교회를 돌아보며 차량을 청소하며
작성자
홍일기
작성일
2023-08-21 07:50
조회
481
교회를 돌아보며 차량을 청소하며
교회 하나님의 집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이다.
그런데 왜 교인들은 무관심 할까
안타깝게 생각 하다가 생각을 바꾸었다.
그래 내가 교회에 사니까 내가 관리 해야지로
교회 쓰레기가 대단하다 주일 지나고 나면 일반 쓰레기 음식 쓰레기
분리도 잘 안되어 있고 봉투 반도 안 찬 것 버린다.
그래서 주일 오후에는 내가 정리해서 버린다.
주일 오후에 교회 나가 보면 엉망이다. 사무실 컴퓨터도 안 끄고 선풍기는
돌아가고 에어컨도 돌아가고 그래서 교회 꼭 돌아보아야 한다.
차량관리도 엉망이다 교회 표시가 되어 있는데 세차 관리가 안 된다.
끌고 나갈 줄만 알지 거의 청소가 없다.
때로는 부탁을 하지만 오히려 내가 하는 것이 더 쉽다.
그러다가 마음을 바꾸어 먹었다,
나도 섬김을 늘 받는 것 보다 나도 섬겨야지 하는 마음으로 그때부터
찬송을 부르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다.
오늘도 평신도 수련회 가는 교인들 위해 차량을 청소 합니다.
권사님 한분과 같이 즐겁게 합니다.
교회 하나님의 집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이다.
그런데 왜 교인들은 무관심 할까
안타깝게 생각 하다가 생각을 바꾸었다.
그래 내가 교회에 사니까 내가 관리 해야지로
교회 쓰레기가 대단하다 주일 지나고 나면 일반 쓰레기 음식 쓰레기
분리도 잘 안되어 있고 봉투 반도 안 찬 것 버린다.
그래서 주일 오후에는 내가 정리해서 버린다.
주일 오후에 교회 나가 보면 엉망이다. 사무실 컴퓨터도 안 끄고 선풍기는
돌아가고 에어컨도 돌아가고 그래서 교회 꼭 돌아보아야 한다.
차량관리도 엉망이다 교회 표시가 되어 있는데 세차 관리가 안 된다.
끌고 나갈 줄만 알지 거의 청소가 없다.
때로는 부탁을 하지만 오히려 내가 하는 것이 더 쉽다.
그러다가 마음을 바꾸어 먹었다,
나도 섬김을 늘 받는 것 보다 나도 섬겨야지 하는 마음으로 그때부터
찬송을 부르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다.
오늘도 평신도 수련회 가는 교인들 위해 차량을 청소 합니다.
권사님 한분과 같이 즐겁게 합니다.
첨부파일 : 23-세차-1.jpg
첨부파일 : 23-세차-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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