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어린이축구단

대림 어린이축구단은 2001년 시작되어 지금은 중고등부, 청년부까지 학년별로 구성이 되었고 올해는 유치부 축구단도 생겨났습니다.

토요일에는 대방중학교에서, 주일에는 대림중학교에서 축구교실과 축구선교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매년 30~60명 정도 축구를 통해 전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감리교어린이․청소년․청장년 전국축구대회를 개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대림교회(스포츠선교연구소 김성기목사와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 박선규회장)가 하였고 봉사하고 있습니다. 축구를 통한 전도로 대림교회학교가 놀랍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감리교 교회학교 100만명전도운동현장본부가 대림교회에 있습니다.

앞으로의 비전은 축구캠프를 여는 것과 유치부어린이 축구대회를 개최하는 것입니다. 대림교회(담임 임준택목사)는 축구선교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축구코치 2명, 보조 고등학생 코치 4명, 감독 3명이 세워져 축구선교가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회마다 축구전도가 활성화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