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터

아~~ 그렇게 단순한 것도 모르고 신앙하던 내가...

작성자
박미란
작성일
2008-05-27 16:01
조회
883
아~~ 그렇게 단순한 것도 모르고 신앙하던 내가... 바보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분명 대한 예수교라 하면 교주가 예수님이 되는 것인데..
그런것을 생각조차 안하고 신앙했다니..
근데 요즘은 저처럼 이렇게 생각없이 신앙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요..
성경을 보는게 아니라 그냥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듣고 그게 진실인것처럼 저도 전하죠..ㅋㅋ
인터넷에 보면 잘못된 소문들이 막~ 흐르는것처럼..
신앙안에서도 그렇게되네요^^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종종 올려주세요..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5-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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