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부정
사실이라면, 노태악과 김용빈은 사형감
2024.04.17
황영석

선거는 특정한 임무나 직책을 수행할 대표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시민이 정치에 참여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며 가장 공정한 방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민주주의의 꽂이라고 표현하기에 이런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이 실현되어야 하나 이것이 지켜지지 않으면 희망은 사라진다.

그런데 이것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서 고의적으로 지켜지지 않았다면 또 비정성적인 정권의 권력 확보와 유지를 위해서 일어난 현상은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사수하기 위해서나 헌법 제66조2항의 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임이 있는 대통령은 특단 조치를 취해야 한다.

어떤 사람의 주장과 판단은 취득한 정보와 합리적 판단에 따라 달라지나 제22대 총선의 부정선거에 대한 팩트가 존재한다면 대한민국 백년대계를위해 검찰의 수사권 발동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난 4년 동안 2020년 4월 15일 제21대 총선과 2022년 3월 9일 제20대 대선과 2022년 6월1일 전국지방동시선거에 이어 2024년 4월 10일 제22대 총선을 치르면서 언론과 정당에서는 다루지 않았기에 잠재한 채 사실상 파괴력이 가장 큰 화두는 부정선거다.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4년 전인 2020년 4월 15일의 제21대 총선을 부정선거라고 규정한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부정선거라고 하며그들이 주장하는 팩트는 무엇인가?

컴 퓨터 전문가인 바실리아는 선거조작 의혹으로 첫째 부정선거 전문가에 의한 확인을 거친바 제20대와 제21대의 총선 사전투표가 확연히 다르며, 둘째 사전선거만의 조작 의혹이 있고, 셋째 당일 투표용지에는 없고 사전투표용지에만 QR코드가 있어서 투표행위는 개표전까지 아무도 몰라야 하지만 누가 누구에게 표를 찍었는지 알 수 있고, 다섯째 비례대표의 경우에는 군소정당의 투표가 빼앗긴 흔적이 있는데 약 20%의 사전투표가 문제가 있다고 주장을 했다.

따라서 부정선거 여부를 밝히기 위해서는 투표와 선거를 위한 장비와 관련하여 첫째 서버 및 백업서버, 둘째 분류기 및 계수기, 셋째 중계기(Router), 넷째 사전투표 용지 발급기, 다섯째 투표용지 및 선거인명부를 확보하여 수사한다면 부정선거와 관련하여 의문을 해소할 수 있다.

과연 제22대 총선에서는 제21대 총선에서 선거조작의 의혹에 문제가 된 것이 해결되었는가?ㅜ이번 제22대 총선결과는 더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조국혁신 12석, 개혁신당 3석, 새미래 1석이었고, 더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총득표수가 5.4% 차이에 의석수는 71석이나 차이가 난 절묘한 방법이 동원되었고, 사전투표에서 무효표가 무려 131만표라고니 기가찰 노릇이다.


카톡에 돌아다니는 사진/국민의힘이 사전선거에서 서울이 425개의 투표소에서 단 한 곳에서도 이기지 못했고, 경기, 인천, 대전, 울산, 세종, 제주 등의 주요 도시의 1,546곳 가운데 전패했다는 사기다.
물론 전문가의 분석에 의하면 제20대와 제21대 총선에서는 무효표가 미미했으나, 제22대 총선에서는 무효표가 131만표나 될만큼 부정투표의 혐의가 더 놓후해 졌다고 볼 수 있으며, 마침 매달 1천원 이상 납부하는 당원이 130만명이요, 700만명의 자유마을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자유통일당이 64만표를 득표한 것에 대해 의심을 가지고 재검표를 위한 보전신청을 했다고 하니 서버 및 백업서버, 문류기 및 계수기, 중계기, 사전투표 용지 발급기, 투표용지 및 선거인명부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한다면 약 3개월 후면 진실을 알 수 있다.

특히 254개 지역구 중의 격전지인 55석~60석에서 위의 5가지를 확인하시길 바란다. 제22대 총선이 개표된 지역 중 가장 핫한 지역인 이재명과 원희룡이 일전을 치른 인천 계양을의 개표결과를 보면 인천 개양을의 약 65%가 투표한 부정성거를 할 수 없는 당일투표에서는 원희룡이 51%인 25,003표, 이재명이 49%인 24,022표로 원희룡이 981표를 앞섯고, 당일투표와 사전투표는 약 2~3%의 오차범위에서 혹은 많아야 5% 범위 내에서 업치락 뒤치락해야 정상적이나 관내사전투표에서 원희룡이 39.48%(12,180표)를 받았고, 이재명이 60.52%(18,699표)를 받았으며, 거소선상에서 각각 원희룡 76표와 이재명 95표를 받았고, 국외부재자에서 각각 원희룡 17%(35표), 이재명 83%(170표)를 받는 등 제20대 총선까지 있었던 당일투표와 사전투표의 격차를 완전히 벗어난 비정상적인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서 도저히 과학적으로는 있을 수 없는 결과에 대해서는 전수조사와 서버와 백업서버에 대한 검찰의 조사가 요망된다.

다시 말해 총선 격전지인 약55~약60여곳 관내와 관외의 사전투표에서 국힘이 이렇게 당했다. 만약 윤석열 대통령이 결단하여 지금 제22대 총선의 사전투표에 대해 수사를 하지 않으면 더민주당과 조국신당의 약 187석은 김건희 여사의 특검에 이어, 국민의힘 내부 반역자들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으로 연결시킬 것이라는 사실은 누가봐도 상상이 가는 그림이다.

따라서 윤석열 대통령은 의문의 무효표인 131만표에 대하여 비례대표 선거에서 약200만표는 받아야 할 자유통일당이 64만표를 받고 전수조사를 요망한 것에 대해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철저히 조사하고 격전지 약 60곳에도 공명하게 수사하여 진실을 밝혀야 할 의무가 있다.

만약 지난 제21대 총선에 이어 제22대 총선에서도 부정선거의 혐의가 사실로 드러난다면 1960년 3.15부정선거의 주범인 최인규 장관이 사형되었듯이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인 노태악과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김용빈은 사형에 처해저서 권력이 도둑질 당하는 일을 중단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