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8:39-45

작성자
유삼봉
작성일
2020-10-20 16:51
조회
166
내가 당신께 받은 힘이라면 이길 힘이다. 승리는 쟁취한다기보다는 외부의 지원에 의해 주어진 것. 내게 주어진 능력의 위대함은 적대세력을 능가한다. 그들은 내게서 떠난다. 적들이 나와 편을 달리한 것으로 인해 날 미워하는 증오는 부숴진다.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되는 그들의 요청에 누군들 응할까. 부르짖음은 허공에 흩어지고 만다.

세상 어디에서도 도움을 바라지 못할 가치. 필요 없는 자연 소멸될 거기 아무런 미련도 없다. 내게 저항하는 힘이 강력할지라도 여호와의 통치는 온 세상에 편만하고 내가 그 능력을 다 알지 못함이다. 이 힘이 미치는 데가 넓으니 온 세상에 내세울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적들이 의지하는 것들이 이제는 그들을 두렵게 만드니 허황된 껍질을 벗어나 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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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2 09:17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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