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 돕기에 참여합시다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해마다 감리교인들이 정성껏 보내주신 불우이웃돕기 모금액은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사용되어졌습니다.
  바라옵기는 해마다 불우이웃돕기 모금이 증액되어 더 많은 불우이웃을 돕고 싶은데 금년 2006년은 약간 저조한 실적입니다.
  교회들이 추수감사헌금이나 성탄헌금 중 일부를 본부 사회평신도국으로 보내주시면, 백혈병 어린이와 중병 환우, 외국인 근로자, 사회복지 시설, 영세민 등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 시설을 위해 사용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희망을 주는 감리교인이 되십시다.
         (귀 교회에서 원하시는 곳에 지정기탁도 가능합니다.)

*송금하실 계좌 : 우리은행 142-242485-13-121 기독교대한감리회*
    송금하시고 전화(☎02-399-4347～8)주시면 집계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독회장      신 경 하
                 사회평신도국 위원장      박영준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