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문제 건과 관련한 임시 감독회의(2005.5.20)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11-15 14:56
조회
2079
AMC 문제 건과 관련한 임시 감독회의

* 일시 : 5월 20일 (금)
* 참석자: 신경하 감독회장, 윤연수 감독, 이 규학 감독, 현상규 감독, 이돈하 감독
          (나머지 감독은 위임함)
          배석자: 이요한 총무, 윤종웅 총무, 이원재 실장

아래와 같이 입장을 정리하여 이규학 감독이 전권을 위임받아, 장광영 감독과 속히 만나 해결하도록 한다.
  
1. 현 AMC 총회는 적절한 시기로  연기해 줄 것.
2. 의장직은 현직감독에게 인계인수 하며, 현 사무총장직도 임기를 정지할 것. 향후 AMC 관련 일정을 새로운 감독들에게 일임할 것.
3. AMC에서 요구하는 2004년 12월 방콕 정책협의회 비용 지원, 1,000만원은 감독회장이 책임지고 해결 함
4. 위의 내용들이 잘 해결되면 명예스런 임기의 퇴진과 함께 AMC 정상화에 현직 감독이 최선을 다한다.

이에 대해 5월 21일(토) 장광영 감독과 타워호텔 커피숍에서 만나 전달함.

장광영 감독의 답변
1. 총회 일시와 장소의 결정은 AMC 실행위원회에서 한 것이므로 임시 실행위원회라도 모여야 연기가 가능함. 그런데 임시 실행위원회를 모이는데 경비가 듬. 현재 e-mail로 보내어 논의 중임(메일 내용은 확인이 안 됨). 연기 안 되면 인원이 적더라도 필리핀 총회를 강행할 수 밖에 없음.
2. 사무총장 건은 새 의장이 뽑혀서 임명하면 해결 될 것임.
3. 의장의 임기는 3년 이지만, 총회가 연기될 시 총회까지 연장하는 것도 검토 가능하다. 만일 의장직을 인계한다면 한국 감독들에게 인계하여 KMC의 지도력이 좀 더 이어지도록 하고 싶다.




이에 대한 정리

1. AMC 필리핀 총회는 연기하도록 하고 적당한 시기와 장소는 아시아 감독들과 함께 협의한다.
2. 의장과 총무의 권한은 현직감독에게 이양하고, 현직 감독이 향후 총회 일정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하도록 한다.
3. 신임 총무는 신임 의장이 선출되면 의장에게 지명을 위임한다.
4. 차기 총회는 성사 될 경우 현직 KMC 감독들과 KMC가 주도적으로 총회 개최를 감당한다. 그리고 전직 의장에 대한 명예스런 퇴임을 위해 노력한다.
장광영 감독님과의 회의 주요 내용

* 일시 : 5월 20일 (금)

1. 현 AMC 총회는 연기해 줄 것. 그리고 의장직을 현직에게 넘겨 줄 것.
2. 사무총장도 임기를 정지할 것. 의장과 총장 모두 현직에게 인계할 것.
3. 장광영 감독이 요구하는 1,000만원은 감독회장이 해결 함.
4. 위의 내용들이 잘 해결되면 명예스런 임기의 퇴진과 함께 새로운 조지그이 심정으로 AMC의 관계 정상화에 현직 감독이 최선을 다한다.
5. 이규학 감독에게 전권을 위임.

이에 대해 5월 21일(토) 장광영 감독과 타워호텔 커피숍에서 만나 전달함.


장광영 감독의 답변
1. 총회 일시와 장소의 결정은 AMC 실행위원회에서 한 것이므로 임시 실행위원회라도 모여야 연기가 가능함. 그런데 임시 실행위원회를 모이는데 경비가 듬. 현재 e-mail로 보내어 논의 중임(메일 내용은 확인이 안됨). 연기 안되면 인원이 적더라도 강행해야 함.
2. 사무총장 건은 새 의장이 뽑혀서 임명하면 해결 될 것임.
3. 의장의 임기는 3년아니 총회가 연기될 시 총회까지 연장하는 것도 검토 가능하다. 만일 인계하면 한국 감독들에게 인계하여 KMC의 지도력이 좀 더 이어지도록 하고 싶다.


이에 대한 정리
1. 총회는 연기하도록 하고 적당한 시기와 장소는 아시아 감독들과 함께 협의한다.
2. 의장과 총무의 권한은 현직감독에게 이양하고, 향후 일정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하도록 한다.
3. 신임총무는 신임의장이 지명한다.
4. 총회가 성사 될 경우 현직 KMC 감독들과 KMC가 주도적으로 감당한다. 그리고 전직 의장에 대한 명예스런 퇴임을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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