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총회
제5차 감독회의록


* 일  시 : 2005. 4. 21(목) 오후 8시
* 장  소 : 본부 감독회의실
* 사  회 : 신경하 감독회장
* 참  석 : 신경하 감독회장, 윤연수 감독, 김충식 감독, 이규학 감독, 최호순 감독          권혁구 감독, 박거종 감독, 이돈하 감독, 곽성영 감독, 현상규 감독, 장동주 감독

1 부. 기도회:
   신경하 감독회장의 사회로, 찬송 259장을 부른 후, 최호순 감독의 기도, 신경하 감독회장의 말씀과 주기도문으로 기도회를 마치다.
  
2 부. 회  의
  1. 전 회의록 낭독: 서면으로 받기로 함

  2. 안건토의

   1) 임원대회: 이원재 실장이 준비된 자료로 보고함

   2) WMC 대회 준비 상황
     (1) 이원재 실장이 준비된 자료로 보고함.
     (2) 신 경하 감독회장이 최근의 장소 문제 논란에 대해 이 요한 총무, 권 용각 감독이 미주를 방문하여 현지 목회자들에게 설명하고 있음을 말씀하고, 모두가 결정된 장소에 대해 흔들림 없이 나가도록 당부함.
     (3) 이 규학 감독(상임위원장)이 대회준비와 개최 과정을 통해 감리교회가 하나 되는 계기가 되어야겠고 영적 각성운동과 연결하여 감리교회의 부흥과 세계선교에 있어 도약의 기회가 되도록 하여야 할 것을 강조하다.
     (4) 협의
        윤연수 감독: 감독들이 구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조직의 보완을 하자.
        권혁구 감독: 감독들이 상임위원회에 들어가는 구조로 하자.
        김충식 감독: 본부 임원 중에 실무 본부, 부본부장만 상임위원으로 하고 나   머지 임원들은 공동실무본부장으로 하자.
     (5) 결정: 조직 건은 이규학 감독, 이요한 총무, 이원재 실장이 감독회의 분위기 반영하여, 협의하여 결정하도록 할 것.
        
   3) 영적 각성 운동 이후 방향, 영적 각성 선언 후속 조치에 대하여
     (1) 이 규학 감독: 중부연회의 계획을 설명하다. 웨슬리 회심 주일 까지 지방단위의 권역별 대회를 갖기로 하다. 전국적 확산을 위해 연회별 대회도 있어야겠다.
     (2) 김 충식 감독: 영적 각성에 초점을 맞추어 각 기관별 모임을 금년 상반기에 추진하고, 후반부에는 선교대회, 내년에는 WMC 준비로 가기로 함.
     (3) 협 의: 선교 120주년 영적각성 대회, 총력전도 운동, 세계선교와 WMC 대회의 3 주제로 강의를 특성화 하고 연회별 구체적 방향을 잘 결정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도록 한다.
     (4) 영적각성 선언 후속 조치
        (1) 미 자립 교회 목회자 지원
           사례 발표 : 각 연회 사례 소개, 자료를 공유한다.

   4) 아시아 감독회의 참가 건: 부부 참석하는 것으로 함.
      AMC 건: 아시아 감독회의에서 논의하여 하도록 함.
      권혁구 감독 절충안: 장광영 감독 만나서 새롭게 인수 받는 조건으로 하고 계속 논의하자. 윤연수 감독, 이규학 감독, 권혁구 감독, 김층식 감독이 대표로 장광영 감독과 만나기로 하고, 이원재 실장이 배석하기로 함
   5) 기타
     (1) 연회 심사위원, 재판위원 모임에 장정유권해석 위원도 참석시키기로 하자.            (2) 서부연회 금강산 행사에 참여를 독려하자.
     (3) 장정개정위원회가 4월 25일에 모이므로 감독회의에서도 준비모임을 하자.
     (4) 남부연회 건의안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려는 건축협정체를 재고하라‘ 지지한다고 결의함. 타교단과도 연계. 기독교 타임즈 기사화. 사무국 총무가 정부 관계 처에도 질의할 것.
     (5) 충청연회 건의안, 아펜젤러 선교사 순직한 장소에 기념관 설치하는 건: 차기 실행위원회에 내놓고 검토하도록 한다.
     (6) 곽성영 감독: 일본지방, 부담금 해소를 위해 선교사로 환원해 달라는 문제가 나옴. 이규학 감독이 자료 준비하여 다음 회의시에 다루기로 함.
     (7) 다음 회의부터 회의를 먼저 하기로 함.
        
다음 회의: 충청, 온양 오후 3시 개회
        
곽성영 감독의 기도로 폐회함.


                                             의 장  신 경 하 감독 (인)

                                             서 기  김 충 식 감독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