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교회가 문제다.
작성자
이영구
작성일
2021-09-24 21:23
조회
857
개발도상국 시기에 대기업을 키워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한 국가 정책은 옳았다.
그러나 선진국에 진입한 후에도 대기업 우선 정책으로 Research and Development 등의 국가 예산의 절반 가까이를 대기업이 차지하도록하는 정책은 잘못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지금까지 대형교회 중심의 감독회장, 감독, 감리사선거 및 각종 정책과 입법은 미래 감리교회의 종말을 재촉할 것이다.
사회 일반보다도 더 양극화된 감리교회 종말이 멀지 않타.
나는 감리교회가 일반 사회보다 더 양극화되어 있고 미자립교회 동역자들을 차별하는 현실을 이해할수 없다.
대형교회 상위 100교회만 기득권을 내려놓아 보라.
감리교회가 100배로 부흥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감리교회의 전통적인 유산인 대형교회의 기득권을 내려놓치 못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
더이상 내려놓을 것도 없는 동역자들의 피와 눈물을 밑거름삼아 거들먹거리는 목사들 봐주기가 참 거북하고 가엾다는 생각이 든다.
개정 입법안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감리교회를 위한 일이 아닐까 싶다.
입법위원들중엔 선지자가 한명도 없나?
한심하다.
그러나 선진국에 진입한 후에도 대기업 우선 정책으로 Research and Development 등의 국가 예산의 절반 가까이를 대기업이 차지하도록하는 정책은 잘못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지금까지 대형교회 중심의 감독회장, 감독, 감리사선거 및 각종 정책과 입법은 미래 감리교회의 종말을 재촉할 것이다.
사회 일반보다도 더 양극화된 감리교회 종말이 멀지 않타.
나는 감리교회가 일반 사회보다 더 양극화되어 있고 미자립교회 동역자들을 차별하는 현실을 이해할수 없다.
대형교회 상위 100교회만 기득권을 내려놓아 보라.
감리교회가 100배로 부흥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감리교회의 전통적인 유산인 대형교회의 기득권을 내려놓치 못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
더이상 내려놓을 것도 없는 동역자들의 피와 눈물을 밑거름삼아 거들먹거리는 목사들 봐주기가 참 거북하고 가엾다는 생각이 든다.
개정 입법안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감리교회를 위한 일이 아닐까 싶다.
입법위원들중엔 선지자가 한명도 없나?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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