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내려 놓을줄 알아야 한다.

작성자
김길용
작성일
2020-08-07 22:33
조회
463
牧師는 牧師가 가는 길이 있고 長老는 長老가 가는 길이 있다.

牧師는 하나님께서 각 敎會에 파송한 전권 大使요 長老는 하나님이 세우신 敎會의 기둥과 같은 존재 인것이다.

그래서 牧師와 長老는 교회를 균형있게 잘 세워 나가야할 使命이 있는것이다.

그러므로 어느 한쪽이 균형을 잃어 버리면 그 苦痛은 고스란히 성도 들에게 돌아 가는 것이다.

세간에 타 교단 이지만 서울의 맘모스 교회가 세습문제로 시끌벅적 한적이 있었다 거기에서 보았듯이 문제는 균형을 잃어 버린데에서 시작이 된것이다.

표면적으론 세습문제로 시끄럽게 보였지만 사실은 교회 경영에 있어 두두러 지게 나타난 것은 재정이 불투명 하게 운영 되면서 시작 된것 이다.

꽤 오랜기간 교회 재정을 俸給 받으면서 관리하던 長老가 자살 하면서 시작된 것이다.

그 내막은 잘 모르나 분명한것은 牧師 와 長老사이에 균형을 잃었기에 이러한 불행한 사태가 일어난 것이 아닌가 싶어진다.

만약에 牧師가 이치에 맞지 않게 敎會財政을 운영하도록 지시를 할때 長老가 단호히 거절 했다면 처음에는 좀 섭섭 하고 낮 붉히는 일이 있을지라도 지나고나면 아하長老 의 생각이 옳았 구나란 터득을 牧師가 하기 까지는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처음부터 거절 하지 못하다 보니까 후에는 같이 나눠먹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진행이 되다보면 결국에 그 파급이 엉뚱한 데로 퍼져 갈수도 있는 어려운 지경에 빠질수가 있는 것이다.

어느 한쪽이 내려만 놓았다면 두고 두고 후회 할일 없을 것을 한번의 내려놓지 못한 잘못이 그야말로 많은 傷處만 남기는 결과를 초래 할수 있는 것이다.

一犬吠形 百犬吠聲 (일견폐형.백견폐성)
한마리 개가 그림자를 보고 짖으니
수 많은 개가 덩달아 따라짖는구나.

一人傳虛 萬人傳實(일인전허.만인전실)
한사람이 거짖을 퍼트리니 많은 사람들이
진실인것 처럼 떠 들어대는구나.

덩 달아 따라 하지 말구 지혜롭게 슬기롭게 맡은바 충성을 다 합시다
할렐루야!

전체 4

  • 2020-08-08 02:26
    좋은 글 감사합니다.
    "비루함이 인생 중에 높아지는 때에 악인이 처처에 횡행하는도다"{시12:8)

  • 2020-08-08 08:21
    장로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내 현주소를 아는 것과
    오늘 내 몫만이라도 잘 감당하는 일일 겁니다.

  • 2020-08-08 10:32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적은 규칙을 어기면 나중에 거대한 문제가 됩니다.
    1원이 나중에 백만원이 되고, 나중에 1억이 되고, ..... 종국엔 인생 파멸이 옵니다.
    하나님의 전리품에 욕심을 내면, 영성은 턱도 없고요, 다 구라빵이죠.

  • 2020-08-08 11:07
    두분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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