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서드】경천애인(敬天愛人)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20-07-14 18:46
조회
113
경천애인
敬天愛人

시인/ 함창석 장로

예수께서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고 대답하였다.

상고대 ‘고조선신화’에서 사랑의 주지를 만나게 된다. 바로 ‘홍익인간’이 그렇거니와, 이것은 천신과 군주를 겸한 사람을 통해서 실천될 ‘하늘의 뜻’이자 ‘하늘의 사랑’이라고 할 만한 것이다.

그것은 익(益), 곧 이익이자 남에 대한 베풂이고 혜택이라고 표현되어 있다. 혜택과 이익을 인간 세계에 널리 펴는 것이 곧 ‘홍익인간’이거니와, 이것은 고조선신화에서 하늘 및 신의 의지이자 정치이념이고, 아울러 통치지표로 잡혀있다. 여기서는 인류애에 버금할 만한 ‘인간애’라는 개념유추도 가능하다.

한편, 여기서 한국문화내부에서 자생적인 천군 또는 천제라는 개념을 도출할 수 있지만, 아울러서 천익을 받을 지상의 사람에게서는 당연히 ‘경천’이란 개념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유교적인 ‘경천애인(敬天愛人)’에 견줄 만한 자생적인 개념을 고조선 신화에서 이미 찾을 수 있다.

하늘에서 내린 신이 군주로서 ‘곡식과 인간 목숨과 질병과 형벌과 선악을 모두 다스렸다’고 하는 진술은 정치의 덕목이 미친 범역이 곧 ‘홍익인간’의 구체적인 실천이라는 것에 대해서 말해 주고 있다. 이 점은 일부 지역의 전설, 예컨대 경북 경산지역의 ‘교구바위’ 전설에서처럼 직접 천신과 지모, 곧 대지의 여신 사이의 짝지어짐의 형태로 후대에까지 전승된다.

전체 2

  • 2020-07-14 18:49
    공의와 정의를 원하시는 하나님!

    지난 엿새 동안도 흩어져서 삶(쉼, 일, 나눔, 베품)터에서 주어진 일을 잘 감당하게 하시며 이 거룩한 날, 주 예수 부활을 기념하는 날, 피 값으로 사신 몸 된 교회로 불러주시고 예배하며 산제물이 되게 하시니 감사하오며 모든 영광을 우리와 동행하시는 주님께 돌리고 가슴 깊은 데로부터 찬양합니다.

    동북아시아가 태풍의 영향으로 유례없는 물 폭탄성 호우에 중국은 4천여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일본 역시 많은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이때에 한반도지역은 비교적 안정적인 일기환경으로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구촌 이웃들도 재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인도해주옵소서.

    코로나 바이러스 19를 통하여 지구촌의 많은 이들의 고통을 허락하시나 환경, 회집문화 등 새로운 질서를 창조하시며 복을 더하시니 감사합니다. 많은 이들이 깨닫고 하나님 앞에서 각 분야마다 우상적 요소들을 제거하는데 기도를 집중하며 역량을 다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교회도 조금씩 정상을 회복하게 되니 잘 대처하며 지난날처럼 기도하고 예배드리며 헌신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인도하심에 따라 속히 회복하여 봉산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강화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며 아버지의 뜻에 부응하는 신앙생활이 되게 하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요한 웨슬리 목사는 감리교회가 없어지는 것은 두렵지 않으나 감리교회 정신이 없어짐은 두렵다고 하였습니다. 감리교회는 경건한 의회제도와 하나님 앞에 바로 서서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치리하는 감독 제도를 축으로 하니 할 수만 있다면 교리장정에 충실하게 보혜사성령께서 도와주소서.

    성도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이 시대 정치, 종교, 학문, 기술, 예술, 유흥, 시장, 경제사회 각 분야마다 공의가 제대로 세워지지 않아 혼란이 계속 되는 상황에서도 성경이 충분한 표준이 됨을 믿고 살아가며 복을 더하시는 하나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정치는 독단이 아니라 민주, 종교는 세속이 아니라 경건, 학문은 표절이 아니라 선구, 기술은 낙후가 아니라 첨단, 예술은 말초가 아니라 순수, 유흥은 퇴폐가 아니라 건전, 시장은 허기가 아니라 신용, 경제는 차등이 아니라 공평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성경적인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세울 수 있도록 보혜사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주 안에서 성장하며 평화롭고 자유로우며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소서. 서로 서로 존중함으로써 배려와 양보, 소통을 통하여 평화스러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자기 삶에 성실함으로써 의무와 책임, 사명을 다 할 때 자유로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마음과 몸이 건강함으로써 감사와 찬미, 생명과 영혼을 사랑함으로 범사에 잘 되고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우리는 평화를 위해 일하게 하소서.

    이 땅에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오니 각 기관과 부서마다 행하고자 하는 계획과 행사에 모든 구성원들이 합심 협력하여 기도로 물질로 후원하며 진행하고 예배를 위하여 알게 모르게 수고하는 권속들에게 위로와 격려, 칭찬과 지지, 상급을 더 하시며 설교에 대언이 영이 임하여 하나님의 온전 뜻이 선포되게 하시고 성령의 결실을 거두어 하나님 우편에 계시는 주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봉산가족들 각 가정과 직장, 일터 그리고 공동체 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은사와 재능을 잘 활용하고 물질적으로도 부족함이 없도록 채워주시고 기도 문제가 하늘에서도 풀리고 땅에서도 풀리는 역사를 이루게 하여 주옵소서. 여러 형편으로 예배에 참여하지 못한 이들도 같은 은혜와 축복이 있기를 소망하며 변함없이 우리와 동행하시는 예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2020-07-14 19:02
    근데 국립묘지 글이 삭제됏나요?
    안 보이네요.
    홍익은 우리 말로 빛잇이라말할 수 잇는데 넓다의 홍은 운동장만큼 넓다는 뜻이 아니라 하늘처럼 하염없이 늘어져 잇으며 하나처럼 하염없이 낳고 나아간다는 뜻이으로 이는 빛을 말하니 홍익사상은 빛의 성정도 하늘과 하나님의 성정과 동일한 실체이므로 빛잇사상이다.
    숫자에서 하나 1을 자연수라나 실수가 아닌 허수인데 곧, 1이나 1은 아직 아니지만 그냥 1이라하고 시작한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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