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회의 성명서에 대한 생각

작성자
민관기
작성일
2020-07-14 18:47
조회
549
잘 읽어 봣다. 좋은 입장들을 담앗다.
근데 뭔가 좀 그래서 내 생각을 써보겟다.

이런 저런 말 각설. 간단하게. 복잡계로 생각하지 말고
종교나 교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사람의 정신에 기여하기 위해 존재한다.
이를 위한 직업적 성직자가 존재하므로 헌금이 필수이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어느 곳이나 어렵지만
교회는 상업시설로 평가가 안되어 소상공인이나 중상공인 또는 대기업과 같은 법에 적용을 받지 않는다.


요즘 망하는 업종이 여행사, 혼인식장, 뷔폐, 관광버스, 극장, 문화에술계(연극, 음악 등). 각 프리랜서들 등 수없이 많은 업종이 완전 불황으로 정부의 집중 지원 대상으로 선정이 되엇는데 교회는 그러한 범주에 안드나하는 생각이 든다.


교회도 일종의 사람들의 예배 기도 등을 통해 사람의 정신적 방면에 기여한 일종의 정신상담소? 정신보건센터?의 개념으로 이해할 수는 없을까?


내 긴소리하지 않고 안산에서 잇엇던 일을 잠시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안산시 교회 관계자들이 교회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모여 토론한 결과 교회도 소상공인처럼 그러하다는 의견을 안산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장, 도의장과 협의하니 안산시에선 3월엔 4월과 5월 두달에 걸쳐 월100만원씩 지원을 안산시기독교연합회에 등재된 정식교단의 교회들(600여 개중 450여 개 - 단독건물 교회여도 교인수가 적은 교회도 지원대상에 포함))에게 하기로 햇엇으나 불교와 천주교 관계자들이 지랄해서 못받앗다.

안산에 불교는 20여 개, 천주교는 14여 개 불과하기에 450여 개나 되는 교회가 100만원씩 받는것이 배아파서 거부햇던 것인데 그렇다고 어렵지도 않은 큰 성당들에 돈을 더줄 수도 없고.


여튼. 교회를 어려운 불우이웃이라 본 것이 아니라 소상공인과 같이 임대나 자기 교회여도 소교회들은 어려움에 처하여 돌봄이 반드시 필요하여 사각지대를 없애겟다는 시당국과 교회 관계자들의 판단이엇으므로 이는 참고로하여 정부에 작은 소교회에 대한 지원을 상공인과 같이 하여 공식적으로 요청한다면 어떨까?
종교법인으로 문광부에 공식 둥재된 교단들이나 특히 우리같이 교회 재산이 유지재단으로 되어 잇는 감리교회는 더 유리하지 않을가하는 생각인데 법적인 관게는 잘 모르겟다.


요즘은 어찌되엇건 종교세도 낸다니 그에 합당한 대우는 적절하지 않을까?
그리고 몇 해전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을 한적이 잇는데 무슨 세금(소득세?) 안내니까 보험회사에서 위로금? 무슨 돈도 나의 수준에 비해 훨씬 적은 액수를 주던데 이것도 참고가 되지 않을까?

내가 워낙 돈에 개념이 약해서 뭔진 모르겟지만 정부가 교회에서 세금도 걷어가는 것이 정당하며 또한 교회의 역할이 시민들의 정신 건강에 기여하는 바가 잇으며 팬데믹 상황에 헌금이 줄어 도무지 무슨 대책이 없는 상황에서 정부에 괜한 대항으로 일반 시민들로부터 비난받지 말고 대신 어차피 방역수칙을 지키고 모임은 자제하는거 우리에게도 돈으로 지원하라는 요구를 감독회의 이름으로 정부 당국자와 접촉을 하는 것이 어떨까하는데.. 생각들 정리해서 알아서 해보심이 어떨지하는 생각입니다.
*. 왜 우리같은 정신전문인들은 사람도 아닌거야?
*. 정신지도자들은 밥도 굶나?
*. 불교 천주교야 가족이 없으니 버티지만 우린 더 불가능해요.



내가 쓸데없는 생각햇나?
암튼 좀 답답해서.
근데 이건 꼭 감독회의를 통해 중앙 정부를 통해야는건 아니고요.
감독회의를 통해 각 광역 정부나 각 지방 정부를 통해서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불교와 천주교에 대한 대책은 지혜를 발휘해 보세요.
하나님 주신 머리 둿다 뭐에 쓰나요.
*. 경신도 지원해달라고 지랄할지 모릅니다.


뭐 나름대로 생각한 것이 잇으니
연락주시면 말씀드립니다.
010 3082 7004


향후엔 교회가 사회에 기여하는 부분을 계측하여 정부와 사회로부터 타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
기여못하고 욕먹으면 패널티 먹고.

전체 1

  • 2020-07-14 19:12
    경신은 경신교회말고 점쟁이들인데 그들도 연합회를 구성하고 잇답니다.
    얘들도 무슨 (종교)세금내나? 모르겟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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