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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로망 이었는데...

작성자
김길용
작성일
2020-07-11 08:11
조회
686
민 중을 대표하는 자리에서 꽤나 빛이 나게 살아
온줄 알았는데.

관 중정치에 신물이 낫나 왜? 관중의 가슴에 못
을 박고 허무하게 떠나는가?

기 만하고 기만하다 민중을 기만하다 어디로가는
가 가버린다고 남겨진 문제가 해결되는가.

기만의 고수 이곳에 지금도 남아 멍청한 犬 처럼 아무에게나 멍멍 대고 있는데 심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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