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삼현 여선교회전국연합회장님께

작성자
양성모
작성일
2020-06-03 23:52
조회
1225
여선교회전국연합회가 윤미향의
정의연을 지지한 성명서에 대해
우려를 표합니다.

~~~~~~~~~~~~~~~~~~~~
성명] “여성인권평화운동 폄훼를 즉각 중단하라!”

한국기독여성들은 최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에 대한 근거 없는 의혹제기와 일부 매체의 왜곡 보도를 접하면서 크게 분노한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과 정의연이 함께해온 정의구현을 위한 30년 운동을 무력화하고 그 도도한 역사에 흠집을 내고 여성인권 운동을 폄훼하는 불순하고 악의적인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1990년 11월, 37개 여성단체는 단단한 연대의 틀을 토대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발족한 이래 학생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더불어 일본이 저지른 최악의 여성인권유린 범죄인 성노예제,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세계 최초로 공론화했고 지금까지 30여 년간 매주 수요일, 평화로를 지키며 피해자들의 인권회복을 외쳐 왔다. 정의연은 굴욕적이고 일방적인 ‘2015 한일합의’와 화해치유재단 해산과 남은 과제를 위해 일하고 있다. 가해국인 일본정부는 아직도 자신들의 범죄를 부정하고 역사를 왜곡하며 진정한 사죄와 책임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 이에 동조하는 국내외 일부 언론, 개인과 단체도 역사를 왜곡하고, 지속적으로 여성인권평화운동을 공격하고 훼손하고 있다.

기독여성들은 정의연과 함께 일본교회 여성, 세계교회 여성들과 협력하고 연대하며 “평화를 이루기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라(시편 34:14)”는 소명을 붙들고 우리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했다. 우리는 이 마음과 뜻으로 우리의 단단한 연대와 신뢰를 무너뜨리려는 악한 세력의 공격과 비방을 막아낼 것이며, 지속적으로 양심 있는 국내외 교회와 시민들의 행동을 이끌어 낼 것이다. 여성인권과 평화의 진일보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정의연이 지난한 세월동안 투쟁하며 1439번의 수요시위(참석자 약 4만 3천 명)를 개최함은 물론 국내외 수많은 평화비 건립, 박물관 설립 등을 가시화한 노고를 기억하며, 피해자와 함께 국가폭력의 해결과 피해자,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해 애써온 세월이 진실 앞에 왜곡되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 할 것을 다짐한다. 얼마 남지 않은 생존자들의 목소리에 깊이 귀 기울이고 반성, 성찰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우리는 이를 훼방하는 모든 행태를 엄중하게 경고하며, 반드시 진실이 이끄는 승리를 열매로 맺을 것이다.

2020년 5월 13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한국여신학자협의회/기독여민회/한국교회여성연합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여교역자연합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한국기독교장로회 전국여교역자회/
대한성공회 여성성직자회/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

^^^^^^^^^^^^^^^^^^^^^^^^^^^^
http://www.kmcvoice.com/news/articleView.html?idxno=628

도대체 감리교가왜 이럽니까?
지난 4월16일 총선이 끝나기가무섭게 ncck 명의로 [차별금지법 조속 제정촉구] 성명서를 낸 후속타로 이젠 감리교 여선교회전국연합회가 정의연을 대변하고있다니 정권에 줄서기 하는것이 아닌지 염려됩니다.
감리교가 왜 이러지요?

백삼현 회장은 입장을 밝혀주시고, 즉시 철회 성명을 발표해주시기바랍니다.

{정의연 관련자료}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m.blog.naver.com/kcherry99/221966729741&ved=2ahUKEwijkYq-8OXpAhU1K6YKHaExDDUQFjADegQIAxAB&usg=AOvVaw3Bbkpw6AMA0bEleQqxBeas

충북연회 양성모 장로

전체 11

  • 2020-06-04 07:51
    뭐가 문제인지요

    • 2020-06-04 10:09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것이 문제인건 같습니다
      목회자가 교회헌금을 마음대로 쓰는것도 문제이고 성도들에게 자기통장으로 아니면 자기에게 헌금을 가져 오도록 하는것도
      문제이며 젊디젊은 나이에 자기에 뜻과는 전혀 관계없이 나라가 힘이없어 주권을 빼앗긴 그 결과로 끌려가서 온갖 고초를 격은 할머니들을 앵벌이처럼 이용하여 개인통장으로 모금을 한것 자체가 범죄행위임을 모르는것 자체가 문제인것 아닐까요?

      • 2020-06-04 10:38
        문제가 뭔지 알고 댓글을 다셔야죠
        정의연 얘긴데 온갖 것들을 다 끌어모으시니

        • 2020-06-04 10:59
          오선생 잘 생각해보쇼?

          • 2020-06-04 13:56
            김선생
            잘 읽어보슈

            • 2020-06-04 22:50
              오용석님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때문에 감리교가 욕먹습니다. 김길용님이 제대로 말씀하셨네요.
              현재 감리교의 위기입니다. 감리교감독직무대행이란분이 공개적으로 차별금지법을 지지하지를 않나, 여선교회장이란분이 비판을해도 부족한 사안을 대놓고 지지하다니요.. 정말 한심하고 통탄할 일입니다.

              • 2020-06-05 08:34
                한숭원님은 감리회를 위해 무슨 자랑스런 일을 하셨나요? 함부로 욕먹인다 판단하지 마십시오 님이 여성이 아니기 때문에 편견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 2020-06-05 10:12
                  (사 5: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이스라엘이 멸망한 이유가 악과 선을 분별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음을 이사야선지자가 외쳤습니다.
                  지금 감리교 지도자들하는 짓이 자기들 생각대로 선과악을 바꾸고, 흑암과 광명을 바꾸고, 쓴것을 단것으로 바꾸는 행위가 아닌가요? 감정적으로 흥분하지 마시고, 냉정하게 말씀읽으시고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건 단순하게 여성 비하에 대한 문제가 아닙니다.

  • 2020-06-04 22:43
    미꾸라지 한마리가 웅덩이를 흐린다했던가?
    무슨 여선교회장이 윤미향을 지지하고 나선다고...
    감리교 여선교회전국연합회장?
    집어쳐라.

    • 2020-06-05 08:35
      어이없네요

  • 2020-06-05 10:15
    여선교회가 정의연을 지지했다는 것이 별 문제 될게 없나요.
    참으로 어이가 없군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20.07.09 866
공지사항 관리자 2020.05.20 1617
공지사항 관리자 2020.04.24 2265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38933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38690
9785 이현석 2020.07.11 21
9784 함창석 2020.07.10 73
9783 이주익 2020.07.10 188
9782 류상호 2020.07.10 327
9781 최세창 2020.07.10 290
9780 장병선 2020.07.10 407
9779 관리자 2020.07.10 333
9778 오세영 2020.07.10 748
9777 장병선 2020.07.10 561
9776 박형권 2020.07.10 708
9775 박대영 2020.07.09 457
9774 김재탁 2020.07.09 376
9773 박온순 2020.07.09 517
9772 장병선 2020.07.09 490
9771 박대영 2020.07.09 470
9770 장광호 2020.07.09 1081
9769 박형권 2020.07.09 1133
9768 민관기 2020.07.09 162
9767 최세창 2020.07.09 469
9766 민관기 2020.07.09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