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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구목사와 유낙준신부.

작성자
민관기
작성일
2014-10-23 20:31
조회
1957
두 분 다 대전.
소외된 이들 사역.


김목은 안산 박천응 목사, 마산 *** 목사와 더불어 외노 사역 현재 3걸에 드는 것으로 평가한다.
마산의 재정 운용은 모르나 안산은 안산제일장로교회가 재졍 책임이며, 대전은 정부지원 없다 한다.

유신부의 나눔의 집 운용 과정이나 실태는 모른다.
다만, 지도사제란 호칭에서 알 수 잇듯 나눔의 집 운영 책임주체완 의미가 다르다.
책임보단 울타리 되어주고 격을 상하지 않게하거나 올려주는 격의 호칭에 다름아니다.

당당?에 글을 써 감게에 글을 옮겨오게한 박경양 목사는 유신부를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통해 만낫을 것이고 말을 들엇을 것이다.
역사에 기록보단 그의 말을 그냥 들음이다. 여러번 들엇으니 단어는 틀리지 않으나 실상과는 다른 기술의 내용이 올라오게된 것일게다.


또한, 유신부가 청소년 쉼터 시작할 당시엔 정부보조금이 무조건 잇을 시기에 시작한 것이다.
유신부는 5년전 한국청소년쉽터협의회(약칭, 한터협 회장)을 역임햇고 나는 그들이 전국 500 여키로 국토순례시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그들의 서울 도착을 축하하는 대규모 콘서트를 북콘서트 형식으로 열어 격려하엿고 도서 10,000 여권을 모아 각지 쉽터 80 여곳중 30 여곳에 배분하엿다.



진실로 정부 보조나 청소년쉽터나 그룹홈이란 호칭이 사용되기도 전 청소년들을 위한 쉼터와 그룹홈 그리고 대안학교 시작하고 운영한건 모두 안산 이며 1994년으로 20년전 일이다.


당시는 감리교 여목사인 강명순 목사가 한나라당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의원이 된해 엿던것으로 기억한다.(당시란 5년전을 말한다)
전지협 회장인 박경양 목사.
한터협 회장인 유낙준 신부.


앞서거니 뒷서거니 행사 이런거 저런거 마니 다니고 뭐 다른 생각도 햇엇으리라.
(특별히 유신부님에겐 전지협이나 강목사 행사 다니시는거 숙고하시라고 권고햇다. 설렁탕 국토순례 행사 마치고 먹으며.. 남들이 오해한다고.. 신부님도 그들처럼 뭐 한자리 생각하는줄 오해받으실 거라고)


안 그럴까요?
김봉구 목사님??



전체 6

  • 2014-11-03 20:50

    오래도 이 페이제 잇구나. 너.


  • 2014-11-03 20:51

    페이제=페이지.


  • 2014-10-24 19:15

    넌 참 외롭겟다 이~
    안그냐?


  • 2014-11-03 21:44

    한 대 더 맞고 넌 그냥 자.


  • 2014-10-24 19:40

    게시판 글 좀 쓰렷더니 감게 쓰기 정지기간이군.


  • 2014-10-25 21:10

    이 글 유낙준 신부는 절대 안 봣을 거야.

    그러쿠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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