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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목자가 되시는 예수님

작성자
원학수
작성일
2012-06-10 00:00
조회
1915
인류의 목자가 되시는 예수님
     시 편 23:1-6. 신명기30:15-20, 요한복음10:22-39.


창조주 하나님이 보실 때 인간의 모습은 언제나 어리석고 미련하며 약한 존재일 뿐입니다.
마치 사람이 양들을 보면 미련하고 어리석고 약하여서 보호하지 않으면 곧 맹수에게 잡혀 먹히거나 길을 잃고 방황하다가 죽을 것과 같습니다.
그러기에 목자가 양을 거느리고 푸른 초장과 맑은 시냇물로 인도하고 맹수의 공격을 막아주고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보호하시고 지키시는 사랑을 체험하도록 역사 하시는 섭리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에서 여러 번 자신을 일컬어 인간의 목자가 되심을 선포하십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는 말씀을 요한복음 10장에서 만도 11절, 14절에서 반복하셨고 목자라는 단어를 6번이나 반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심을 확인시켜주는 일이며 우리는 예수님만을 따라야 할 것을 가르쳐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십니까?

1, 예수님은 우리 생애의 여정을 인도하시는 목자입니다.
목자는 양의 일생을 보호하고 인도하며 함께 생활합니다.
목자는 자신의 입장에서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양의 형편을 살펴보며 보호합니다.
수많은 밤을 웅크리고 지새우며 새우잠을 자고 입은 옷도 바위에 닳고 나무와 엉겅퀴에 걸려 찢어지고 달아져서 누더기가 됩니다.
때로는 사나운 맹수와 도적들이 양을 훔쳐가려고 호시탐탐 노리기 때문에 싸우다가 물리고 찢기고 생명을 잃기도 합니다.
먹을 것도 제때에 공급받지 못하면 굶어야 하고 먹는다고 하여도 들에서 보관되기 쉬운 볶은 곡식이나 마른 고기를 침에 적셔가며 억지로 삼키는 정도이면서도 한시도 양에게서 눈을 떼지 않고 양 틈에서 일생을 보내는 직업입니다.
그러기에 목자는 양이 무엇을 필요로 하며 무엇을 요구하는 가를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살피며 양떼만을 생각합니다.

목자는 양떼의 지배자가 아니라 인도자입니다.
양떼를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고 섬기며 자신을 희생합니다.
양떼를 뒤에서 몰아대기보다는 언제나 앞장서서 양들을 인도하고 몸소 본을 보여 줍니다.  
양들은 그 목자와 평생을 함께 같이 지내며 정이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생각이 통합니다.
양은 생각하는 것이 미련하고 둔하며 눈도 어둡고 빨리 달리지도 못합니다. 
맹수들처럼 날카로운 이빨도 발톱은 하나도 없어서 풀을 뜯고 되새김질 하는데 만 유리할 뿐입니다.
순하고 겁이 많고 약할 뿐입니다.
그래서 목자가 보살피지 않으면 생명도 보호받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양들은 목자를 신임하고 그 목자가 가는 곳에 아무런 항의나 불평 없이 따라야 삽니다.

양은 목자에게 불평하거나 항의 할 줄도 모르는 짐승입니다.
그러나 불평하고 원망하며 항의하는 것이 있습니다.
양 틈에 함께 사는 염소들입니다.
염소는 양과 모양이 비슷하지만 뿔이 달렸고 성질도 사납고 고집도 셉니다.
그 염소는 자기를 인도하는 목자에게도 불순종하고 항의하고 불평하고 원망을 합니다.
목자를 받기도 하고 고집을 부리며 곁길로 달려 나가고 양들을 흩어지게 하며 행패를 부립니다.
목자는 그 염소 때문에 다른 양들을 인도하고 보살피는데 많은 지장을 받습니다.
때로는 양떼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려하고 애를 쓰는데 염소는 고의적으로 방해하려는 듯이 양들 틈에 들어가 이 양 저 양들을 뿔로 받고 숨고 곁길로 달려 나아가 목자를 괴롭히고 울립니다.
순종하고 따르는 양들까지 다른 곳으로 쫓아내고 쾌락과 허영으로 병들게 합니다.
그러나 목자는 그런 염소들도 사랑하고 보호하고 인도하려고 애를 태웁니다.

그러면 우리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사람이 모태에서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의 인생을 살지 못합니다.
사는 법을 배우고 비결을 익힙니다.
우리의 앞에는 생명과 사망이 공존합니다.
그러나 철 부지한 어린 아이 때에는 어느 편이 생명의 길이고 어느 편이 사망의 길인지 분간을 못하고 나아가다가 사고를 당하고 고난을 당합니다.
다행이 부모님으로부터 지혜롭게 배우고 익히고 선생과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서 많은 경험들을 배우게 되지만 그보다도 더 귀한 것은 우리의 목자 되시는 주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이 말씀은 주님이 우리 인간들의 삶을 어떻게 인도하시는 분이심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신령한 영적 삶을 배우고 익히는 것은 인간을 입으시고 인간의 세상에 오신 주님을 통하여 모두 배우고 얻으며 삶의 길을 익힙니다.
예수님은󰡒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양을 지키고 인도하는 목자는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삯을 위하여 일하는 목자이기에 삯군 목자이고 오직 예수님은 자신을 선한 목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삯군 목자와 선한 목자의 차이는 평상시에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위기가 오고 급박한 상황이 되면 삯군 목자와 선한 목자의 차이는 여실히 드러나게 됩니다.

삯군 목자는 사나운 맹수가 오고 적들이 쳐들어와 양을 빼앗고 노략질하면 삯군 목자는 자신에게 위기가 있을까봐 양들을 내버려두고 꼬리를 감추고 도망합니다.
그러나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맹수와 싸우고 적들과 싸워서 양떼를 지키고 생명까지 희생합니다.
양들은 선한 목자를 신뢰하고 따릅니다.
염소는 목자를 거역하고 고집을 부리고 오기를 부리고 불순종합니다.
그런데 옛날 삯군 목자는 하루에 8시간 이상은 양들을 돌보았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선하다는 목자들은 하루에 8시간은 고사하고 몇 시간이나 양들을 돌봅니까?
옛날 삯군 목자보다도 더 못한 것이 요즈음 목자라는 말입니다.

선한 양이되시는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 목자 되시는 주님께 우리의 삶을 맡깁시다. 생활을 맡깁시다.
의식주를 맡기고 삽시다.
어떤 믿음이 좋은 성도는 목자 되시는 주님께 삶과 생활을 어떻게 맡길까? 생각하다가 하루를 시작하면서 주님께 기도해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새벽마다 기도로 주님과 의논하고 지내었더니 주님의 인도와 보호로 안정되게 산다고 간증하였습니다.
우리도 무슨 일을 하던지 먼저 기도로 시작하고 목자 되시는 주님의 보호를 받는 성도가 됩시다.  

2,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을 인도하시는 목자입니다.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가 범죄 한 이후에 죄의 값으로 내려진 형벌은 죽음입니다.
범죄한 인간 육체는 흙에서 났으므로 흙으로 돌아가게 되지만 영혼만은 영원한 음부에 빠져 구원을 받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범죄 한 영혼이 다시 낙원을 사모하면서도 본래의 행복을 소유하지 못하는 것은 죄의 문제와 그 죄 때문에 받아야 하는 사망의 두려움입니다.
죄는 언제나 자신을 불안하게 하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게 합니다.
죄는 인간이 받아야 할 축복을 가로막아 저주로 변하게 하였습니다.
이 죄의 문제와 구원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보내셔서 하나님의 백성의 영적 목자로 세우신 것입니다.

인류가운데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택과 구원의 표상이며 내 백성이라고 부르심은 사랑과 자비를 나타내신 말씀입니다.
육신 적으로 이스라엘이 로마의 지배 하에서 고통을 당한 것은 영적으로 죄의 형벌로 고통을 당하며 마귀의 지배에서 고통 받는 것의 그림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구세주의 탄생을 예언하셨고 그 예언의 약속을 유대 땅 베들레헴의 마구간에서 실현시키셨습니다.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이 약속이 실현됨을 인류는 얼마나 고대하고 사모해 왔습니까?
구세주의 오심을 4천년이나 기다린 것은 결코 짧은 시일이 아닙니다.
오랜 역사동안 많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증거 하였던 영적 목자 그리스도는 오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의 생명을 인도하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자기 생명을 구원할 생명의 목자를 죽이려 한 것입니다.
나를 위해 오신 그분을 사람들은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 매달았던 것입니다.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 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생명을 구원하시려는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처형하고 죽였으나 목자가 되시는 주께서는 자신이 죽으심으로 인류가 살도록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바울은 예수께서 죽으심으로 우리가 살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의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 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금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고전15:12-19).

목자는 언제나 양떼의 앞서서 길을 갑니다.
양들은 목자가 앞서서 가야 안심하고 뒤를 따라갑니다.
선한 참 목자 되시는 주님은 우리 인간의 죽음을 친히 담당하셔서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삶의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또한 우리의 영혼의 목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목자가 되시는 주님께 의지하고 따르면 우리의 영혼도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게 됩니다. 죄의 문제도 해결됩니다.
우리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마태복음 10:28).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몸만 인도하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의 정신과 영혼까지도 인도하시고 이끄시는 목자가 되십니다.
세상에 어느 누가 다시 살아났습니까?
세상에 어느 누가 사람의 생명을 인도합니까?
석가모니도 죽었고, 공자도 죽었고, 마호멭도 죽었습니다.
이들의 시체는 땅에 묻혔고 이들의 시체가 죽었다는 증거도 우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육체도 다스리지 못하고 정신도 영혼도 인도하지 못하는 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직 우리를 영혼까지, 죽음의 저편 영원의 세계까지 우리를 인도하시고 이끄실 목자는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3, 예수님은 영혼을 인도하는 목자입니다.
사람이 모태에서 태어나면 반드시 남자가 아니면 여자로 태어납니다.
그보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 영생을 얻어 천국에 들어가지만 믿지 않으면 지옥에 들어가는 사실은 사람이 남자가 아니면 여자로 태어나는 것보다 더 분명하고 정확합니다.
그런데 사람에게 천국이 아니면 지옥으로 들어가게 하는 심판주가 누구입니까?
곧 우리의 육신과 삶을 인도하시는 목자 장이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은 천국이 보장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사탄 마귀의 말을 더 따르고 순종함으로 인간에게는 죽음과 멸망으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셔서 지옥의 길에서 천국으로 멸망의 길에서 영생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목자 되신 예수님은󰡒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독일의 괴테가 쓴 파우스트에 보면 인생의 육체의 출세를 위하여 파우스트는 자신의 영혼을 넘겨주기로 약속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알게 되자 고민하고 후회하며 자신의 영혼을 다시 찾아 하나님께로 향합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파우스트와 같이 자신의 영혼을 황금에게 파는 사람도 있습니다.
황금이 그 사람의 주인이 되어 그의 영혼을 인도합니다. 그럴 때 그 사람은 황금의 노예 가되어 끌려 다니다가 황금과 함께 망하고 맙니다.
어떤 사람은 권력에게 자신의 영혼을 파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권력의 노예 가되어 권력이 이끄는 대로 따라다닙니다.
신앙을 가진 사람들 중에도 시장이나 군수나 도지사가 되면 주민들이 산신제나 문화제를 한답시고 돼지머리를 놓고 절하고 굿하는 곳에 찾아가 절하고 축제 금을 냅니다.
기독교인들이 권력자의 후보로 나오면 그 권력을 위해서 우상에게 절하며 권력을 얻으려 갖은 아첨과 아부를 합니다.

예수님은 사탄이 한 번만 자기에게 절하면 천하를 다 주겠다고 할 때 거절하고 \"주 너희 하나님만 섬기고 경배하라\"고 하셨습니다. 잠시누릴 권세를 위해 영혼을 파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은 명예에 자신의 영혼을 파는 사람이 있습니다.  
욕심의 명예를 얻는 일이라면 무슨 짓이든 하고 어떤 일이든 상관이 없이 행동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순간의 안개나 연기나 구름처럼 잠시 지나가는 순간에 불과하고 결국은 그의 영혼이 영원한 지옥 불에 들어가 고통당하게 될 것을 알지 못하는 행동인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영혼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따르며 순종하면 우리의 영혼이 밝고 평안함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영혼을 책임져 주시면 사렙다의 과부처럼 가난하여도 영혼이 평안하고, 하나님이 우리의 영혼을 책임져 주시면 권력이 없어도,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도, 바울과 실라같이 영혼은 평안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영혼을 책임져 주시면 명예를 얻지 못해도 스데반과 같이 원수까지 용서하며 사랑할 수 있는 평안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을 인도하시는 목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 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495장
이렇게 사는 것을 마음을 비운다고 말합니다.
자신의 생각 주관적 의견 고집 모두를 버리고 우리의 목자가 되시는 주님께 모두 맡기고 의지하며 사는 삶이야말로 마음을 비우고 사는 삶입니다.
자신을 비우고 마음을 비우는 사람은 걱정도 근심도 사라지고 천국을 소유하게 됩니다.
참 목자는 오직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전체 2

  • 2012-06-10 14:56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목자이시지만 알고 있으면서도 기억하지 못할때가 많더군요.
    그래서 적어 봣습니다.
    샬롬!


  • 1970-01-01 00:00

    1 주님은 우리생애의 여정을 인도하시는 목자이시다.
    2 주님은 우리의 생명을 인도하시는 목자이시다.
    3 주님은 우리의 영혼을 인도하시는 목자이시다.
    참 목자는 오직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원목사님의 세편의 말씀을 다읽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오늘 주일아침 귀한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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