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로 어려운 와중에 동성애문제로 연일 감리교회가 조용할 날이 없어보여
이를 위해 나름대로 애쓰는 이들이 함게모여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햇으면 한다.


본부 안에 잇는 대회의실(본부교회)에서든
본부 앞 광장이든 좋다고 본다.


본부 안이면 코로나 수칙에 의거 30여 명만 입장 할 수 잇을 것이다.
본부 앞 광장이면 숫자에 크게 제한받지 않을 것이다.


일시는 담주 목요일 정도면 좋다고 생각한다.
의견들을 달라.


이 제안을 하는 본인도 나름대로 준비하여 보겟다.
물론, 사진, 동영상 촬영 등 모든것이 공개되는 것이다.


누구든 나서서 의견을 발표할 수 잇다.
2어시간 1인당 10분씩 12명이 발언할 수 잇다.
전문가 나부랭이 필요없고 각자 개인의 의견을 말하면 된다.
기조발제니 뭐니 시끄런 잔소리없다.
내용에 제한 당연히 없다.

자격만 제한이 잇으면 될듯하다.
자신의 소속과 신분을 정확히 밝혀야 한다는것.



앞으로도 토론회를 계속할지에 대해선 거기에 참석한 이들이 논의해야할 사안이다.
처음을 여는 사회는 제안자인 본인이 토론회를 여는 개회만 하겟다.
감리교회의 여러 제위들게선 이를 중히보아 준비하여 주시길 바란다.
126년만에 만민공동회를 감리회공동회로 가치 만들어 봅시다.
못할게 모잇노.
하면 되지.


의견주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