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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권사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15-06-04 18:51
조회
1445
권사 勸士

권사 勸士: 전도 사업을 맡아보는 기독교의 교직(敎職)의 하나. 또는 그 사람.

신사 紳士
1. 사람됨이나 몸가짐이 점잖고 교양이 있으며 예의 바른 남자.
2. 보통 남자를 대접하여 이르는 말.

紳 띠 신 1. 큰 띠 2. 벼슬아치

형성문자
뜻을 나타내는 실사(糸)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동시(同時)에 '끼우다'의 뜻(☞搢(진))을 나타내기 위한 申(신)으로 이루어짐. 笏(홀)을 꽂아 끼우는 띠의 뜻. 옛날의 높은 사람의 복장이었으므로, 지식 계급을 뜻하는 士(사)와 합쳐 紳士(신사)라는 말로써 높은 교양을 가진 사람들을 가리키게 되었음.

信士 신사
신의가 두터운 선비, 믿음의 선비

信 믿을 신
1. 믿다 2. 신임하다(信任--) 3. 맡기다 4. 신봉하다(信奉--) 5. 성실하다(誠實--)

회의문자
人(인)과 言(언)의 합자(合字). 사람이 말하는 말에 거짓이 없는 일→성실을 말함. 옛날엔 사람인변(人))部에 口(구)라 썼으며 또 말씀언변部(言)에 心(심)이라 쓴 글 자체도 있음.

기름 부음 받은 예수그리스도는 신사보다 위대하며 으뜸 된 지아비 같은 존재이다.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권사는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고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공의가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뒤에 호위하리니 여호와가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눅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십자가 위에서 나의 원대로가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힘 있게 외치시며 피 흘려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본다.

십자가(十字架)없이 면류관 없다.

하나님 아버지

막7: 20-23절에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기록하셨습니다.

두려워하며 모질고 사나운 모습, 화(禍), 불행(不幸), 흉한 일, 나쁜 일, 좋지 않고 추하게 죽는 것에서 복(福), 행복(幸福), 길한 일, 좋은 일, 아름답게 사는 것, 잘 사는 것으로 바꾸어주소서. 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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