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13
작성자
이종선
작성일
2015-06-10 21:50
조회
867
배려13
효도사진이 무엇인가 하였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사람이 이 땅에서 머물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사용하는 영정사진을 말함이었는데 아카페에 사시는 아홉 분의 목사님과 여덟 분의 사모님들의 사진을 예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부르셨을 때 그 사진을 사용하면 너무 젊고 잘 생겨서 하나님께서 못 알아보실까 걱정도 됩니다. 사진은 그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난 5월12일 영화교회 김철 목사님과 장로님과 분장 미용팀 성도님들이 함께 경기 연회 아카페 하우스에 직접 오셔서 분장해 주시고 촬영하고 액자에 넣어 만들어 배려해 주심에 공동체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요즘엔 가뭄으로 지하수가 부족할 것 같아서 야채를 씻거나 설겆이와 빨래와 청소도구를 세척한 오수도 또한 서봉산 골짜기에서 내려오는 도랑의 물을 취수하여 농작물에 급수하는 절약에 절약을 하느라 목사님들의 노고와 땀방울을 보느라면 감사하기가 이를 데 없습니다. 솔선하시는 92세의 목사님과 그 어르신의 찌렁 찌렁한 설교와 87세와 82세의 원로 목사님들이 자랑스럽고 함께 협동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고마움은 배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과 연회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효도사진이 무엇인가 하였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사람이 이 땅에서 머물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사용하는 영정사진을 말함이었는데 아카페에 사시는 아홉 분의 목사님과 여덟 분의 사모님들의 사진을 예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부르셨을 때 그 사진을 사용하면 너무 젊고 잘 생겨서 하나님께서 못 알아보실까 걱정도 됩니다. 사진은 그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난 5월12일 영화교회 김철 목사님과 장로님과 분장 미용팀 성도님들이 함께 경기 연회 아카페 하우스에 직접 오셔서 분장해 주시고 촬영하고 액자에 넣어 만들어 배려해 주심에 공동체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요즘엔 가뭄으로 지하수가 부족할 것 같아서 야채를 씻거나 설겆이와 빨래와 청소도구를 세척한 오수도 또한 서봉산 골짜기에서 내려오는 도랑의 물을 취수하여 농작물에 급수하는 절약에 절약을 하느라 목사님들의 노고와 땀방울을 보느라면 감사하기가 이를 데 없습니다. 솔선하시는 92세의 목사님과 그 어르신의 찌렁 찌렁한 설교와 87세와 82세의 원로 목사님들이 자랑스럽고 함께 협동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고마움은 배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과 연회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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