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많은 회중 가운데에서 의의 기쁜 소식을 전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내 입술을 닫지 아니할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시편 40:9
감리회소식
회원 여러분께.
현재 ‘감리회소식’이 ‘자유게시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만과 오만
작성자
최세창
작성일
2015-06-17 15:10
조회
1151
※ 교만하거나 오만한 사람들을 보면, 현재의 그들 자신이 다 남의 것들로 된 줄도 모르고 설쳐대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실상, 오늘의 나란 다 남의 것들로 만들어진 것이다. 신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ㅡ필자의 newrema.com의 [영성과 영적 사고를 위한 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