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중앙 교회 다음 세대 학생들을 선교 여행을 보내면서

괴산중앙교회 학생들이 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지아 3개굴 선교 여행으로
17명을 보냈다.
준비는 내가 오래 전 2004년 감리사를 마치면서 지방 교역자들과 우리 아들 (올 해 목사안수)과 함께 다녀 오면서 우리 교회 학생들을 보내고 싶어서
준비 해 왔다. 시골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과 함께 선교 비전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교회에서 비행기 표를 구입 해 주었다., 개인 당 70만원으로
대한 항공으로 보냈다. 각자경비는 40만원만 준비하게 했고 3박 5일로 싱가폴 한인 교회 사역과 인도네시아 바탐 에서는 선교사님과 함께 지역 학교
방문사역 그리고 현지 인들과 함께 수요 예배 사역을 감당 한다. 워십 등
풍선아트 그리고 함께 놀아줄 사역 준비도 해서 간다. 특별히 인도네시아 선교사님의 한글 공부방 설립을 위해 책을 100 키로가 넘는 책을 5박스로
국제 배편으로 보냈다. 그리고 학습도구 및 장난감은 손수 들고 출국을
했다. 선교사님이 너무 좋아 하신다는 연락에 모두가 기뻐 했다.

이번 사역에 많은 교인들이 찬조를 하면서 풍성한 여행이 될 것이다. 아울러 담임목사가 인솔 하는 것이 아니라 전도사가 인솔을 하게 했다. 아이들과 늘 함께하고 앞으로도 잘 지도 할수 있도록 배려해서 보냈다. 세대 차이도 있고 또 또래들 함께 비전을 품게 하기 위해서 이다.
나이가 드신 권사님 부부가 기도 후원과 협력 하게 되어 기쁘다. 특별히
올리브 여행사에게 감사 드린다. 이 선교여행에 많은 여행 비로 어려울 때 여행사가 이익을 내려놓고 재능 기부를 해 준 것이다. 감사하기 그지 없다.
모두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신 은혜의 결과다.

떠나기 전 교육부장의 감사 인사가 고마웠다. 목사님의 크신 배려로 아이들을 데리고 선교여행을 가게 된 것과 선교사님과의 연결 좋은 여행사 연결 등 너무 감사 하다고 했다.
많은 후원도 감사하고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셔서 감사 하다고 했다. 좋은 교회에서 힘 있게 주님의 일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모든 영광 감사
우리하나님께 돌려드린다고 고백 했다. 좋은 여행 우리 주님이 동행하는
선교 여행 감사 할 일이 넘처 나는 여행이 되기를 다시 한번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