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현재 ‘감리회소식’이 ‘자유게시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감독회장, 또는 감독이 되려는 이들에게

작성자
장병선
작성일
2016-05-10 10:59
조회
1351
다시 선거의 계절이 돌아오는 모양이다.
교단의 최고 지도자가 돠겠다고 나선 이들이 무려 6명이나 된다는 풍문이 들린다.
유감스러운 것은 막상 투표권을 행사해야 하는 유권자들 대부분은 누가 누구인지 거의 알면식도 없다는 것이다.
학연이나 지연이나 사적인 인연에 따라 공교회의 최고 지도자를 뽑는다는 것은 공교회를 위해 불행한 일이다.
바라기는 이 좋은 SNS 시대에 후보들은 자신의 공교회를 위한 비젼을 활발하게 개진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페이스북도 모르고, 교단 홈페이지에 한 줄 글도 올리지 않는 이들의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어떻게 인정하며, 무엇으로 검증하겠는가,



전체 1

  • 2016-05-13 07:27

    날아오는 문자들이 너무 조잡합니다
    언어가 다문화 가정 수준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70050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68241
3401 함창석 2016.05.14 857
3400 강형식 2016.05.14 1637
3399 신승도 2016.05.13 1120
3398 박영규 2016.05.13 1314
3397 오재영 2016.05.13 1348
3396 신승도 2016.05.12 1172
3395 최범순 2016.05.12 1284
3394 함창석 2016.05.12 644
3393
(3)
민영기 2016.05.11 1348
3392 함창석 2016.05.11 846
3391 성모 2016.05.11 1369
3390 최세창 2016.05.11 836
3389 최세창 2016.05.11 1343
3388 유삼봉 2016.05.11 782
3387 관리자 2016.05.11 848
3386 관리자 2016.05.10 1201
3385 관리자 2016.05.10 929
3383 김연기 2016.05.10 721
3382 홍일기 2016.05.10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