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로 뇌진탕 학생 골든타임으로 살아나다.
작성자
김성기
작성일
2016-07-07 16:49
조회
1078
비가 오는 저녁 전도하러 동네를 돌다 영신고등학교 농구장에서 뇌진탕으로 경련을 일으키는 학생을 담너머에서 보게되어 119로 신고해서 구급차가와 큰 병원으로 갔다.
잊고 있었는데 학생 어머니가 수소문하여 내게 고맙다고 전화가 왔다.
병원에서 촬영하니 뇌에서 피가나와 약물치료로 피를 멈추게 할수있었는데 골든타임을 놓쳤으면 큰일날뻔했다고 생명의 은인이라고 사례하겠다고 말씀하시네요.
정중히 거절을 하였고요.학생이 건강회복된것이 보람있는 일이라 말씀드렸네요.
작은 돌봄이 큰 결과를 가져왔네요.
한국교회의 침체를 극복하기위해 골든타임을 놓치지말고 어린이.청소년전도에 교회마다 최선을 다합시다.
잊고 있었는데 학생 어머니가 수소문하여 내게 고맙다고 전화가 왔다.
병원에서 촬영하니 뇌에서 피가나와 약물치료로 피를 멈추게 할수있었는데 골든타임을 놓쳤으면 큰일날뻔했다고 생명의 은인이라고 사례하겠다고 말씀하시네요.
정중히 거절을 하였고요.학생이 건강회복된것이 보람있는 일이라 말씀드렸네요.
작은 돌봄이 큰 결과를 가져왔네요.
한국교회의 침체를 극복하기위해 골든타임을 놓치지말고 어린이.청소년전도에 교회마다 최선을 다합시다.
그 학생이 목사님을 만나 살게 되었군요~ 하나님께서 도우셨군요~ 김목사님, 큰 일 하셨습니다. 아래 목사님 글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한국교회의 침체를 극복하기위해 골든타임을 놓치지말고 어린이.청소년전도에 교회마다 최선을 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