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현재 ‘감리회소식’이 ‘자유게시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북한 김정은...

작성자
박창두
작성일
2016-09-01 18:17
조회
1246
요즘 북한 김정은 툭하면 이런저런 이유와 방법으로 사람 많이 죽입니다.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러다 거기에 혁명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전체 3

  • 2016-09-02 07:13

    대한민국에서 애 안낳고 결혼 못해서 이민간다는 사람과 자유를 찾아 탈북하는 북의 동포들을
    동일시 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 2016-09-02 22:16

    남쪽만 보지말고 북쪽도 잘 보아야 하리니...(K 曰)
    북한인권법 4일부터 시행..이달 말 기록센터 설치 본문
    북한인권법 4일부터 시행..이달 말 기록센터 설치
    북한인권법이 4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북한인권법은 북한인권기록센터를 통해 북한 당국에 의해 자행되는 인권범죄를 체계적으로 기록해 처벌 근거로 삼고, 북한인권재단을 통해 북한 주민 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통일부 당국자는 2일 “북한인권법 시행에 따라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인 북한인권재단은 다음주에 여야의 이사진 추천을 받아 출범한다”며 “통일부 소속 기관인 북한인권기록센터는 직제개편을 거쳐 이달 말쯤 설치된다”고 밝혔다.<세계일보>


  • 2016-09-03 13:38

    혈기 왕성한 철부지 김정은에게 속도 조절을 가르치고 깨우처줄 사람들이 그의 주변에 필요한데 워낙에 왕권을 안하무인으로 마구잡이로
    휘두르다보니 아차하면 나도 여기에 걸리면 하루아침에 고사총으로 산산분해가 될까 두려워 지금은 잔뜩 웅크리고 목숨을 연명하는 처지들입니다.
    지금 보면 각료들중에 머리가 허연 사람들도 그의 앞에선 무릅을 끓고 쩔쩔매면서 그와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니 옛날 후 삼국에서 태봉국의 궁예와
    신하들이 대화하는듯한 모습으로 오버랩이 되더군요.
    이런 정권과 무슨 대화가 되고 뭘 할수가 있겠습니까?
    지금 상황에서의 대화는 무의미하다고 판단이됩니다.
    설령 대화를 수용한다고 하더라도 서로 싸울듯히 노려보면서 기싸움할테고 좀 불리하면 억지를 부릴것이고 매번 뻔한 패턴의 대화 이제 보는
    것만으로도 질리더군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69741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67936
3801 김재탁 2016.09.07 1127
3800 김봉구 2016.09.07 977
3799 최세창 2016.09.07 891
3798 신승도 2016.09.06 1168
3797 홍일기 2016.09.06 1381
3796 함창석 2016.09.05 992
3795 홍일기 2016.09.04 1673
3794 홍일기 2016.09.03 1515
3793 김성기 2016.09.03 1079
3792 함창석 2016.09.03 856
3791 김정효 2016.09.03 1143
3790 원학수 2016.09.03 1098
3789 유삼봉 2016.09.03 1019
3788 함창석 2016.09.02 1097
3787 박영규 2016.09.02 1470
3786 원학수 2016.09.02 1164
3785 조창식 2016.09.02 1319
3784 신승도 2016.09.02 1030
3783 김형국 2016.09.01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