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수 감독 중부연회 이동환 안수 보좌 사건에 대한 연합성명서 발표

작성자
김재탁
작성일
2021-04-28 15:49
조회
1601

정연수 감독 중부연회 이동환 안수 보좌 사건에 대한
연 합 성 명 서


기독교대한감리회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가장 중요한 원천이요 표준임을 믿는다.'라고 교리와 장정 제1편 2절 [56]단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예컨대 동성애에 관한 행위에 대해 교리와 장정 제7편 제3조 (범과의 종류)제 8항은 다음과 같이 범과로 규정합니다.
- 마약법 위반, 도박 및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동조하는 행위를 하였을 때
이어서 제5조 (벌칙의 종류와 적용)는 벌칙에 다음과 같은 처분을 받습니다.
- 제3조의 제 8항인 동성애 범과에 한해서 정직, 면직 또는 출교에 처하며, 그 외의 항을 범하였을 때 견책, 근신 또는 정직에 처한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렇듯 기독교대한감리회는 교리와 장정에서 성경의 죄인 동성애를 엄연히 용인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런 두 가지 동성애와 관련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첫째는 이동환 목사 문제입니다.

이동환 목사는 인천 퀴어집회에 참여하여 동성애를 죄로 여기지 않고 옹호하고 보호하고 장려하기 위해 축도 퍼포먼스를 수행했습니다. 이에 기독교대한감리회는 경기연회 재판을 통하여 동성애를 옹호한 이동환 목사에게 정직2년 처분을 내렸습니다. 제6조 3항에서 '정직이란 그 직이 해당 기간 정지되는 것을 말하며 그 직에 부여된 모든 권한이나 혜택의 상실을 의미한다.' 라고 규정합니다. 그는 재판위원들 앞에서는 반성하는 듯 하였으나 밖에서는 무죄를 주장하는 등 반성의의지가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범과를 옳다고 주장하는 행동을 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는 감리회 교리와 장정을 전혀 감안하지 않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둘째로 중부연회 정연수 감독과 이종범 감리사 문제입니다.

위와 같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중부연회 감독 정연수 감독과 이종범 감리사는 중부연회 둘째 날인 4.14 목사 안수식에서 직무정지 중인 이동환이 목사 안수 보좌를 하도록 허락을 했습니다.
이는 성경과 교리와 장정을 파괴한 이동환 목사가 참여한 목사안수식을 강행하게 함으로써 이에 동조한 행위에 해당하여 위법 행위에 해당합니다. 감독은 감리회의 얼굴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법에 동조하였다는 것은 그 책임이 중다하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최소한의 책임을 통감하여 감독의 직위를 스스로 내려 놓기를 촉구합니다. 감리사 역시 해당 지방에서 모든 직위에서 물러가서 근신해야 할 것을 촉구합니다.

셋째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신학교인 감리교신학대학교의 조직신학 커리 큘럼에 종교와 젠더(정00), 페니미즘신학(진00), 역사적 예수와 페미니즘(장00) 등 3학점을 모두 여성신학에 관해서만 3명의 강사를 선정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동성애 옹호교단, 그런 신학교라는 오명을 벗지 못한 결과로 급기야 올해 신학생 지원자 과반수에도 못 미치는 미달 사태를 가져왔습니다. 이는 복음의 거룩성을 회복하려는 근간의 감리회 내의 자성과 요청과는 역행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감리교 신학 대학의 설립 취지와도 일치되지 않는 것입니다. 근간에는 감리회 내에서는 이러한 그릇된 행보를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회의적 각성이 인내하다 못 해 교단을 탈퇴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부디 감리교신학대학은 감리회 정체성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는 해당 과목류의 과목을 취소하고 목회자로서의 소양을 갖출 수 있는 과목으로 대처해 주기를 요청한다.

따라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1. 정연수 감독은 위의 사항이 사퇴에 해당할 만큼 중대한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의 범과임을 인지하고 감리교회와 중부연회, 그리고 지방과 시무하는 교회에 동성애가 죄임을 직접 공식 공문으로 명백히 천명하라. 더불어 정연수 감독은 자신의 감독으로서의 범과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교리와 장정에 따라 이동환이 보좌한 목사안수를 즉각 무효화하라.

2. 정연수 감독이 이러한 조치를 속히 취하지 않을 시 총회 실행위원회는 정연수 감독에 대한 중부연회 회원들의 재신임을 묻도록 하는 등 법에 따라 책임을 지게 하라.

3. 총회 재판위원회는 앞으로 재판될 이동환 상소 건에서 가중 처벌을 적용하여 감리회 내에서 동성애를 동조하는 행위에 대한 감리회의 단호한 대처 의지를 보여 줄 것을 요청하며, 이동환을 감리회로부터 영구 출교 조치를 취함으로써 감리회의 거룩성에 대한 열망을 반영할 것을 요청한다.

4. 감리교신학대학교는 동성애 옹호 강사를 임용한 데에 대한 책임소재를 밝히고 그들의 강의를 취소, 중단하라.
더불어 감신대는 퀴어신학 교수를 임용하지 않는다는 재발 방지의 입장을 발표하라.

2021 . 4 . 27

총회 동성애 대책위원회 위원장
감리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협의회(감거협)
감리교회 바르게 세우기 연대(감바연)
웨슬리안 성결 운동 본부(웨성본)


관련기사: 감리교 바른신문 (관련기사는 편집국장으로부터 인용허락을 받았습니다.)
http://www.kmcvoic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9

전체 6

  • 2021-04-29 10:45
    셋째 문단에 몇가지 오류가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먼저는 말씀하신 수업 3가지 중, 2개의 수업은 감리교신학대학원의 수업이며 조직신학커리큘럼에 있는 종교와 젠더(정00)수업은 이미 학기 초 수강자미달로 수업이 없어졌습니다. 또한 페미니즘신학(진00)이라는 수업 제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적예수와 페미니즘(장00)이라는 수업도 감리교신학 대학교의 수업이 아닌 감리교신학 대학원의 수업이며 조직신학커리큘럼이 아닌 종교철학 커리큘럼의 수업입니다. 보통 성명서라고 하면 제대로 확인된 정보를 가지고 사용하던데 팩트체크가 되지 않은 정보들이 쓰여있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사실 뭐 감신대에서 퀴어신학 수업을 보도 듣도 못해봤기도 하고요.

    • 2021-04-29 16:02
      폐강보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수업을 열었다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것이고, 커리큘럼을 모르는 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커리큘럼을 확인 한 후에 문제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약간의 수업명에 대해서는 전달과정에서 오류적인 부분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걸 트집잡고 팩트체크니, 제대로된 정보라고 지적하는 당신의 정신상태를 진단해봐야겠군요. 당신도 혐차반모입니까? 아니면 동성교입니까?

  • 2021-04-29 12:29
    왠간하면 글을 안 쓰려 했는데...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세번째 항목에서 여성신학을 언급하면서 동성애 옹호교단, 그런 신학교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여성신학과 여성신학의 3과목이 동성애와 무슨 연관성을 지니고 있나요? 혹시 페미니즘이 뭔지 모르시는건지 아니면 페미니즘을 말하는 것 자체가 불순하다고 생각하시는건지...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논리네요... 진심 궁금합니다... 페미니즘과 동성애는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 2021-04-29 15:59
      지금 몰라서 묻는 건가요? 모르면 어느 정도 기본은 좀 공부를 좀 하시고 질문을 하세요.

      • 2021-04-29 17:16
        공부라.... 그럼 공부 많이 하신 목사님께서 우매한 민초를 위해서 페미니즘과 동성애의 연관성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 2021-04-29 20:41
          포스트모더니즘이 영향력을 확대해가던 1970년 무렵 제2세대 페미니즘은 모든여성
          들이 대동단결해 모든 형태의 가부장제에 저항함으로써 여성이 해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제3세대 페미니즘은 필연적으로 젠더연구(Gender Studies)로 변모되며,실제로 오ㅡ늘날 많은 대학들이 여성학 명칭을 젠더연구로 바꾸고 젠더안에는 동성애자들이 주장하는 성적지향sexual orientation.성정체성sex and gender. 를 보편적언어로 사용합니다
          언어는 그사람의 정체성을 말합니다
          예컨데
          성도는 천국을 불교는 극락을 말합니다
          현재의 페미니즘은 동성애를 빼고 말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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