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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선악간에 심판하신다!

작성자
신원철
작성일
2016-11-12 01:45
조회
2116

이제 11월12일이 되었다
오늘 좌파 세력들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위는
언론, 야당, 문재인 서울시장 박원순, 성남시장 이재명등의 선동은 물론이고
대안학교에서 전교조교사에게 생각이 물들어버린 어린 학생들까지
암튼 대한민국 내 불순세력 전체가 마지막 승부를 거는 듯 보인다

군통수권과 계엄권 임명권을 다 내놓으란다
대통령이 수모를 격으며 법대로 탄핵이던 특검이던 다 받겠다는데
국민을 선동시킨 언론의 지원을 받아 당장 정권을 빼앗으려한다

평양방송은 간첩들에게 보내는 난수방송을 어제아침 한참 했다고 하니
어떤 지령이 내린 것 같다
황장엽씨가 내려왔을 당시 고정간첩만 5만명이라 했으니
지금은 김대중 노무현정권을 거쳐오며 훨씬 많아졌을 것이다

통진당 당원 김수근이란 사람은 청와대를 공격할 결사대를 5000명 모집공고를 냈다
만약 이런 결사대로 5.18처럼
북한 특수부대가 시위 군중으로 위장하고 있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오늘 심야기도회에서 많은 성도들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으리라

100만명이 아니라 그 이상의 숫자가 모인다 해도
하나님의 시선은 그들에게 없다

박원순씨는 많이 조급해진 것 같다
왠지는 자신만이 안다 그래서 승부수를 던지는 것 같다
그러나 미안하지만 하나님은 그의 편이 아니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이다
동성애자들의 놀이터를 만들어주고
무엇보다 동대문교회를 헐어버렸다
좌파들에게 후원하는 마음에 백분의 일만 생각해주었더러도
동대문교회는 지금의 모습은 없었을 것이다

혹 자들은 월남처럼 되는 것 아니냐고 걱정한다
그럴리는 절대 없다
우리나라는 하나님께서 지키신다
우리의 할 일은 회개하고 복음으로 무장하여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사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나라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오늘 시위에 아무 불상사가 없기를 기도드린다

신원철장로



전체 25

  • 2016-11-18 16:46

    참 안타까운 글입니다.


  • 2016-11-12 05:41

    518광주식으로 하면 오늘밤에는 북한특수군 100,000명정도가 내려왔다가 한명도 안 잡히고 북으로 감쪽같이 가겠네요.우리경찰들은 다 있으나마나하구요^^

    ......하는 무리들에게는 하나님은 없다구요? 장로님은 감별사신가요? 하나님운운하는그런말 함부로하시면 안됩니다. 하나님있다느니 없다느니 그게 심하게되면 이단이란 오해받아요.

    장로님
    이런글은 감리교회와는 아무상관 없는 화제니 자진해서 거두시면좋겠어요.그러면 제댓글도 같이 없어집니다.


  • 2016-11-12 09:10

    이길종장로님
    지금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위기가 느껴지지 않으세요
    최순실 사건 10여일전 문재인씨는 송민순회고록에 김정일에게 허락받아 국정을 결정한 사건으로 코너에 몰려 정치인생 끝남은 물론 구속될자도 모르는 지경이였지요

    최순실 태블릿pc는 비교적 큰과오없이 국정을 이끌어오던 박정권의 핵폭탄이나 마찬가지였지요
    결국 문재인은 골짜기에서 빠져나오고 이제는 차기 대통령후보 1순위가 되었읍니다
    그는 요즘 통수권자처럼 군부대를 방문하며 트럼프당선자에게 축전을 보내는 모습이 곧 정권을 물려받을것 같은 행동을 합니다

    박원순씨는 아들 병역문제와 지금 5.18광수 였다는 의혹을 지만원씨에 시스템클럽에서 제기했습니다
    1년전 내가 사실과 진실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을때 장로님은 저를 조롱했습니다 당시 광수는 170명 정도였으나 지금은 478명으로늘어났습니다
    5.18광수문제는 이제는 숨길 수 없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화보책으로 나와 화보집을 미 대통령과 유엔각국에도 보낸것을 알고있습니다
    대통령을 꿈꾸던 박원순시장에게는 충격이 아닐수 없겠지요

    경제적 어려움과 트럼프의 당선으로 북한정권은 김대중, 노무현정권때 처럼 대한민국의 피를 수혈 받지 않고는 살아나기 어렵습니다
    그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만만의 준비를 하고 달려들것입니다

    오늘날 기독인이라는 우리들의 잘못으로 하나님의 징계가 임하지 않도록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대통령도 기름부음을 받은자입니다
    우리는 기도할 뿐입니다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다고 하셨습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샬롬!


    • 2016-11-12 09:36

      대통령도 기름부음받은자라구요?
      무슨기름요.참기름.포마드. 아님 아마유?

      왕이나 대통령은 하늘이 낸다라는 말을 하지요.그 말은 동학에서 말하는 인내천.즉 사람이 하늘이라는 말과 통하는것같다고 생각합니다.이말은 현대에와서 우리니라헌법 제일조...모든국가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로 표시합니다.대통령은 4년마다 국민이선거로 뽑는 겁니다. 기름부음받은자가 아닙니다.


      • 2016-11-12 10:14

        나는 신앙적 관점에서의 시각으로 왕 제사장 선지자에게 기름을 부으셨던것을 의식하고 말씀 드리는것이지요 롬13장 각 사람은 위에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권세는 하나님께서 정하심이라


        • 2016-11-12 10:36

          사도바울식의 정치관을 기독교인들에게 강요하면 안됩니다.다 같이 바보되자는 거지요.
          로마서의 그부분의 콘텍스트를 잘몰지만 우리가 아는 그것이 다는 아닐듯합니다.
          최세창목사님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사도바울식 국가권력운운가지고 1789년 프랑스혁명부터 시작해서 우리나라의 1960년 419까지 인류역사상민주주의 발전을 가져온 온갖 혁명을 어찌설명하려오?


          • 2016-11-12 21:18

            하나님은 권위의 질서를 통해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사람들은 법의 권위앞에도 따라야하는것이지요 폭력은 아닙니다
            신약적 사고로 기름부음은 누구나 믿는자는 받을수있지요 바울은 그것을 가지고 우리를 왕같은 제사장이라했습니다
            헌법에 의하지아니한 행위들은 불법이고 불의가 되는 것입니다


  • 2016-11-12 11:03

    기대된다. 11월 12일


  • 2016-11-12 13:17

    신원철 장로님의 애국충정의 글에 동감입니다. 신장로님과 김정효 장로님이 계셔서 감리회는 든든합니다.
    종북야들은 민생과 안보는 뒷전이고 정권을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고 낮은 단계 고려연방제로 가려는 종북 M죄인 일당들은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는 이 때에 국민들은 부화뇌동 말고 정신을 차리고 북괴의 대남적화 침략을 막고
    국내의 적인 종복세력들을 척결해야합니다. 그러나 박대통령도 회개해야 하며 최순실의 범법이 드러나면
    의법처리해서 엄단해야 하며 부정축재한 재산이있다면 국고로 몰수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보우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멸공! , 멸빨!


  • 2016-11-12 13:52

    친북 좌파 세력들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사건 그리고 제주 해군기지 사건 이후로 가장좋은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들은 이기회를 놓치려 하지 않을것입니다
    더민당 사람들이야 원례 운동권 요주세력이 모인 집단으로서 자기들의 숨은 속(?)을 숨기지 못할것입니다
    그런데 전교조들이 중,고교생들까지 동원사는것은 과연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자율적이라고 하지만 뭔가 물밑에서 동원공작을 한게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이런건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그다지 좋은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데모중에 행여 불순분자들의 선동에 의해 큰 사고나 나오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 2016-11-12 16:28

    당신들의 믿음대로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텐데 뭔 그리 말들이 많은지. 안타까움을 넘어 불쌍타. 내일 강단에서 뭐라 할 지 뻔하다. 어휴.


  • 2016-11-12 17:54

    \'100만명이 아니라 그 이상의 숫자가 모인다 해도
    하나님의 시선은 그들에게 없다.\'
    이렇게 쉽게 단정지을 순 없습니다.

    왕이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것은 사사시대와 제사장의 시대를 거치면서 왕권 시대가 열릴 때의 일입니다.
    사사이면서 선지자이면서 제사장인 사무엘을 통해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은 사울과 다윗입니다.

    우리나라 대통령도 기름부음을 받은 자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목사들이 엉망인데.... 무엇을 더 바라고 기대하겠습니까?
    세상 권세에 굴복하고 복종하라는 것은 권세를 갖은 왕, 개인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왕을 통한 개인과 권세를 나누기가 쉽진 않지만 왕은 한 개인이면서도 최고 권세의 상징입니다.
    개인이 타락하였다고 권세가 타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권세가 악을 행한다고 그 권세 자체가 악한 것이 아니라 권세에 앉은 한 개인이 악한 것입니다.

    왕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습니다. 왕은 단순히 권세의 상징일 뿐입니다.
    박근혜라는 한 개인이 대통령이지만 대통령이 박근혜는 아닙니다.
    여러 대통령 가운데 박근혜라는 개인이 있었을 뿐입니다.

    무엇이 옳고 그름인지 혼란의 시기입니다.
    교회가 빛을 잃고, 목회자들이 맛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진리와 빛과 생명이 되십니다.
    광화문 광장에 모이는 이들이 생명이라면 그 속에서도 하나님이 계실 것이며,
    그들의 주장이 진리라면 더욱 분명해 질 것이며,
    그들의 주장이 거짓(선동)이라면 하나님은 당신의 모습을 감추실 것입니다.
    진리를 바라볼 수 있는 참 믿음의 사람에게 하나님은 당신의 모습을 보이실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진리의 사람입니까? 요즘 같으면 아닐 가능성이 너무도 높아 보입니다.
    촟불을 든 사람들이 진리의 사람일까? 그 또한 아닐 가능성이 너무도 높아 보이기도 합니다.
    청와대에 계신 분이나 광화문 광장에 모이는 분들이나 너무도 정치적인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기에 신장로님은 남파된 정치 공작원들이 있을 것을 염려 하고 있으며
    이 장로님은 정치적 한계를 보인 청와대를 염려하고 있음입니다.

    하나님은 청와대에도 계시며 광화문 광장에도 계실 것입니다.
    누구의 편이 되어 주실까? 하나님은 누구의 편도 들지 않으실지도 모릅니다.
    진정 누구의 편이 되어 주실까? 하나님은 모두의 편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편에 누가 서 있을까? 진실한 사람이 하나님의 편에 서 있을 것입니다.
    청와대가 진실할까? 아니면 광화문이 진실할까? 그도 아니면 교회가 진실할까?

    누가 진정 하나님의 편에 서 있는 이들일까?
    쉬운 것 같지만 너무도 어려운 문제인 듯합니다.

    마음적으론 교회가 가장 진실하여 하나님의 편에 서 있다고 외치고 싶습니다만.....
    무조건 그리 외치면 개독교 소리를 듣겠지요. ㅎㅎㅎ
    진실함의 증거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 2016-11-12 21:27

      법에 어긋난 행동들은 불의가 되는것입니다


      • 2016-11-12 21:43

        박대통령께 하시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 2016-11-13 08:00

        북한 공작원들을 염려 하심이라 생각을 하였는데.... 불법을 말씀하시니.. 당연 불법을 향하는 자에겐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 법도 세상의 법이 아닌 하나님의 법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초대교회의 사도들은 어떤 의미에선 불법자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로마인들과 유럽인들이 받아들이기엔 어려운 믿음을 전했으며 그들의 관습을 혼란케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감리교회는 어떻습니까?
        감독회장으로부터 오늘 갓 파송받은 서리 전도사와 오늘 갓 교회에 발을 내딛은 사람까지....
        지난 날 잘못은 있을 수 있으며 또 죄를 지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진실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진실한 회개를 할수 있으며 하나님이 그 진실한 기도에 응답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감독회장 선거를 보아도 아는 것과 같이 막장입니다.
        돈으로 교권을 얻으려 하고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니 사회법에 나가 돈을 뿌려 댑니다.
        진짜 억울하고 진짜 사회법의 판단이 필요한 사람들은 전전긍긍 하는 데 본부와 교권을 갖은 분들은 재판비용을 마치 물쓰듯 써댑니다.
        왜냐 영수증 처리 하면 끝이기 때문입니다.자신의 돈으로 하라면 그리 못할 것입니다.
        그러면 본부 행정실이 참으로 진실하냐? 감독회장을 비롯한 감리교회의 교권이 참으로 진실하냐?
        본부 행정실과 감독회장을 비롯한 교권에 앉은 이들이 진실로 법에 어긋난 행동을 하지 않느냐?

        장로님의 판단으로 말씀을 드린다면 어쩌면 그들은 법에 어긋한 불의를 행하고도 잘도 하나님을 거론하고, 잘도 소리를 질러대고, 잘도 떳떳합니다.

        박대통령이 불의합니까? 촛불집회하는 이들이 불의합니까?
        감리교회는 저들보다 더 불의하지 않습니까?

        교회가 세상보다 나음이 무엇이며, 믿음의 사람이 세상의 불신자들 보다 나음이 무엇입니까?
        진정 감리교회 안에 하나님이 계실까? 하나님께서 감리교회의 편이 되어 주실까?
        이 질문에 답을 먼저 한 후에 박대통령을 비난하던지 아니면 촛불을 든 시민을을 비난하던지 둘중에 하나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차던지 덥던지 둘중에 하나를 하라 하십니다. 감리교회는 미지근합니다.
        그리 막되먹지도 그리 진실하지도 않습니다.

        막되먹기로 말하면 일부 목사들은 세상 사람들보다 더 막되먹었고... 진실하기로 따지면 일부 목사님들은 누구보다 진실하게 살아갑니다. 어쩌면 장로님들도 목회자들과 대등소이하지요?

        우리 스스로의 눈속에 있는 들보를 뺀 후에야 누구를 지지하던 누구를 판단하던... 해야 할 것입니다.


  • 2016-11-12 21:57

    경기 남부 경찰청에 확인된 내용입니다

    최순실 사건과관련 \"우려되는 대한민국\" 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해당메일은 북한에서 어제제작한 악성코드가 담긴 메일이니 절대 열어보면 안된다고 합니다
    즉 열어보는 순간 휴대폰이 북한 해커에 접수됩니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가 필요합니다,

    경기남부 경찰청 사이버 안전계

    북한의 붉은 세력은 남한의 혼란한 현시국을 절호의 침략 기회로
    알고 호기를 맞았다고 수단 방법을 불사할것이라 사료됨니다
    이런 시기에 우리모두 한마음으로 기도하여야 겠습니다


    • 2016-11-13 07:01

      북한이 이렇게 하도록 만든 사람이 누굴까요? 누가 북한을 이롭게 하는 사람일까요? 하야는 괜히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 2016-11-13 09:20

    대통령의 하야는 그리쉽게 이뤄질수 있는게 아닙니다
    누구 맘대로하야를 한단 말입니까
    차라리 국회에서 탄핵을 하십시요
    그전까진 어림도 없습니다.
    대통령이란 자리가 그리 만만한 자리가아니지요.


    • 2016-11-13 09:48

      그러니 최순실, 정윤회, 최태만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이승만 대통령처럼 용기있게 국정을 위해 스스로 하야 해야지요.
      \'군주적 대통령제\'란 말을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만약 언론의 부풀리기식이며 언론의 대통령 길들이기라면 그나마 참 대단해 보입니다.
      그 정도로 언론이 청와대의 지배하에 있다는 얘기는 아니니 말입니다.
      과대 부풀리기식의 대통령 길들이기라면 이제 국민이 언론을 길들여야지요.
      진실만을 보도하도록 말입니다.

      그땐 시민들의 촛불이 청와대를 향하지 않고 언론매체를 향하게 될 것입니다.


    • 2016-11-13 13:45

      탄핵은 되고 하야는 안 된다? 그야말로 누구 맘대로.인가요? 만만한 자리가 아닌 걸 알면서 만만하게 만든 이는 그 자리에 있으면 안 됩니다. 국익을 위해서라도 말이죠.


  • 2016-11-13 23:28

    오용석목사님 국익을 위해서라고 하셨나요?
    하나님께서는 국익을 위한 기도를 들어 주실것입니다
    어떤 결정이 국익을 위한것인지....


    • 2016-11-14 14:07

      기도하신다니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것입니다.


  • 2016-11-14 10:24

    신장로님 지난 주 금요일부터 컴을 사용치 못하게 되어 (바이러스? 어떤 이유 모르게...)
    컴뿐 아니라 교회홈피도 사용불가,핸드폰도 열쇄잠김,으로 불통이었습니다 원인도 모르게.........
    저위에 박장현 장로님 글을 읽어 보니 그런 이유였나 생각 됩니다....
    토요일 밤을 티브이 앞에서 한숨만 나오드군요...어제 만난 우리교인 현장에 갔었답니다.
    구경꾼이 3분의1이라고 합디다. 하여튼 命在頃刻 같습니다. 정권의 운명 아닌 국가의 명운도 불안 합니다.


    • 2016-11-14 14:10

      구경하다 구원받은 사람도 있어요. 삭 개 오. 쉬는 주말에 할일 없이 구경하러 간 사람들이 1/3이라. 그 교인 참 한가한 분인가 봅니다. 그걸 다 세고 있었네요. 제발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억지부리지 말고 상식적으로 삽시다.


  • 2016-11-14 22:22

    추미애 박대통령과 회담을 깨다

    먼저 제안하고 약속을 깨는 신뢰할 수 없는 정당임을 스스로 보여주고 있다 이건 아이들도 이러지를 않는다. 참으로 어이가 없다
    이것이 정권을 잡겠다는 제일 야당의 무책임한 모습인가?

    현 시점에서 정국 수습의 큰 책임을 지난 제1야당 대표로서 섣부른 카드를 던졌다가 무산되는 모습을 연출한 추 대표에게는 따가운 시선이 쏠리고 있다.
    취임 초 전두환 전 대통령 예방을 당내 반발로 취소한 데 이어 이번 영수회담까지 철회되면서 추 대표의 리더십에도 적잖은 타격이 예상된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Top/3/all/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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