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대 전도의 날 ⓵ 종합 이야기

오늘은 괴산 대 전도의 날입니다. 새벽기도를 마치고 괴산의 각
교회에 메시지를 보내고 함께하자고 독려를 했습니다.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 많이 했습니다.
전도 용품 챙기고 각 교회에 나누어줄 전도 용품 1,200개 따로 챙기고 청소 할 비닐 손 장갑도 챙기고 전도 할 비니루 청소 할
휴지 담을 비니루도 챙기고 아울러 구호 외침과 전도 메시지도
준비 했다.

오후2시전 우리 교회 찬양 팀이 찬양하고 예배에 250명 가량 모여 교회를 가득 채우고 정말 은혜로운 예배를 드렸다. 설교는 내가
“예수님 처럼 전도 하자”로 전하고 전도 영상을 보고 은혜가 되었고 구호제창이 깔끔하게 되었고 우리 교회 피켓과 함께 전도 메시지도 잘 전 해졌다.

예배가 끝나고 전도방법을 잘 설명하고 각자 맡은 지역에서 전도를 하게 되었다. 정말 괴산군 기독교 연합회에서 18개 교회들이 함께 모여 기도 하고 전도 하는 것이 행복했다.


괴산 대 전도의 날 이야기 ⓶

괴산 대 전도를 위해 각 지역으로 흩어져서 전도를 하게 되었다.
몇 교회를 제외 한 15개 교회 목사님들은 각 교회 별로 50개에서 100개 전도 용품을 챙겨 가셔서 교회지역에서 전도 하시기로 했다.
우리 교회는 지역 전도하고 우리 교회 전도 용품 지갑식 티쉬 800개와 떡 100개 그리고 손수 만든 비누 700개로 전도를 했다 장소는
주성 약국 앞에서 전도 본부 부스를 세우고 했다.
이 곳 저 곳을 찿아 다니며 며 전도 한 성도들이 50여명이나 되었다. 모두 열심히 최선을 다 했다. cts 충북 방송에서 촬영도 했고
8일 밤 9시 50분에 방영된다고 한다. 회장으로 인터뷰도 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전도하는 우리 교회가 될 것이며 또 빨래 비누 많이 만들어서 계속 전도 하기로 했다.
우리 교회 좋은 교회 기도 하는 교회, 전도 하는 교회 입니다.


괴산 대 전도의 날 이야기 ⓷

괴산 대 전도를 위해 전도용품 만들기를 위해 여러 교회가 협조 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가 하나 되어 기도하고 전도 한 것이 보람이 있었습니다. 몇 개 교회는 지역에서 마련 해준 전도 용품으로 전도 했다는 보고도 있네요. 참 감사하지요.
그리고 몇 개 교회가 전도 한 것이 방영이 될 것이니 기대 해봅니다. 함께 동참을 못하고 교회 주변에서 고무장갑 300개로 전도 한다는 교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도가 즐거운 가 봅니다. 우리 교인들은 전도를 마치고
나 용찬 권사님 네 대 심방을 26명이 가서 했네요.
4차원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고 맛 있게 준비한 것으로 다과와
떡과 과일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청주 금식 기도원 집회 10시간 목요일 까지와
부흥사 연수원 특강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다치신 이성일 권사님 병원 심방을 막하고 왔네요. 무척이나 바쁜 하루 그래도 주님 일 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주님 일하니 좋아요. 행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