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작성자
유삼봉
작성일
2017-02-10 10:04
조회
1660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너희가 천국 문을 닫는구나. 너희는 당연히 못 들어가겠지만 들어가려 하는 자도 못 들어가게 해서야. 하다못해 천국 문을 열린 채로 그냥 두라. 너희가 문을 만들어 장애물이 되니 열린 천국을 가로막아서야 되겠는지. 화를 자초하는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교인을 얻으려고 쓰는 노력만큼 교인에게 미친 영향으로 인하여 배나 더 지옥을 경험하게 하는구나. 화를 부르는 눈 먼 인도자 너희 하는 말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지키거나 못 지키거나 상관없지만 성전 금으로 맹세하면 지키라고 한다. 중요한 것은 개의치 않으면서 그에 못 미치는 걸 집착한다. 어리석고 눈 먼 자들아 당장 눈에 들어오는 금보다는 거룩한 성전으로 삼은 교인들에게 관심을 더 가지라.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 크지 금이 크냐. 또 제단으로 한 맹세는 별문제 삼을 것 없지만 그 위에 있는 예물로 한 맹세는 지키라 한다. 사람의 호불호가 섣부른 경중의 기준이 된 게 아닌지.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 크지 예물이 크냐. 제단이든 그 위에 예물이든 또 성전이든 성전의 모든 것이든 또 하늘로 맹세하면 모두 다 성전 안에도 계시며 하늘 보좌 위에 앉으신 이와 맹세하는 것이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가 십일조는 세세히 바치면서 율법 정신인 정의와 긍휼 믿음은 헌신짝처럼 내버린다. 너희가 이것저것 임의대로 구분하여 버리느냐. 맹인 된 인도자 하루살이는 거르면서 낙타는 삼키는 꼴이다. (마태복음 23:13-24)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 크지 금이 크냐. 또 제단으로 한 맹세는 별문제 삼을 것 없지만 그 위에 있는 예물로 한 맹세는 지키라 한다. 사람의 호불호가 섣부른 경중의 기준이 된 게 아닌지.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 크지 예물이 크냐. 제단이든 그 위에 예물이든 또 성전이든 성전의 모든 것이든 또 하늘로 맹세하면 모두 다 성전 안에도 계시며 하늘 보좌 위에 앉으신 이와 맹세하는 것이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가 십일조는 세세히 바치면서 율법 정신인 정의와 긍휼 믿음은 헌신짝처럼 내버린다. 너희가 이것저것 임의대로 구분하여 버리느냐. 맹인 된 인도자 하루살이는 거르면서 낙타는 삼키는 꼴이다. (마태복음 23:13-24)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가 십일조는 세세히 바치면서 율법 정신인 정의와 긍휼 믿음은 헌신짝처럼 내버린다.
외시하는자에 대한 경고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