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수건 나누기
(하디 1903을 2013년에 110주년에 하고 또 120주년에도 하게 되어 감사 합니다.)

충북연회 여선교회 선교대회를 하면서 사랑의 수건 모우기를 해 주셨다.
주제 강의 강사로 가서 은혜를 끼치게 되어 감사 하다. 선교대회에서 모아주신 수건이
약 2,000장 가량 됩니다. 5,000원식 만 해도 천 만원에 대한 재 활용입니다.
장롱 속에 잠자고 있는 수건을 모우면 이웃 사랑을 멋지게 펼처 갈 수 있습니다.
이번 수건은 제1 차로는 괴산읍 희망 나눔 냉장고에 전달돼 괴산읍 취약 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그리고 2차로는 태국에 계신 선교사님에게도 300장을 보낼 것 입니다.

국내 어려운 시골 어르신들을 섬기고 해외에 까지 보내게 되어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나서 사랑의 반찬나 누기에 반찬이 들어가는 가정에도 보낼 계획이고
복지 시설에도 보내서 잘 활용토록 할 것 입니다.
지금까지 계속 해 오던 경험을 통해 멋지게 사용 할 계획입니다.
모아주신 여선교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주님 이름으로 사랑을 전하게 되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