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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교회를 세운분들을 소개합니다/5월14일주/어버이주일/강단백색.

작성자
박영규
작성일
2023-05-13 07:01
조회
478
blog.naver.com/amenpark
설교-교회를 세운 분들을 소개합니다.
성경-마태복음16장13절-18절

교회의 의미를 자세히 앎으로 하나님을 더 잘 섬기실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교회는 무형의 교회 유형의 교회가 있습니다. 무형의 교회는 성도를 의미하고 유형의 교회는 교회 건물을 의미합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해,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선교와 기독교 교육, 성경 교육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며 인류와 사회에 봉사와 구제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를 헬라어로 [에클레시아]라고 발음하는데
라틴어로 ecclesia 그리스어로 ἐκκλησία
유래는 그리스어로 같은 뜻인 '에클레시아(ἐκκλησία)'이고, 이 단어는 "불러 모으다"라는 뜻의 '에칼레오(ἐκκαληώ)'에서 유래했다. 출처-나무위키.
에클레시아
그 뜻은 [성도들의 모임]을 의미합니다. 교회 건물도 중요하지만 성도들의 공동체인 교회 또한 소중합니다.
제 견해는 교회의 원형은 아벨의 제단, 노아가 방주에서 나와 쌓은 제단, 아브라함이 가는 곳마다 쌓은 제단과 아브라함의 공동체, 광야의 장막(성막), 솔로몬 성전, 바벨론 포로기의 회당, 예수님 당시의 가버나움 회당 마가의 다락방(예루살렘 교회) 안디옥교회, 초대교회, 중세교회, 현대교회 로 이어진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 성경을 보면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서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신앙고백을 예수님께서 들으시고 너는 베드로라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영어 성경을 보면 음부를 hell(지옥)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교회는 주님께서 세우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의 주인과 머리는 예수님이심을 성경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지순례 때 로마에 가보니 바울사도가 순교한 곳에 바울 사도 기념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베드로 사도가 순교한 곳에 바티칸 베드로 성당이 세워졌습니다.

교회의 명칭은 지역을 앞에 썼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마가 다락방에서 시작), 수리아 안디옥 교회, 비시디아 안디옥 교회, 빌립보교회, 데살로니가 교회, 고린도 교회, 로마교회, 에베소교회, 서머나 교회,
버가모 교회, 두아디라 교회, 사데 교회,
빌라델비아 교회, 라오디게아 교회, 갈라디아 교회, 골로새 교회, 바벨론 교회(벧전5:13), 아시아 교회(고전16:19) 마케도니아 교회(고후8:1), 유대에 있는 교회(살전2:14), 겐그레아 교회(롬16:1), 갈릴리 교회와 사마리아 교회(행9:31) 사마리아와 바벨론(현재의 이라크)지역에도 교회가 있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지순례 때 가보니 순교하고 충성한 서머나 교회는 지금도 터키에(투르키예) 존재하고 있습니다.
회개한 그리스의 고린도 교회도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재림하실 때까지 존재하는 교회가 돼야 합니다. 초대교회 예루살렘 마가 다락방에 모였던 120명의 성도가 성령 받고 500명, 3,000명, 5,000명, 현재는 12억이 넘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면 교회를 세운 분들은 소개하면서 저와 여러분들도 주님의 교회를 세우고 지키고 부흥발전 시키기 위해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함께하시고 성령께서 역사해 주셔야 합니다.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분들을 통해 주님의 교회가 세워집니다.

1.마가와 마가의 어머니 마리아
1)마가.(딤후4:11)
마가복음을 기록하고 바울 사도의 복음 전도사역에 [유익한 사람]이었습니다.
마가는 마가복음 성경을 기록했습니다.
마가는 마가의 집에서 예수님께서 성만찬을 거행하실 때 마지막 만찬을 준비하는 어머니 마리아를 도우며 예수님의 모습을 뵙고 예수님의 칭찬을 받았을 것입니다.

마가의 집에 성령이 강림하셨습니다.
이때 마가도 성령을 받은 120명 가운데 한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마가의 집에서 예루살렘 교회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마가네 집이 베드로 사도가 옥에서 나와 사도들과 목회한 예루살렘교회 입니다(행12:1-19)
베드로 사도가 마가를 아들이라고 했습니다(벧전5:13)
마가가 이집트의 지중해 연안 항구도시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교회를 세웠습니다.

마가는 레위 지파입니다.
마가는 바울 사도를 옥바라지를 하는 좋은 협력자 였습니다(몬 1:24, 딤후 4:11)

마가복음을 기록 후(A.D. 67-70년경)알렉산드리아에서 순교한 순교자입니다.
마가와 같이 교회와 목회에 도움이 되는 성도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마가의 어머니 마리아
마가의 집에서 예수님께서 성만찬을 거행하셨습니다. 마가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만찬을 준비하였습니다.
마리아의 집에서 사도 맛디아를 가룟유다 대신 보선하였습니다.
마리아의집 다락방에 성령이 강림하셨습니다.
마리아의 집에서 예루살렘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헤롯왕의 핍박이 시작되어 야고보 사도가 순교를 당하고 베드로 사도는 옥에 갇혀 군사들이 겹겹이 지키는데 베드로 사도가 옥중에서 두 군사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자는데 군사들이 옥 밖에서도 지키고 있는데 하나님의 사자 천사가 나타나 베드로 사도를 깨워 일어나 옷을 입고 신발을 신고 천사의 안내를 따라나서니 옥문이 저절로 열려 거리로 나오게 되어 정신을 가다듬고 예루살렘에 있는 마가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 보니 여러 성도들이 모여 기도드리고 있었습니다.

마가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이 성도들이 기도를 드리는 장소로 제공이 되었습니다(행12:12) 행12:5절에 보면 베드로 사도가 헤롯의 명령으로 옥에 갇히게 되었고 교회는 베드로 사도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고 했습니다. 성도들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이 되어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옥에서 구출해 주셨습니다.

헤롯이 유월절 후에 베드로 사도를 백성들 앞에 끌어내어 야고보처럼 처형하려고 했으나 베드로 사도가 기적적으로 헤롯이 잡아내려고 하는 전날 밤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를 통해 옥에서 구출을 받게 되었고 마가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있는 예루살렘교회로 가게 되었습니다(행12:1-12) 성도들의 기도가 중요합니다.

2.루디아
(행16:13-15)
소아시아의 두아디라 성의 자주장사(옷감 무역상) 루디아를 빌립보 강가에 기도처가 있는가? 바울 사도가 일행과 함께 기도하러 강가에 나가서 만나게 된 귀부인입니다. 강가에서 바울 사도가 복음을 전해서 하나님께서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주셔서 주님을 더욱 잘 믿게 된 여성입니다. 전승에 의하면 유럽 최초의 교회가 루디아의 저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루디아 같은 성도가 있으면 주님의 교회가 빨리 세워집니다.

3.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
로마서 16장5절을 자세히 보니까 브리스길라 아굴라 집에 교회가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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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길라’(행18:2)는 ‘브리스가’의 애칭이며 정식 이름은 ‘브리스가’(프리스카, 롬 16:3)로 ‘부인’이란 뜻. ‘아굴라’는 ‘독수리’란 뜻. 브리스길라는 유대 사람인 아굴라의 아내로서 로마 귀족 출신으로 추정된다. 로마 황제 글라우디오 때(A.D. 41-54년) 로마에서 추방되어 고린도로 이주했다(행 18:2). 그곳에서 천막 만드는 일을 업으로 삼았으며 2차 선교여행 때 고린도를 방문한 바울에게 거처를 제공하고 함께 장막을 만들며 복음 사역에 조력하였다(행 18:3).

그후 에베소로 건너가 지속적으로 바울의 전도 활동을 도왔고(행 18:18-19), 알렉산드리아 태생의 유대인 학자인 아볼로에게 복음의 진리를 전했다(행 18:24-26). 이때 이들 부부는 자신의 집을 예배 처소로 제공했던 것으로 보인다(고전 16:19). 그후 로마 글라우디오 황제가 죽자 다시 로마로 건너가 로마 교회를 섬겼다(롬16:3). 아무튼 이들 부부는 항시 성경에서 나란히 언급되고 있는데, 이는 그들이 주님을 향해 같은 신앙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평생 주 안에서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을 간직하고 살았음을 보여 주는 듯하다.

한편, 전승에 의하면 성경에 여섯 차례 언급되는 이들 부부의 이름 가운데 네 번이나 ‘브리스길라’가 먼저 언급되는 것은(행18:18, 26; 롬16:3; 딤후4:19), 브리스길라가 남편 아굴라보다 신앙심과 열정이 뛰어나고, 더 활동적이며, 로마 태생으로서 남편보다 더 나은 문화적 여건과 배경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출처-브리스길라와 아굴라 [Priscilla and Aquila] (라이프성경사전, 2006. 8. 15., 가스펠서브)

4.빌레몬
[골로새]의 빌레몬의 집에 교회가 있었습니다(몬1:1-3) 바울 사도는 로마 옥중에서 골로새의 유지며 성도인 빌레몬에게 “나는 네가 순종함을 확신하므로 네가 나의 말보다 더 행할(순종)줄을 아노라”고 하였습니다. 성령 충만한 성도가 순종하고 행하는 것입니다. 빌레몬은 빌레몬의 집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집을 교회로 사용토록 내놓았습니다. 바울 사도가 빌레몬 때문에 기쁨과 위로를 얻었습니다.(몬1:7) 바울 사도의 말보다 빌레몬은 더 행하는 성도였습니다(몬1:21)

5.고넬료(행10장)
고넬료가 기도시간에 기도를 드리는데 천사가 찾아와서 베드로 사도를 초청하라는 지시를 받고 욥바로 사람을 보내 베드로 사도를 고넬료의 집으로 초대해서 베드로 사도의 설교를 듣다가 고넬료와 온 집안 식구들과 친척, 친지들이 성령을 받았습니다. 고넬료의 집에 가이사랴 교회가 세워졌으리라고 유추해봅니다.

6.록펠러
록펠러는 어머니의 가르침을 따라 신앙생활을 잘 했고 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98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한번도 빠짐없이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렸다. 어머니께서 축복을 받으려면 교회를 세우라고 해서 리버사이드 교회를 세웠습니다.
미국 뉴욕 맨하탄 북서부 120번가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처치는 록펠러가 많은 기부를 하여 지어진 교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예전에는 교회 옥상에 올라가서 시내 전경을 볼 수 있었다는데, 9.11 테러가 일어난 후에는 옥상에 올라갈 수가 없게 되었답니다. 콜럼비아 대학교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록펠러가
미국 명문 시카고 대학을 설립하였는데 시카고 대학에서만 52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록펠러는 백만평이 넘는 12개의 종합대학을 설립했으며, 수십 개의 연구소와 교육재단, 병원, 의료협력기구를 세우고 자연사 박물관과 문화 관련 사업 등을 하고 4,982개의 교회를 세웠습니다.
록펠러가 교회를 많이 세우신 것을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줄을 믿습니다.
그가 죽을 때 남긴 돈이 14억 달러로, 이를 오늘날 가치로 환산하면 266억 6천 9백만 달러(26,669,027,777달러)로 현재 한국 돈으로는 31조 5,361억원이나 됩니다.

록펠러는 이 돈을 그가 세운 록펠러 재단, 일반교육재단, 록펠러 의학연구소 등에 모두 기부하였는데, 지금도 그가 남긴 유산을 바탕으로 이러한 재단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록펠러는 자신의 자서전에, "나는 모든 사람이 정직하게 돈을 벌도록 돕는 것과 되도록 모든 것을 남에게 주는 것이 나의 종교적인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적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한때 의사들은 록펠러가 55세를 넘기기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지만, 그는 98세까지 장수하였습니다.

록펠러는 "나의 어머니는 가난하게 사는 농부였지만 나에게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믿음의 유산 물려 주셨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설명하기를,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어머님이 물려 주신 것은 십일조 신앙이었습니다. 내 나이 8살 때 어머니는, "이제 너 혼자 주일학교에 가라."고 교회에 보내시면서 일주일 쓸 용돈 20센트를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그중 2센트는 너의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고 십일조를 바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록펠러는 그 말씀에 따라 죽을 때까지 한 번도 어머니의 당부를 어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록펠러는 기자에게 말하기를, "그렇게 살아 보니 내 나이 50이 되자 어느새 부자가 되어 있었다."라고 하였습니다. 록펠러는 나중에는 십일조만 관리하는 직원을 40명이나 별도로 두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믿음이 록펠러에게 유전이 되었습니다.

록펠러의 어머니는 신앙의 바른 자세 10가지를 록펠러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라 사는 삶이 우리의 삶을 복되게 한다는 것입니다.
[출처]말씀을 따라 살면 |작성자 나이스데이

7.바울 사도
바울사도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세운 교회가 비시디아 안디옥 교회, 이고니온 교회, 루스드라 교회, 더베 교회입니다. 바울 사도가 에베소에 3년간 머물며 두란노 서원에서 2년간 성경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고 에베소 교회를 세웠습니다. 바울사도가 에베소에서 고린도 전 후서를 썼습니다.
비시디아 안디옥교회에서 갈라디아서를 썼습니다.

8.스데반 집사의 순교로 흩어진 디아스포라 성도들이 세운교회
초기 기독교의 대표적 교회는 예루살렘 교회와 안디옥 교회였다. 신약성서에 기록된 최초의 교회로서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예루살렘 교회에서 스데반 집사의 순교를 기점으로 신자들의 디아스포라가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하였고, 흩어진 곳에서 열심히 전도했기 때문에 복음이 널리 전도되고 이는 세계선교의 첫걸음이 되었다. 또한 안디옥 교회는 핍박의 산물로써, 예루살렘 박해를 피하여 흩어진 무명의 그리스도인들에 의해 세워진 첫 이방교회이며, 유대계와 이방계 그리스도인이 함께 공존하는 첫 교회였다. 출처-초기그리스도교의 선교이해 : 예루살렘과 안디옥교회를 중심으로 석사 논문
(The)unerstanding of mission work on the early christianity
표영훈(경성대학교 대학원 신학과 국내석사과정 논문)

부족한 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1986년도에 안양광림교회를 개척하고 1991년에 청주광림교회(현새누리교회)를 개척했는데 후임 목회자님들이 목회를 잘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아버지 장로님께서 과수원 텃밭을 바쳐 고향 충주에 고향교회가 세워져 고향교회에 부흥회를 인도하러 가서 아버지 생각이 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했습니다.

오늘 설교를 통해서 주님의 교회를 세운분들을 소개해 드렸는데 저와 여러분들은 주님의 교회를 국내외에 세우고 주님의 교회를 지키고 돌보고 부흥발전시키는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크게 기여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의 교회는 주님께서 세우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데 땅과 재산을 바쳐 하나님께 쓰임 받으시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서울제자교회 전 담임목사 *동대문교회 협동 목사
*한국 위안부 소녀기념교회 목사.



전체 5

  • 2023-05-13 12:40

    아멘.
    캬~ 이 새상 제알 아름다운 일.
    하나님의 사람을 낳고 기르는 일과 그이들이 함께하는 성전 건립 = 울림이 같은 이들의 모임..

    *. 콜롬비아대학 앞에는 뉴욕한인교회가 있습니다. 미스터션샤인 황기환 지사를 비롯한 미주 한국 독립운동가들의 산실로 약 150여 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하여 올 11월 해외 최초 독립기념관이 헌당되는 현장입니다.
    이 기쁜 소식을 특별한 박영규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알리게 되어 매우 큰 기븜으로 생각합니다.

    이 일엔 과연 어떤 하나님의 섭리가 있을까? 를 진심으로 고뇌하는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 2023-05-13 12:44

    에킇레시아에 대한 새로운 주석.
    에클 = 이어서 클것이다. 곧, 하나님의 소멍을 담은 언어로 시작되어
    레시아 = (그들은) 넣어져 실러진 알이다. 를 합한 합성어로

    합하여 주석하면 교회는
    하나님은 우리를 외롭게 두지 않으시며 하나님의 자녀들을 한 군데로 느낌이 소통되는 이들끼리 살아가란 뜻을 세우시고
    이를 실천하시는 단위가 에클레시아로

    이는
    이어서 클것이며. 이들은 서로 간에 넣어져서 실려져 갈 알들이다. 를 조망한 언어가 에클레시아이다.


  • 2023-05-13 12:47

    혹시, 록펠러 빌당의 소유가 어떤 상태인지가 궁급합니다.


    • 2023-05-13 13:37

      역사학자 민목사님, 지난번 감신에서 있었던 역사보존 프로젝트 세미나 참석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3-05-13 17:53

    록펠러에 밀린 성경속 인물들.
    서운하겠네
    난 화가 나는데 말야
    ㅇㅁ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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