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재활용이 필요 합니다.

우리나라도 자원의 재활용이 필요함을 느낀다. 교회들도 자원 재활용을 통해 지구도
살리고 그 비용을 복음 전하는 곳에 사용되기를 원합니다.
쓰레기가 너무 많이 배출되는 나라이며 다시 쓸수 있는 자원 재활용이 필요하다.
교회에서 나가는 쓰레기 양의 대단함을 보면서 아껴 쓰면서 살아야함을 더욱 느낀다.
그래서 분리 수거를 잘 해 보려고 하며 또 종이도 아껴 쓰기 위해 이면지 사용과
각종 봉투를 비롯해서 많은 것을 재활용 하려고 한다.

특별히 교회 행사 특별히 절기는 프랭카드는 날자 없이 만들어서 매년 계속 사용하고 있다.
더 나아가 교회 주보가 많이 버려짐을 보면서 교회주보를 전도지로 만들어서 전도용으로
쓰고 있다. 그리고 교회 행사 특히 연합집회는 호텔 보다 이미 잘 준비된 예배당을
사용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느껴 집니다.

또한 교회 식당에서 음식을 많이 해서 독거노인들 이나 소년가장들에게 보내는 일을 시도
하고 있다. 자원 재활용에 최고의 선택을 사랑의 수건 나누기 이다. 장롱 속에 있는
수건을 꺼내서 이웃 사랑과 선교사님께 보내주면 선교이 큰 힘이 된다. 생활 용품이
풍성한 나라이지만 아껴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바랍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