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부, 폭력 방관하며 목사 활동 이어가... (MBN뉴스)
https://www.mbn.co.kr/news/society/4928325
윤법규
2023-05-17 10:35
당사자는 보십시요.
이 내용은 5월 4일 SBS TV에서 방송된 내용이고 그곳 홈페이지에 있는 것을 토대로 제가 이곳에 작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거 여러 신문에 보도가 되었고 그리고 유튜브에 가면 그날 방송한 내용 다 나옵니다.
어린아이들 학대가 하도 충격적이었고 아이 셋 중에 둘째는 제때 병원에 데려가지 않아서 죽기까지 한 끔찍한 내용입니다.
이건 숨긴다고 해서 숨겨질 내용이 아닙니다.
비록 공소시효는 지나 법적 처벌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가해자들은 피해자인 남매에게 알아서 하셔야 할 것입니다.
더군다나 목사의 아내인 사모가 될 작정이셨다면 어린아이들에게 이런 행동을 더더욱이 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닙니까.
이러고도 어디 가서 더 이상 목회활동할 수 있겠습니까.
사실 제가 목사님 이름과 시무하는 교회가 어느 교회인지까지 여기에 다 밝히려고 했습니다만 그것 까진 밝히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이 시무하던 교회가 있는 동네 저도 잘 아는 동네입니다.
"끔찍한 지옥서 17년"…아동학대 생존자의 피맺힌 호소 : SBS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57318?sid=102
“인분 먹이고 7살때 오빠와 성행위시켜”…아동학대 피해女 ‘충격고백’(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10734973
------ 친부, 폭력 방관하며 목사 활동 이어가... (MBN뉴스)
https://www.mbn.co.kr/news/society/4928325
당사자는 보십시요.
이 내용은 5월 4일 SBS TV에서 방송된 내용이고 그곳 홈페이지에 있는 것을 토대로 제가 이곳에 작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거 여러 신문에 보도가 되었고 그리고 유튜브에 가면 그날 방송한 내용 다 나옵니다.
어린아이들 학대가 하도 충격적이었고 아이 셋 중에 둘째는 제때 병원에 데려가지 않아서 죽기까지 한 끔찍한 내용입니다.
이건 숨긴다고 해서 숨겨질 내용이 아닙니다.
비록 공소시효는 지나 법적 처벌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가해자들은 피해자인 남매에게 알아서 하셔야 할 것입니다.
더군다나 목사의 아내인 사모가 될 작정이셨다면 어린아이들에게 이런 행동을 더더욱이 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닙니까.
이러고도 어디 가서 더 이상 목회활동할 수 있겠습니까.
사실 제가 목사님 이름과 시무하는 교회가 어느 교회인지까지 여기에 다 밝히려고 했습니다만 그것 까진 밝히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이 시무하던 교회가 있는 동네 저도 잘 아는 동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