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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리려면 제대로 차리라!!

작성자
최범순
작성일
2023-05-24 14:20
조회
1101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출애굽기20:7b)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사도행전4:11~12)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라디아서1:8~9)

이렇게 지엄하신 성경의 말씀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하늘 권세를 꽉 잡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까불면 자기한테 죽는다는 놈, 인간이 지을 수 있는 죄 중에 가장 큰 죄를 짓고 있는 놈을 가지고, 이 시대의 이사야 선지자라는 정치인부터 시작해서, 이 나라를 위해 하나님이 세우신 크신 종이라고 추켜세우는 감리회 목사 장로들까지 즐비하니, 도대체 지금 정신들이 있는 건가, 없는 건가?

자기가 미친 줄 모르고, 사방에서 정신차리라고 소리만 지르면 거룩한 줄 아는 건지, 정신차리라고 외치는 이들이야말로 정신 똑똑히 차려야 한다. 이념 문제로는 교단이 움직이는데, 이단 문제로는 왜 안 움직이는가? 이단이든 삼단이든 그것들은 다 돈 있는 기득권자들과 한 편이니, 기득권자들의 눈 밖에 나는 것이 두려워서인가?
그러면서 무슨 예언자 정신을 운운하는가? 그렇게 비겁하고 그렇게 기회주의적이면서, 어디서 선지자 이름을 넙죽넙죽 들먹이는가? 언제 감리교단이 바알의 교단이 되었는가? 그리고 내로라는 유명 목사들은 다, 뱃가죽의 기름기를 포기하기가 그렇게도 힘이 드는가? 세계 최대교회라고 자처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꼭 미치광이 목사를 찾아가서 극찬해야만 했던가?

그러면서 고독한 순교의 길을 간다고? 가룟유다가 웃을 일이다. 순교의 길이 그렇게 배부르고 팔자 편한 길인가? 순교의 길이 그렇게 얻는 게 많은 길인가? 순교의 길이 그렇게 부귀영화와 밀접한 길인가? 정말 그렇다면, 순교자는 사치하고 배부른 놈들 중에서만 나온다는 말인가? 도대체 뭔 소리들을 하고 있는 건가?



전체 33

  • 2023-05-24 21:09

    《 부활 후 제 7 주 수요일 저녁 》
    *5월24일 요한 웨슬리 회심기념일*
    "The best of all it is, God is with us"John Wesley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 가장 졸은 것이다" 


    • 2023-05-25 00:26

      웨슬리가 하나님의 존재를 제대로 깨닫지 못했나 봅니다.

      -.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은 함께 하시지 않는 경우가 없다.
      - 화나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신다.

      *. 웨슬리의 이 말은 하나님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자신과는 다른 타자로 인식했다는 증거라 봅니다.


      • 2023-05-25 00:41

        민관기 목사님,
        날카로운 신학적 견해 피력 감사합니다
        뭐 이런 얘기가 오고 가야 하건만,
        언제부턴가 감게가 엉망진장이 되었습니다 ㅜㅜ


        • 2023-05-25 09:40

          별 말씀을요.

          -. 웨슬리는 검은 빛갈의 옷을 입었고 흰 빛의 목 스카프?를 했습니다.
          이는 우리 민족선비들과는 정반대의 옷 빛입니다.
          검정 빛갈은 물질(형이하학)을 상징하고 흰 빛은 정신(형이상학)을 상징합니다.

          하니, 웨슬리는 정신을 관장하는 성직자이면서 물질을 상징하는 검정 빛갈의 상의에 아주 작게 정신을 상징하는 스카프를 들렀으니 정신 지도자의 옷 빛갈로는 적절치 않다. 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선비(ㅊ 탈락)들에게서 흰 빛의 도포에 가느다란 검정 빛갈의 끈으로 도포자락을 묶은 것은 정신은 크게 물질은 작게 추구하는 것이 선비의 도리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선비 사와 흑 토는 서로 반대입니다.
          선비 사는 윗변이 길고 아랫변이 짧으니 이는 정신은 크게 물질은 작게 일구고 살라는 의미이고
          흑 토는 일반 백성들을 상징하니 일반백성들은 정신적 방면은 너무 크게 신경쓰지 말고 먹고 사는 물질 일구는 일에 더 집중하여 살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봅니다.
          하여, 이를 통해보면 웨슬리는 역시 자본주의 나라 성직자이다. 라는 증거가 되는 것이긴 하나 웨슬리는 옷 빛갈의 한계를 넘어 혼돈의 세월을 겪는 탓이겟지만 정신적 방면에 뛰어난 성직자이나 또한, 아니나 다를까 빛의 본질 즉 하나님을 자신으로 느끼지 못하고 여전히 타자로 느끼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로 "하나님이 우리와 함게 계시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란 말을 남겨.

          도대체 아버지와 엄마가 함께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그걸가지고 명언이나 되는양 호들갑을 떠니 참 그렇습니다.
          하디의 깨달음의 실체에 접근하기는 이번에도 틀린 모양입니다.

          또 그러다 말걸 생각하니 마음이 서글프지만 어쩔 수 없는 노롯.

          *. 요즘 성직자들의 옷 빛은 세월이 너무 지나 나중에 논하고.
          감리교회 성직자들을 비롯 직업의 호칭이 목사. 사제. 승려라 하여 성직자는 아니니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진 마세요. 직업의 호칭만 성직자이고 실 내용은 에전의 일반 백성의 뱐열들이 성직자인양 되고 싶어 직업의 호칭만 바꾼 것입니다. 국민 교육시대를 우리 감리교회가 열어놨으니 누구를 탓할 바도 아닙니다.

          일반 백성도 배움을 통해 많이 교화되긴 하나 등외품-양아치들도 글만 안다고 성직자인양 하니 이들이 통일교, 전도관,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성락교회, 다락방, JMS 등 수도 없는 이단 사이비의 온상 평양장로교회 신학교 출신이자 초대 목사이며 3.1민족대표인 길선주의 현실도피 말세신앙 추구가 낳은 역사의 괴물들입니다.
          =이 자는 감옥에서 요한계시록을 만 번을 읽었다나 지랄.

          한민족의 정체성을 바르게 해야할 때입니다.


          • 2023-05-25 11:46

            아, 상당히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진짜 선비다운 선비들은,
            옷 색깔부터 달랐군요?


            • 2023-05-25 17:41

              현재 우리 성직자들은 1500 여 년 전엔 흰 빛에서 회색 빛갈로 변복되었고.

              200여 년 전엔 불법 선교 자행하다 불햄당한 천주교회와 140여 년 전엔 개신교 선교사들 먹시 물질 자본 나라 선교사들 답게 빛갈의 여뫙이라 불리는 검정 빛갈 옷 빛갈을 성직자의 신분으로 입고 들어오니 불교 승려보다 90% 가량은 더 물질에 치우친 성직자들이고 우리는 그들의 후에이니 바른 성직자들이길 바리는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다 여깁니다.

              *. 우리 민족중 검정 빛갈 옷은 포도대장과 포졸 그리고 군사들 즉 물질을 지키는 이들이 검정빛갈 옷을 입었을 뿐 다른 이들은 저승사자 이 외엔 검정 빛갈 옷을 입어 본적이 없습니다.


            • 2023-05-25 17:45

              최 목사님.
              승려들이 머리에 삭도를 대는 이유가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검정이라 물질을 상징하니 물질에 대한 욕구를 억누르기 위해 삭발을 하는 것인데 승려들도 그 이유를 잘 모르더군요.

              ㅡ. 귀찮아서 라나?


              • 2023-05-25 18:13

                색깔이 그렇게까지 영향을 미치나요?
                그것 참 . . . .


                • 2023-05-25 23:53

                  머리보다 위에 나있는 마리카락 자체가 어떤 빛갈이든 사람의 물욕에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에
                  지금도 천주교에서는 여성들이 하얀 너울을 씁니다.
                  쓰는 이유도 모르면서

                  그 이유는
                  -. 나는 주님 이 외에 어떤 것도 우위에 두지 않겟다는 선언이자 서약이었습니다.
                  뭔지 모르고 그냥 벗었다니까 우와! 뭔가 속박으로부터 벗어났구나!라 착각을 하게 만들었는데,(우리 개신교)
                  그건 그러지 않아도 되는 즉, 물질의 유혹으로부터 해방된 족속들에게나 해당되는 일이지 자그마한 욕심에도 넘어가는 신앙이 약한 자들은
                  벗으면 안되는 것이죠.

                  성숙한 사람은 너울을 벗어라! 했는데 영세받은 여인들에게 씌우니 그들도 본디가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는 빛의 색맹들 입니다.
                  뭐가 뭔지 모르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를 지키는 것이 좀 더 낫지 않을까요?

                  최 목사님.
                  *. 이 세상엔 빛과 빛갈 이 외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빛은 하나님의 순 우리말이고 한문어론 혼이며 이를 영혼이라고 우기는 것이죠.

                  =. 빛은 단 세개 빨강 빛, 파랑 빛, 초록 빛만 존재하고 이것의 합이 하양이며, 정신=형이상학을 상징하고 만져지거나 입체나 부피가 없는 무령 생명체 시절입니다. 이를 관념이라고도 합니다.
                  이 빛=관념=정신=형이상학이 여와 남의 섭리로 만나
                  - 빛은
                  - 빛을 품고 빛알과 빛알이 만나
                  - 빛과 빛알은 만나자 마자 세포분영을 시작하여 빛의 살이 되고 이 빛과 빛알과 빛살로 불어나기 시작한지 약 300여 일만에
                  - 빛의 몸으로 태어나다.

                  ㅂ의 언어에 빛이 100% 담겼고
                  ㅇ의 언어에 빛의 알의 언어가 100% 담겻으며
                  ㅅ의 언어에 빛과 알과 살의 언어가 100% 담겼으며
                  ㅁ의 언어에 빛과 알과 살과 몸의 언어가 100% 담겻다. 입니다.

                  ㅂ(비읍=빛움)으로부터 ㅍ이 파생되고
                  ㅇ(이응=빛의 알의 움틈) 알고부터 오우어아이의 모음이 파생됐으며
                  ㅅ(시옷=빛의 살이 올라옴)으로 부터 ㅈ과 ㅊ이 파생됐고
                  ㅁ(미움=몸이 움터남)으로부터 ㄴ , ㄷ, ㄹ의 언어가 파생되었고
                  이것의 이렇게 저렇게 조합이 모든 언어의 출발입니다.
                  = 하여 이 세상에 모든 언어는 이 말의 사투리 방언입니다.
                  = 성경에 가끔 등장하는 아람어들이 이 언어들의 잔해입니다.
                  = 수메르어나 산스크릿어 당연히 위의 말의 사투리입니다.
                  ㅎ은 ㅂ의 복수어이다.. 가 특수하게 있고..

                  이것이 생명체의 순환을 담은 인류역사 최초의 언어체계이며 성경에서 가끔 이스라엘인들이 만나는 천사나 살렘왕 멜기세댁이니 하는 이들의 실체는 사실 이 언어를 쓰던 이들이며 이 언어가 인류에게 하나님께서 현신하셔서 처음 알려주신 언어이며 문자이다. 라는 것입니다.
                  하여, 이제 몸은 빛에서 빛갈을 가진 즉, 눈에 보이고 만져지며 입체와 부피 그리고 무게를 가진 빛의 몸으로 전환이 되며 비로서 사람은 빛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빛갈은 몸=생명체로 하나님께서 전환시키시며 초록 빛 대신 노랑빛갈을 넣으면 나타나 이것은 빛이 아니라 빛갈이라하며 초록은 완전히 없어지지 아니하고 일부만 남아 사람에게서 창조력을 담당하는 간세표=줄기세포 약 60여만 개가 됩니다.

                  하나님과 빛 그리고 혼은 이것 밖엔 없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는 허공엔 하나님의 빛으로 가득차 있고 우리가 온 고향이며 그것을 성경은 실려져 온 성이라 시온성이라 했으며, 이 세상에선 몸=입체와 부피을 가지고 살다가 다시 온 곳으로 가는 것을 우리는 돌아가셨다라고 합니다.
                  빛갈을 가지고 살던 빛으로 이루어진 몸들이 다시 빛화되어 빛으로 돌아가다.
                  인생은 이것 밖엔 없는 것이며 우리 직업인 성직자들은 생명체=빛=혼의 그러함을 가르치고 너희가 하늘에서 온 하나님의 현신들이니 너희는 그러하게 살라. 고 하는 직임을 수행하는 이들입니다.
                  =운동의 원리는 생략했습니다. 이 말들의 변화어가 희랍어나 신화에 무수히 남아있습니다.(가이아, 에로스, 로고스 성경의 흑암, 혼돈 등이 생명체 빛 하나님의 존재 원리를 설명하는 것인데 그 뜻이 뭔지를 모릅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일찍 깨달았다고 생각합니다.
                  12살에 성전에서 무엇을 가르치고 문답하셨길래 사람들이 기이히 여겼을까요?(눅 2 : 40~52)

                  하디 회개의 실체는 하디가 우리민족에게서 하나님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하여, 그는 우리민족 앞에 엎드려 회개했습니다.


  • 2023-05-25 00:40

    조묘희 목사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3-05-25 08:39

    감리회 홈페이지에는 원로목회자방도 있고 교역자게시판도 있으니.......그 곳을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 2023-05-25 09:07

    @ 함창석 장로님, 윗 답글 부적절합니다
    ㅡ 본인, 위 '답글1'외에 몇 차례 함창석" 명의 본글에 '답글'올렸을 뿐, 수년간 "감리회 소식"에 글 올린바 없습니다
    ● 13329 "구세주 예수"(함창석)에 올린 답글
    ㅡ 조묘희 2023-05-24 10:28
    * 본글'구세주 예수 (새벽 3:44)
    * 답글1 - 4:25am * 답글2 - 6:56am
    ● 본글 보다 더 장문의 답글2는 낮 시간대에 본글로 올리심이 어떠하신가요?
    ㅡ 본인의 글에 본인의 답글 ? ㅡ 답글은 독자들의 몫이 아닌가요?
    @ 자유게시판에는 *본글 '셋붙이(3:51am) * 답글 도피성逃避性(6:57am) 을 올리셨고.!!
    ㅡ 5월24일(수)일출(sunrise)전에 다섯 편을 올리셨네요 (답글 마다 '함창석'명기함은 기존 [칼럼]을 '퍼옴'인가요 ?
    ● 감리회 소식 & 자유게시판에 번갈아 매일 or 격일(every other day)로 연속 기고하심은 '사전의 대명사'로
    ㅡ 좀 '거시기' (what-do-you-call-it) 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부활 후 제 7 주 수요일 좋은 아침》
    *5월24일 요한 웨슬리 회심기념일*
    The best of all it is, God is with us"  John Wesley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 가장 졸은 것이다" 


  • 2023-05-25 09:35

    @ 본인의 글에 본인의 답글1,답글2 ㅡ 글쎄요? ? 답글은 독자(reder)들의 몫이 아닌가요?
    * 답글은 필지(the write)와 독자간의 '대화'(comversation))가 아닐까요 ?
    ● 글에 대한 공감(a responce) or 논평(a comment) & 독자의 의견 개진(statement) 등 서로 의사의 소통(understand each other better)의
    장소(a place / a point) 로 고려(consideration)되어여 하는데 본인의 글에 본인의 답글1, 답글2를 올림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2023-05-25 11:48

      自筆自答의 습관은 안 고쳐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은퇴하면 게시판에 글도 안 올린다고 하더니만,
      더 올리네요
      그러면서 원로 목사님이 댓글 다는 것까지 간섭을 하니,
      그야말로 기고만장이네요


  • 2023-05-25 10:18

    순교자는 100만명에 하나 정도 나옵니다.
    항일 구국 민족말살기에 강제 신사참배 순교자는 감리교회 목회자 3명 장로교회 1명 평신도는 감/장 통털어 딱 1명.
    5명 이 외엔 없습니다.
    강제 신사참배 거부 투옥자도 감/장/침 통톨어 100여 명도 안됩니다.
    허니, 유교, 불교, 천주교, 천도교 등에선 강제 신사참배는 강제로 받아들이지도 않았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문제의식도 전무했었고..
    하고, 예장 고신측의 자신들이 신사참배 반대자였다는 생구라입니다.
    하긴 다 신사참배 반대자는 맞습니다. 개신교인들 모두는 신사참배를 우상숭배라 여겼기에 반대는 다했지만 거부하고 투옥/순교는 30만 교인중 100여 명에 불과한 겁니다. 헌데, 자신들만 신사참배 거부 교단이라니 이런 망언을?
    신사참배는 강제였기에 우리의 회개의 대상도 아닙니다.
    회개는 이를 강제한 왜의 소화천황이 우리빛민족을 정신고문한 것에 대해 회개/ 사죄/ 배상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여, 당연히 강제 심사참배 굴복으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이들은 그 명단에서 즉시 삭제 조치되어야하고, 민족문제연구소는 당사자와 교단에게 사죄/ 보상해야 합니다.
    만일, 안한다면 곧, 강제 위안부나 강제 징용, 장제 학도병에 징발되어 왜의 강제에 거부/ 저항하지 않고 순순히 받아들인 모든 이들도 친일인명사전에 왜 등재하지 않느냐? 는 말도 안되는 상황에 직면할지도 모릅니다.
    강제 신사참배는 그나마 정신적 굴복이지만 강제 징용, 위안부, 학도병은 실제적 물질적 복무였기에 더욱 심각한 친일행위입이다. 라는 주장을 그대들은 무엇으로 벗어날 것인가? 라는 역사의 물음 앞에 답을 어찌할 것인가? 를 준비해야 한다. 는 것입니다.

    *. 6.25때 순교자가 많다는 것도 구라입니다.
    순교자가 아니라 대부분 학살당한 겁니다. 전쟁 퉁이니 시간을 두고 배교니 순교니를 따질 일도 없었고 그냥 자기 편이 아니면 서로 죽이고 죽이는 학살 만행의 역사였다. 는 것입니다.

    여기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상고해야만 합니다.


  • 2023-05-25 10:21

    그러고보니 우리는 순교자가 5명이니 민족말살기 400만명에 한 명씩 나왔군요,
    일반 사람들애게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마세요.
    순교는 아주 정말 특별한 경우에만 일어나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물론, 학살은 아니고요.

    *. 저는 당연히 일반 사랍입니다..


    • 2023-05-25 13:39

      민족말살기에는 그래도 순교자에 조금이나마 근접했죠
      ㅈㄱㅎ이가 순교 운운하니 가소롭기 짝이 없습니다
      순교하겠다는 놈 주변에는 화염병으로 무장한 호위대가 있으니,
      칼로 흥한 자는 칼로 망한다면서 호위를 거부하시던 주님하고는
      달라도 한참 다른 모습입니다


  • 2023-05-25 10:23

    바쁜척 하느라 5. 8 등의 역사보존위 보고도 못하고 있습니다.


  • 2023-05-25 10:44

    어이~ 거기
    정신 차렷!
    열중 쉬엇!
    편히 쉬어!


  • 2023-05-25 17:25

    기고만장 이라. ㅎㅎ


    • 2023-05-25 18:11

      불치병이라 해야 하나? ㅋㅋ


  • 2023-05-25 20:15

    * 13337 저들만의 리그 (함창석) 2023,05,25. 17:00)
    ㅡㅡㅡㅡ ㅡㅡ ㅡㅡ 답글(함창석) 2023.05.25.17:26
    * 13338 우선 겔 예배당부터 (함창석) 2023.05.25. 17:16
    ● 오호 ! Alss ! ~ 2편 연속 게제에 아연(suddenly) 실색(turn pale)할 뿐 입니다


  • 2023-05-26 09:59

    '불치병' 이라 하니.......
    치유의 예수님이 계시는데......ㅎㅎ


    • 2023-05-26 11:34

      치료하시는 주님은 물으시기를,
      "네가 낫고자 하느냐?" 하시니,
      고칠 맘을 안 먹는 병이야 어찌 고치실까? ㅋㅋ


  • 2023-05-26 12:28

    그리 물으면
    네 은혜가 족하다 하실까? ㅎㅎ


    • 2023-05-26 15:11

      난독증까지 생겼나?
      뭔 딴소리를 . . .

      꼴 보기 싫다는데 끈질기게 달라붙어서 말쌈 거는 거
      그거 유전인가?
      아니면 고치기 싫은 병인가?


  • 2023-05-26 20:25

    이 소자가 감리회 홈페이지에서 활동하는 것은 특정인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니......
    특히 최범순 회원을 위해 하는 것도 아니니.......그리 참고하세요. ㅎㅎ


    • 2023-05-26 20:37

      뭐가 대단해서 참고를 하겠소?
      그냥 가까이 오지 마시오
      은퇴하면 글 안 올린다 해 놓고 더 올리니
      일구이언 이부지자라는 말을 모르나?


  • 2023-05-26 20:47

    '일구이언 이부지자'라
    귀분께서나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끝.


    • 2023-05-26 20:51

      내 걱정 말고 그대나 잘 하시오
      나도 끝!!


  • 2023-05-27 10:28

    용 대가리로 시작해서 비암 꼬리로 끝나네 그려
    하나는 건졌네
    일구이언 이부지자


    • 2023-05-27 11:11

      ㅋㅋㅋㅋ


  • 2023-05-28 19:09

    끝으로 끝하잔 말씀이십니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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