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현재 ‘감리회소식’이 ‘자유게시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충북연회 목회자 체육대회를 하면서

작성자
홍일기
작성일
2023-06-02 07:52
조회
781

충북연회 목회자 체육대회를 하면서

올해 벌써 12회를 맞이하는 연회 목회자 체육대회 감리사 3번을 하면서 감리사 협의회 총무를
2번하면서 총 진행을 주관 했던 적이 있다.
그리고 작은 지방이지만 열심히 해서 14개 지방에서 종합 3위를 했다.
족구는 항상 우리 지방이 1등을 하고 아내가 선수로 뛰는 승부 차기와
오재미는 예선을 통과하고 남자 배구도 예선을 통과하고
모두 준결승에서 졌지만 무척 재미 있었다.

그래도 지방에 젊은 목회자 부부들이 많고 열정들이 있어서 연습도 했다.
그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노력이준 결과라 생각하니 모든 일에 열심을
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23-목회자부부4.png.jpg

23-목회자부부3.png.jpg



전체 1

  • 2023-06-02 07:54

    즐겁고 행복 했던 체육대회 였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73334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71687
13350 이현석 2023.06.06 953
13349 함창석 2023.06.06 425
13348 민관기 2023.06.05 498
13347 오재영 2023.06.05 497
13346 함창석 2023.06.05 430
13345 김연기 2023.06.04 436
13344 이현석 2023.06.04 926
13343 조묘희 2023.06.03 1277
13342 박영규 2023.06.03 405
13341 함창석 2023.06.03 477
13340 이현석 2023.06.03 895
13339 김성기 2023.06.02 417
13338 함창석 2023.06.02 373
13337 최세창 2023.06.02 519
13336 함창석 2023.06.02 506
13334
기도 (2)
이경남 2023.06.02 446
13333 엄재규 2023.06.01 406
13332 민관기 2023.06.01 427
13331 홍일기 2023.06.01 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