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는

[일제의 탄압에 맞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호국용사와 유엔 참전용사,]
[불의와 부정에 항거한 민주열사 등]을 언급하며 "이 분들의 위대한 용기와 헌신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은 세계 속에 당당한 선진 국가로 우뚝 설수 있었다"고 했다.

한 총리는 "지금도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생업의 현장에서 책임과 사명을 다하는 제복 근무자들이 있다"며 "정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숭고한 희생에 대해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한 총리는 올해 6·25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22개 유엔 참전국 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랑스러운 동맹관계가 더욱 발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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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압에 맞선이 말이 되는 말이 아니다. 탄압하지 않고 용타용타~ 해 줬으면 잘 왔다고 오냐오냐~ 했을 거냐?
한덕수?

그리고, 선열들의 뜻은 그게 아냐!
탄압에 맞선도 아니고 부정과 불의에 항거하기 위해 민주열사가 된게 아냐!

더 엄밀히 말해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아냐! 라는 말 자체도 적절한 표현인지 알 수가 없어.

*. 이건 그냥 빛됨 아니기에 빛이 빛임을 선언하고 그것에 순종할 것일 뿐.
내가 다시와서 살 세상을 미리 아름답게 가꿔놓고 다음엔 더 아름다운 빛세상에 살고 싶어서 그랬을 뿐.
"우리식으로 말하면 [내가 부활할 세상이니 미리 좋게 만들어 놓으려고 목숨바쳤다.] 왜???"



= 순국선열 애국지사 호국용사나 참전용사 그리고 민주열사 등 다 그런거야!
이들은 그냥 알아. 믿음없는 자들 이라는건 없고, 믿음은 적게 만 있어도 되고, 믿음은 크지 않아도 되고, 믿음은 큰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안 그렇습니까? 홍일기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