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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민돈원 목사의 신앙에세이, 도둑맞은 교회 출간

작성자
민돈원
작성일
2023-06-15 20:20
조회
573

어제 6.14 초판이 출간되어 막쪄 낸 찐빵처럼 뜨끈뜨끈 합니다.

인터넷 및 교보문고 등 시중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전자책도 30일 이후 구입가능,

* 추천사 : 이 철 감독회장, 왕대일 목사(감신대 은퇴교수), 김두식 목사(부산 말씀교회 담임, 고신대 전도학 교수), 이상현 교수(숭실대 법대), 김민수 소아과 의사

감사한 것은 북랩출판사에 가장 최근 신간으로써, 더욱이 다른 모든 책이 일반 도서인데 비해 유일한 기독교 분야의 책으로써 오늘의 베스트셀러. 주간베스트셀러, 월간 베스트 셀러에 오를 수 있음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우리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또한 오는 7월 하순경 출간될 신앙에세이 제 2집 "민들레와 마중물"이

현재 작업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돈원사진교보문고2.jpg

민돈원-사진-교보문고1.jpg



전체 3

  • 2023-06-15 23:21

    어이쿠 이런! 감사할데가 다 있나!!


  • 2023-06-16 19:47

    *. 틀리게라도 알고는 있네 그려.
    우리에게 바르게 알려야 할 책무가.

    하와이주에서 시작한 미주 한인사회의 역사는 올해로 120년을 맞았고, 재미동포만 200만 명에 달한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현지 사회에도 변화가 나타났다는 게 김 회장의 평가다. 그는 “과거 이민 1세대는 식료품, 세탁, 부동산, 미용 등 분야의 자영업자가 월등히 많았다”며 “최근에는 가업을 잇는 대신 미국 회사에 취업하는 등 새 삶을 사는 2세대가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인 1세대가 만든 커뮤니티에 대한 참여가 줄고, 끈끈했던 한인 사회의 결속력이 약화됐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김 회장은 뉴욕한인회의 혁신을 통해 건전한 세대교체를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뉴욕한인회의 조직 개편과 확대를 통해 토대를 단단히 할 것”이라며 “이민 2세대 등 젊은 세대의 참여를 늘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KCS에서 이민 2세대 교육을 담당했던 경험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기업 및 인재들과의 교류도 키워나갈 생각이다. 김 회장은 “뉴욕 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를 적극 후원해 뉴욕 내 한인 상권을 확대하고, 미국 주정부와 연방 정부 차원의 소기업 지원 서비스 및 비즈니스 계약 기회를 늘려나갈 예정”이라며 “국내 기업의 미국 투자와 한국인의 뉴욕 진출 기회도 한인회 차원에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와의 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

    미주 한인 사회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노력도 국가 차원에서 필요하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김 회장은 “미주 사회의 한인 중 ‘한민족의 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쉽사리 대답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다수”라며 “한인들이 본국의 문화, 언어, 역사적 자긍심을 품고 살 수 있도록 역사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


  • 2023-06-17 07:50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아름다운 일들이 넘치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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