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를 바꿔서, 아침에는 세 개, 저녁에는 네 개의 도토리로 꼬셨다.

Ⓐ NCCK에 진보주의자들만 파송하지 말고 복음적 신앙으로 목회하는 분들을 보내는 것.
Ⓑ NCCK가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확약 가운데 탈퇴하지 않는 것.
Ⓒ 탈퇴.

Ⓒ 탈퇴.
Ⓑ NCCK가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확약 가운데 탈퇴하지 않는 것.
Ⓐ NCCK에 진보주의자들만 파송하지 말고 복음적 신앙으로 목회하는 분들을 보내는 것.

Ⓐ 자기들을 보내달라는 말이다.
Ⓑ 자기들이 가서, 개혁하겠다는 말이다.
Ⓒ 그거 아니면, 탈퇴하겠다는 말이다.

WCC에, 저 사람들을 보내면, 개혁이 될까? 안될까?
Korea 국회의원이 UN을 개혁하겠다는 말과 같다.
그래서, “지적 수준”에 문제가 있거나, “소인배”들이다.
그냥 정직하게 “가고 싶다”고 말해라. 원숭이 취급 그만하고..

동성애를 지지한 적이 없는데, “지지하지 않는다”를 누가 확약할 수 있는가?

더 웃긴 것은, NCCK 절반以上이 ‘예장통합’과 ‘감리교회’이다.
쪽 팔린줄도 모르고.. ‘예장통합’ 보고 확약해 달라는 것이다.
인터콥이 예장통합 ‘지도’를 받는다고, 감리교회도 예장통합의 ‘확약’을 받아야 하는가?!

당신들은 타락하면, 同性에 끌리나 본다. 난 안끌린다.
동성애가 really, 지지한다고 지지가 되고, 반대한다고 반대가 되나?!
감리교회 평신도들 중엔, 제대로 배운, 의사, 과학자, 지식인이 없단 말인가??
죄다 同性에 끌리고 있는가??
미국, 영국 사람들에게 그런 억지와 땡깡이 통할까??

동성애로 앵벌이짓 그만하고, 어느 정도 복음주의(WEA)기준에 맞춰라.
말로만 로잔대회 어쩌구 하지 말고, 언행일치를 하라. 위선이 역겹다.

자율주행, 인공지능 덕에 美中대립은 심화되고 있다.
전쟁의 양상이 바뀌기 때문이다.
저능아, 소인배라도, 눈치는 있기 바란다.

눈치 없으면, 이란이나 사우디 아무데 가서, 이슬람 사원, “땅밟기” 크게 하기 바란다.
“성도들의 귀한 자식” 보내서 죽이지말고, 당신들이 가서, 순교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