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은 다음과 같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54984?fbclid=IwAR0qF8FpIDDd4_cI-sRCGMAD6aCkAWVWIFgwnrH6Nm0zTwPie2JTdDjyX4c

어떤 사람이, 자기 집을 매매하지 말아달라고, 법원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지나가던 이가 물었다.
“근저당이 잡혔습니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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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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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CC에 카톨릭이 가입하지 않았다.
①칼 라너는, 20C 대표적인 카톨릭 신학자이다. 독일사람이다.
칼바르트는, 20C 대표적인 개신교 신학자이다. 독일사람이다.
②존 힉이 개신교 신학에 있어서 어떤 비중을 차지하는지, 관심조차 없다.
③그런데, WCC가 ‘칼 라너’와 ‘존 힉’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임박사님의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

2. WEA는 세계복음주의연맹이다.
Gregory Coles는 게이이다. 그의 글이, WEA매거진에 실려있다.
WEA는 Gregory Coles를 지지하는가? 반대하는가?
이런 논의 자체가 유치하기 그지 없다.

3. 본인들은 복음주의라고 주장한다.
인터넷上 WCC, WEA를 공격하고 있는 일군의 무리들이, 복음주의자인가??
교회를 분열시키는, 거짓말쟁이, 분열주의자들이다.

4. WEA, WCC, RCC 공동문서(2011년). -첨부파일
①신학적 진술이 아니다. 선교에 관련된 실천 문제를 다룬다.
②폭력을 배제하면, 선교를 포기하는 것인가?
인터콥은 절간에 들어가 찬송하고 통성기도해도 되지만, 위의 세 단체는 글쎄??
감리교회를 인터콥화하지 말아야 한다. 건전해지시기 바란다.

하고 싶으면, 본인들이, 사우디 이슬람 사원에 가서, 찬송하고 통성기도 크게 하시기 바란다.
단, 참수형에 처해져도, 외교부와 나를 원망해서는 안된다.

5. 가장 큰 넌센스는, 신학을 다루지 않는 단체에게, 신학적인 확약을 해달라는 것이다.
남에게, 자기 집을 팔지 말아달라고 확약해달라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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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집이 아닌) 남의 집을 팔지 않겠다고.. 확약해야만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