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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란교회 목사님 장로님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작성자
김길용
작성일
2021-06-14 19:21
조회
1262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님은 우리 기독교 대한감리회뿐만 아니라 근데 한국 기독교사에 길이길이 남을 믿음의 업적을 남기신 분이라고 저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감리교도들은 그렇게 평가 할것이다.

그러나 또 다른 시각에서 다른 평가를 하는 사람들 또한 있을수 있을 것이다

김홍도 목사님께서 믿음의 큰 족적을 남기셨던 아니면 한국 기독교사에 많은 오점을 남기셨던 간에 그분에 대한 역사는 하나님께서 판단 하시리라 필자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런데 이 게시판에서 어떤 목회자가 그분에 대한 명예훼손을 서슴없이 자행 하는 글을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도대체 그분의 후손들은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그분하고 함께 신앙생활 하면서 생사고락을 함께하신 장로님들은 한분도 안계시는지 모르지만 왜 그분에 대한 명예를 훼손 하도록 방관만 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하여 궁금하다.

김홍도 목사님에 대한 사자 死者(亡者) 명예 훼손에 해당하는 글 즉 김홍도 목사님과는 아무런 관련 없는 글
에 댓글로 이곳 저곳 에 올리고 있는데 왜? 금란교회 에서는 지켜만 보고 있을까요?

이모 목사란 분이 직접쓴 글 내용은 이런 내용입니다 복사하여 올려봅니다.

변선환, 홍정수 교수는
성추행,
공금횡령,
교회세습,
하지 않았습니다.

변선환, 홍정수 교수를 출교시킨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성추행,
공금횡령,
자신이 개척 설립한 교회도 아닌 금란교회 세습,
세가지 다 했습니다.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수 있다고 누가 말했던가요?

열매를 가지고 논쟁하자 누가 주장했던가요?

Professor Byun teached me localization not prulalism.
Where did you hear prulalism.

이 내용이 사실일지라 해도 수만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이 게시판에 올리는건 게시물에 의한 사자 死者(亡者)명예 훼손죄에 해당합니다.

앞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금란교회는 이글을 게시한 자에 대하여 무언가 조치를 해야 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전체 7

  • 2021-06-15 09:13

    이영구 목사 귀하 스스로 내가 이런글을 올린 장본인이오 라고 시인하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나도 귀하에게 목사님 목사님 하고싶은데 도저히 그럴수 없도록 귀하가 행동을 하고 있기에
    퍽 유감으로 생각 합니다.

    그리고 귀하가 말 했듯이 쉬고 계시는 변선환 교수의 제자 인것 같은데 왜 거기에다 김홍도
    목사님을 끼우는건가?

    귀하같은 자를 먼곳까지 왔다갔 하게할 가치조차 없다고 판단했기에 안하는것 뿐이고 언제간
    귀하 목회지에 갈 기회가 있을 것으로 판단 되기에 그때 그 이유를 알게 될것이오.

    장병선 목사님 혹시 동명 2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언젠가 저하고 통화하셨던 가평쪽에서 목회를
    잘 하신다고 소문나 있던 그 장병선 목사님은 설마 아니시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사자의 허물을 들춰 내는 것으로 장목사님은 생각 하십니까?

    사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는 자가 있기에 앞으로 더이상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을 하자고 예방 차원에서 고심끝에 올린 글 입니다.

    장목사님께서 한차원 두차원 더 높은 성경에 대한 지식과 식견을 가지셨기에
    이 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계신다는 저의 판단에 이해못할 부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까지는 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가평쪽에서 목회하셨던 장목사님으로 생각되기에 그렇습니다.
    다만 이글을 장목사님께 드리는 것은 사려가 좀 결여된듯싶어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저의글을 사자의 허물을 들어내는 것으로 판단 하시는 목사님
    의 생각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소가 새김질을 하는건 먹은 여물을 잘 소화하려고 한답니다
    저의글을 그런 차원에서 다시한번 읽어 보시고 판단 하시길
    권면 드립니다.


  • 2021-06-15 09:44

    김길용 은퇴장로,
    변선환 교수를 이야기하는데 김홍도 목사를 왜 끄집어내느냐고?
    그 이유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등
    가리지않코 모욕하기를 즐겨하는 한심한 여자에게 물어보시오.
    아무리 한심한 여자라도 그 이유 정도는 알 것이오.

    그건그렇코
    공갈,
    협박,
    모욕,
    저주,
    고춧가루 뿌리기 등
    김길용씨는 내게 할수 있는 온갖 범죄를 다 자행했소.
    김길용씨 무덤까지 그 결과물이 따라갈 것이오.
    '뿌린대로 거두리라.'


    • 2021-06-15 10:29

      이영구 당신은 한글도 제대로 해석 못하는 것 같은데 그러니 삯꾼 목회라 할지라도
      월급값이나 재대로 하겠소.
      내가 법죄를 지은 사항이 그대에게 있다면 고발하소.
      그러면 되지 않겠소.
      말이면 다 말인줄 아는가 내무덤에 귀하 같은자 초대할일
      없으니 꺼져 주시오.
      귀하같은자가 하는저주 하나님께서 들어주신다면 난 단연코
      그런 하나님은 믿지 않겠소 하나님은 그런분이 아니시니까
      정신이나 차리고 사시오. 2 0 9
      이가 갈리도록 보고싶지 않고 말석기도 싫은 자 영원히 상대
      하고 싶지 않고 능멸하고 싶은자 구역질 참으로 구역질 나는자
      나는 이런자란 말을 듣으며 살고싶지 않다 제발 제발 나하고 말석지 맙세다.


  • 2021-06-15 10:47

    위 본문의 글을 김길용씨가 쓴 것 아니오?
    김길용씨와 말을 섞고싶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나는 김길용씨에게 공갈협박 당한 피해자로써
    피해 사실을 말하고 그 책임을 물을 뿐이오.
    그 범죄에 대한 책임은 김길용씨 무덤까지라도 쫓아가서 물을 것이오.

    계속되는 김길용 은퇴장로의 범죄.

    '뿌린대로 거두리라.'


  • 2021-06-19 18:54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범과 사자는 콧털을 건드리면 한 입에 물어버립니다.
    배 고파서 먹이로 문다면 약육강식으로 자연의 질서라 하겠으나
    자신의 감정이 상한다하여 물어버립니다.
    인격이 없는 야수이기에 자신의 힘을 그렇게 사용합니다.
    그러나 금란교회는 야수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께서 이끄시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 2021-06-14 21:31

    쉬고 계시는 변선환 교수님을 한심한 여자가 모욕하지 않은들 바쁜 내가 쓸데없이 남의 이름을 왜 부를까?
    한심하긴 한가지군.

    그건 그렇코,
    김길용 은퇴장로,
    나에게 먼길 여러차례 오게할 수 있다고 밑도끝도 없이 공갈 협박한거 사과하시오.


  • 2021-06-14 22:58

    김길용씨, 사자의 허물을 계속 들춰내고 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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