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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현장9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23-07-21 20:08
조회
372
교단현장 9

함창석

현 교육대학교 입학도 어렵고
교육과정이수도 어렵고
임용고사도 어렵고
임용도 쉽지만 않은 교사이다
교사직무수행도 그렇고
수업 생활지도 행정 등
고유업무도 어려운데
학부모상대 상담도
난관에 부딪치고 있는 것이다
학생인권은 있고
교권은 짓밟히고 있다
교사가 자살로 저항했을까
학교는 추모물결인데
미래는 더욱 어둡다는 것이다
선생이 존경받는 사회
그런 나라는 없다
치열한 경쟁으로 다 죽었다고
인성을 말살하는 경쟁이다
교사도 학생도 학부모도
경쟁으로 내 몰리는 학교이다
이런 저런 호들갑이
얼마나 가게 될까 모르지만
저 긴 추모행렬인데
뱀 한 마리가 지나갔다



전체 1

  • 2023-07-22 08:52

    좌파 정권에서 선생님들의 교권을 이렇게 짓밟히게 만들었습니다.
    전교조가 특히 문제였고 전교조 출신 교육감들이 특히 극성들이었습니다.
    죽은 교권을 다시 살려야만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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