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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 이름으로 6번째 위문

작성자
홍일기
작성일
2023-07-22 20:59
조회
402

감리교회 이름으로 6번째 위문

괴산의 수해 피해 최대 지역 하문리와 이담리 위문 5번째는 진천 지방이 생활 키트 100개를 가지고 위문하고 오늘은 6번째로 경기 연회 장로 합창단이 우리 괴산을 위문했다..
아침부터 생수와 옥수수 준비하고 10시에 하문리 방문하고 인사를 나누고 사진 찓기도 하고봉사팀들이 동네를 위해 성금을 모아 주고 또 가드 레이 청소를 했다.
집에 돌아와 점심 식사를 국대 오리에서 하고 식사 준비 김밥도 준비하라고 하고 옥수수
수박 김밥 그리고 음료수를 준비해서 섬겼다.

지역 사회를 섬기는 교회 로서 수해 위문 왔던 분들을 우리 교회 옥수수 수박 김밥 음료수 로 잘 섬기였다. 그리고 오늘은 KBS 6시 내 고향 에 촬영도 했다.
오늘 무척 감사 함으로 섬기었다. 또 목사님께서 매일 출근 하다고 하며 이장님도 우리 교회와 하문리가 자매 결연을 맺자고 했다. 집중하며 최선을 다해 섬김이었다.
섬김을 통해 복음이 전해 지니 감사 하네요.
괴산의 수해 피해 최대 지역 하문리와 이담리 위문 5번째는 진천 지방이 생활 키트 100개를
가지고 위문하고 오늘은 6번째로 경기 연회 장로 합창단이 우리 괴산을 위문했다..
아침부터 생수와 옥수수 준비하고 10시에 하문리 방문하고 인사를 나누고 사진 찍기도
하고봉사팀들이 동네를 위해 성금을 모아 주고 또 가드 레이 청소를 했다.
집에 돌아와 점심 식사를 국대 오리에서 하고 식사 준비 김밥도 준비하라고 하고
옥수수 수박 김밥 그리고 음료수를 준비해서 섬겼다.

지역 사회를 섬기는 교회 로서 수해 위문 왔던 분들을 우리 교회 옥수수 수박 김밥 음료수 로 잘 섬기였다. 그리고 오늘은 KBS 6시 내 고향 에 촬영도 했다. 오늘 무척 감사 함으로 섬기었다. 또 목사님께서 매일 출근 하다고 하며 이장님도 우리 교회와 하문리가 자매 결연을 맺자고 했다. 집중하며 최선을 다해 섬김이었다. 섬김을 통해 복음이 전해 지니 감사 하네요.

23-KBS-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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