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협】 최목사님, 민목사님에게 정중히 묻는다.
작성자
이현석
작성일
2023-08-07 18:28
조회
576
그러나, <책 강매>는 조장이 됩니다.
책 강매 할껍니까? 안 할껍니까?
민목사님. 최목사님.
관리자 어렵게 안하려고, 제가 흔쾌히 삭제에 동의했습니다.
최항재목사님. 이중 플레이 하지 마세요.
왜 글 삭제 요청합니까?
당신은 해도 되고, 난 안됩니까?
제가 동성애대책위원회를 비판하면 안됩니까?
동성애 조장이 가능하다는 주장에 대해서, 저는 네이처 연구자료로 반박했습니다.
'목사님이 말하는 동성애 전문가'들中에, 네이처에 논문 올리는 사람이 있습니까?
어린아이들이 미숙하여, “성적지향” 조장이 가능하다는 것은, 목사님 경우입니까?
아니면 data입니까? 그 연구자료가 네이처와 같은 학술지에 올라갔습니까?
그렇게 자신한다면, 미숙한 어린아이들에게, “학력”을 조장하면, 어떻겠습니까?
미숙할수록, "학력"이 더 잘 조장되야 하지 않겠습니까?
700만원은 당신들이 유트브에서 떠든 것입니다.
당신들이 말하고, 당신들이 찍어서, 당신들이 올린 것 아닙니까?
700만원이 아니라, 7000만원도 내겠다고, 감○협 사무총장님..
당신이 말 하지 않았습니까?
당신이 하는 말을, 제가 믿으면 안됩니까?
7000만원은 어디있습니까?
통장에 있습니까? 책 팔면, 그 돈은 감○협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책 팔아서, 그 돈은 어디에 쓸겁니까?
책을 PDF 또는 비매품으로 판매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본부나 연회 인사를 고발하면서, 감○협 일에 협조해달라고 하면, 됩니까? 안됩니까?
그게 양아치 짓과 뭐가 다릅니까?
돈 700만원 내는 일이 의로운 일이라고 생각했다면..
당신들 이름을 뺏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당신들이 하는 일에 대해, 최소 “거룩성”을 주장할 수 있지 않을까요?
【감○협 책 강매 의혹】에 대한 감사를 촉구한다.
1. 반동성애 운동권들이, 감리교회를 장로교회에 팔아먹으려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2. 들리는 말에 의하면, 감○협이 돈 700만원을 교단재판에서 잃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을 삭제해준다. ○표기로 바꿨다)
그래도, 설마했는데..
자신들이 만든 교재를, “신학대학 교재”로 사용하자는, 감○협 사무총장의 말을 들어보니..
이 사람들은, ‘회개’와 ‘물로 포도주를 만드는 것’ 빼고는..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감독회장님 설교 말씀 좀 잘 들어라.
이슬람은 부인 여럿둬도 선교에 지장이 없지만, 동성애는 아니다.
내 생각엔, 돌로 맞아 죽을 것 같다..
비슷한 현상이, 미국 첨단 도시에서도 발생한다.. 비슷한데, 경우는 정 반대다.
이렇게 아둔하면서도 책을 만들었다는데..
장로교회 측 인사들을 쭈욱 나열하고, 구색으로 끼어 넣었다..
교단내 회계감사를, 엄하게 직무 수행하여, 책강매 의혹이 없도록 해야 한다.
3. 위에 올린 글은, 네이처 잡지에 게재된 연구자료이다.
감○협이 주장하는 전문가들중에, 네이처에 글 올린, 사람이 있는가?
간단히 요약하면 이렇다.
줄무늬 침상핵의 중심부 BSTc는 남자들(A,C)의 경우에, 여자들(B)보다 두배나 크고 두배나 많은 뉴런을 함유하고 있다.
이 영역이, 性정체성(여자이거나 남자라는 감정)과 일치하며, 염색체의 성별과 일치하지 않는다.
4. 감○협 목사들은, 여러분의 뇌를 가지고,
(여러분이 주장하는 전문가와 함께) 생체 실험을 실시하여, 인류발전에 기여하기를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