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바위 사건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23-09-08 19:30
조회
402
뱀바위 사건
함창석
아무리 이불을 많이 덮어도
따뜻한 것을 모르던
70여 세가 다 된 다윗왕
전국에서 뽑히어 온
꽃다운 십여 세 아비삭이
가까이 들어 시중을 들었다
반란을 꾀하던 큰 아들
암살놈이 죽었고
둘째 아들이 왕좌를 노리니
아도니야와 아비아달 등
뱀바위 음모 사건이다
나단과 밧세바가
셋째 아들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려 약조를 했다
성공한 역 구데타
제사장 사독의 시대가 되고
나단 선지자의 시대로
후계자 솔로몬 왕이 되었다
수넴 여인 아비삭은
아도니야에게 주어 졌다
함창석
아무리 이불을 많이 덮어도
따뜻한 것을 모르던
70여 세가 다 된 다윗왕
전국에서 뽑히어 온
꽃다운 십여 세 아비삭이
가까이 들어 시중을 들었다
반란을 꾀하던 큰 아들
암살놈이 죽었고
둘째 아들이 왕좌를 노리니
아도니야와 아비아달 등
뱀바위 음모 사건이다
나단과 밧세바가
셋째 아들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려 약조를 했다
성공한 역 구데타
제사장 사독의 시대가 되고
나단 선지자의 시대로
후계자 솔로몬 왕이 되었다
수넴 여인 아비삭은
아도니야에게 주어 졌다
물곰
함창석
5억여 년 전경 물곰크기는
요즘 물곰의 1000배라
무한히 변화해 왔다
멸종되지 않고 이어 온 것은
껍질로 감싸는 씨형태로
극한 환경을 이긴 것이라
사람이 두 발로 걷게 된 것이
멸종위기를 넘긴 것과
다르기도 한 것이라
사람과 비교는 그러하나
수 억년 긴 세월을 살아 온
그 적응력이 경탄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