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목사네 와 손자와 함께한 여행 네째 날 마지막 날
작성자
홍일기
작성일
2023-09-08 07:08
조회
594
아들 목사네 와 손자와 함께한 여행 네째 날 마지막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숙소에서 새벽기도를 하고 교인들 새해 소원으로 기도하고
(한라산을 바라 보고) 아침 산책을 하고 숙소 아침이 호텔식 우리 5식구 모두
너무 잘 먹는다 임신한 며느리 그리고 어린 손자 까지 잘 먹고 잘 여행해서 감사하다.
마지막 여행은 성 이시돌 목장 우리 예수님의 일생 십자가의 길을 보러가기 위함이다.
제주도 가면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정말 우리 신앙인들에게는 꼭 추천을 한다.
나무의 있는 곳에서 아들 목사와 깊이 예수님을 생각 해 보았다.
이제는 선물로 오란다를 사오고 부족해서 다시 택배를 시켯다 점심으로는
해물 뚝베기를 먹었다.
제주에서 청주로 오는 비행기 청주공항으로 가고 올 때 픽업 해 준 권사님 감사하고
저녁 까지 대접해준 교인들에게 감사하다.
모두가 잘 먹고 잘 자고 잘 여행하고 너무 감사하다 또 교인들의 사라에 감사하다
집에 오니 아들이 찍은 사진 보내 와서 정리하며 즐거웠던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그리고 전 일정 운전한 아들에게도 감사하게 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숙소에서 새벽기도를 하고 교인들 새해 소원으로 기도하고
(한라산을 바라 보고) 아침 산책을 하고 숙소 아침이 호텔식 우리 5식구 모두
너무 잘 먹는다 임신한 며느리 그리고 어린 손자 까지 잘 먹고 잘 여행해서 감사하다.
마지막 여행은 성 이시돌 목장 우리 예수님의 일생 십자가의 길을 보러가기 위함이다.
제주도 가면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정말 우리 신앙인들에게는 꼭 추천을 한다.
나무의 있는 곳에서 아들 목사와 깊이 예수님을 생각 해 보았다.
이제는 선물로 오란다를 사오고 부족해서 다시 택배를 시켯다 점심으로는
해물 뚝베기를 먹었다.
제주에서 청주로 오는 비행기 청주공항으로 가고 올 때 픽업 해 준 권사님 감사하고
저녁 까지 대접해준 교인들에게 감사하다.
모두가 잘 먹고 잘 자고 잘 여행하고 너무 감사하다 또 교인들의 사라에 감사하다
집에 오니 아들이 찍은 사진 보내 와서 정리하며 즐거웠던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그리고 전 일정 운전한 아들에게도 감사하게 됩니다.
첨부파일 : 제주-이시돌-16.jpg
첨부파일 : 제주-이시돌-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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