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현재 ‘감리회소식’이 ‘자유게시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도자 고뇌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23-09-09 20:22
조회
427

지도자 고뇌

함창석

지도자들도 세대마다
다른 모습으로 보여 왔다
세대마다 특징이 있다
가장 은혜를 입으나
여호와 하나님 앞에
악하고 흠이 많은 세대라
무감각하고 문란하니
이 세대를 본받지 마라
바울은 권면하였다
세대 간 갈등으로
조정이 어려운 이 시대라
살만큼 살아 온 이 소자
자손들을 위해 울라니
이 새벽기도 시간에도
눈물이 흐르고 있지요
우상숭배가 팽배한 시대
탐욕이 지배하는 시대
피 흘리는 싸움을 즐기고
국가 간에 벌어지는
약육강식 뿐이 아니 더냐
권위를 상실한 지도자라
탈권위시대의 흐름이
언론정보사회를 흔드니
인터넷이 큰 영향 아니냐

20230909_100406.jpg

20230909_132445.jpg



첨부파일 : 20230909_100406.jpg
첨부파일 : 20230909_132445.jpg
전체 1

  • 2023-09-10 19:08

    우주창조와 원죄

    함창석

    창세기 1장은 창조적 기사이다
    여호와가 보시기에 좋았더라
    환희에 찬 감탄의 역사다
    인간의 희망이 복이라면
    생육하고 번성하며
    만물을 다스리는 것이
    원복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다
    창세기 2장은 타락한 죄
    비영성 비지성 비정성 비헌성
    네 가지 아닌 것이니
    원죄라고도 말할 수 있겠다
    그리스도 예수의 대속은
    창세기 2장으로부터
    창세기 1장으로
    되돌리는 역사가 아닐 런지
    희망찬 삶으로 나아가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67695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65850
13611 함창석 2023.09.30 474
13610 홍일기 2023.09.27 451
13609 최세창 2023.09.25 369
13608 정재헌 2023.09.25 1264
13607 홍일기 2023.09.25 443
13606 박영규 2023.09.23 381
13605 함창석 2023.09.22 576
13604 함창석 2023.09.22 430
13603 홍일기 2023.09.21 435
13602 홍일기 2023.09.20 464
13601 함창석 2023.09.19 367
13600 함창석 2023.09.19 398
13599 홍일기 2023.09.18 574
13598 함창석 2023.09.16 519
13597 함창석 2023.09.16 377
13596 박영규 2023.09.15 362
13595 함창석 2023.09.14 403
13594 최세창 2023.09.13 502
13593 함창석 2023.09.13 383
13592 최범순 2023.09.13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