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는 감리회 신학
작성자
민관기
작성일
2024-04-30 09:56
조회
218
1980년대까지 있어서 신학생들의 학문 증진을 돕던 냉천학당이 어느 때인지 없었졌다 한다.
예전 전설적 이야기들을 지금의 학생들은 그 때 보다도 훨씬 더 발전되고 강력한 씨스템과 콘텐츠로 무장하고
감리교회의 새로운 학문의 도약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이라 자신만만 당당하게 준비하고 있나보다..
<아펜젤러-스크랜턴-존스-노블-하디-케이블과 스크랜턴 대부인-헐버트-알벗슨-캠벨의 등 등 시대와
최병헌-정경옥,변선환-송길섭-선한용-이은재-이정배 등 등의 시대를 바라보며...>
나야 당사자가 아니라 모르지만 줌으로도 강의를 들을 수 있다면 여러분들에게도 추천을 드리고 싶다.
아님 현장으로 오시면 된다.
냉천학당
총 주제 :
지도자의 영성과 찰학
- 그 시원을 찾아서 -
2시간중 1부는 현장 목회자로 2부는 외부 강사로 구성
4. 30(매주 화 5:20~7:20) 5. 7, 5, 14, 5. 21, 5. 28 총 5회
찬양과 기도로 학문의 길을 열며!!!
1. 4. 30 차흥도(농촌선교훈련원 : 비장한 각오로 나선 농촌애국계몽의 길에서 산화
한 최용신 전도사님을 조명) 목사님이고, 2부는 박해조 (사)빛다람 이사장이 강사란다.
= "빛을 찾아서"
2. 5. 7은 김정수(kmc사장) 여 목사님이, 출판 운동 특히, 저술활동의 비전에 대한 강의를 하실 예정이란다. 글쟁이들의 분발을 바라는 강연을 기대하고.. 2부는 역시 박해조님..
= 나는 무엇인가?"
3. 5. 14는 장철우(뉴욕한인교회)목사님은 미스터션샤인 황기환지사의 유해를 발굴-봉환하신 당사자로 지금은 뉴욕한인교회에 정부 예산으로 만들어지는 해외 최초 독립기념관의 개관을 앞드고 미주 목립운동가기념사업회 및 황기환지사 기념사업회 조직의 마무리를 위해 내한하셔서 5월 한 달 내내계시며 교회를 순례하며 강연과 설교를 하실 예정이시다.
보좌와 안내 수행 등은 역사보존위원회=민관기 목사가 맡는다.
2부는 역시 박해조님
= 나는 왜 태어났을까?
4. 목회자는 4회와 5회는 유보
박해조님은
"하나, 둘, 셋의 비밀"과 마지막으로 "성공과 건강" 편으로 끝을 맺는다.
///
나의 담당은 아니지만 여기에 알려 학생들의 분투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몇 글자 적어보았다.
*. 총 주제가 지도자의 영선과 신학이듯 1회는 <빛을 찾아서!>란다.
가만히 들어볼 일이다.
2만 끝.
예전 전설적 이야기들을 지금의 학생들은 그 때 보다도 훨씬 더 발전되고 강력한 씨스템과 콘텐츠로 무장하고
감리교회의 새로운 학문의 도약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이라 자신만만 당당하게 준비하고 있나보다..
<아펜젤러-스크랜턴-존스-노블-하디-케이블과 스크랜턴 대부인-헐버트-알벗슨-캠벨의 등 등 시대와
최병헌-정경옥,변선환-송길섭-선한용-이은재-이정배 등 등의 시대를 바라보며...>
나야 당사자가 아니라 모르지만 줌으로도 강의를 들을 수 있다면 여러분들에게도 추천을 드리고 싶다.
아님 현장으로 오시면 된다.
냉천학당
총 주제 :
지도자의 영성과 찰학
- 그 시원을 찾아서 -
2시간중 1부는 현장 목회자로 2부는 외부 강사로 구성
4. 30(매주 화 5:20~7:20) 5. 7, 5, 14, 5. 21, 5. 28 총 5회
찬양과 기도로 학문의 길을 열며!!!
1. 4. 30 차흥도(농촌선교훈련원 : 비장한 각오로 나선 농촌애국계몽의 길에서 산화
한 최용신 전도사님을 조명) 목사님이고, 2부는 박해조 (사)빛다람 이사장이 강사란다.
= "빛을 찾아서"
2. 5. 7은 김정수(kmc사장) 여 목사님이, 출판 운동 특히, 저술활동의 비전에 대한 강의를 하실 예정이란다. 글쟁이들의 분발을 바라는 강연을 기대하고.. 2부는 역시 박해조님..
= 나는 무엇인가?"
3. 5. 14는 장철우(뉴욕한인교회)목사님은 미스터션샤인 황기환지사의 유해를 발굴-봉환하신 당사자로 지금은 뉴욕한인교회에 정부 예산으로 만들어지는 해외 최초 독립기념관의 개관을 앞드고 미주 목립운동가기념사업회 및 황기환지사 기념사업회 조직의 마무리를 위해 내한하셔서 5월 한 달 내내계시며 교회를 순례하며 강연과 설교를 하실 예정이시다.
보좌와 안내 수행 등은 역사보존위원회=민관기 목사가 맡는다.
2부는 역시 박해조님
= 나는 왜 태어났을까?
4. 목회자는 4회와 5회는 유보
박해조님은
"하나, 둘, 셋의 비밀"과 마지막으로 "성공과 건강" 편으로 끝을 맺는다.
///
나의 담당은 아니지만 여기에 알려 학생들의 분투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몇 글자 적어보았다.
*. 총 주제가 지도자의 영선과 신학이듯 1회는 <빛을 찾아서!>란다.
가만히 들어볼 일이다.
2만 끝.
4월의 마지막 날을 더욱 복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