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8일 선한목자교회에서 제4차 신바람목회세미나를 가졌다. 기존 참석자들을 중심으로 재회모임및 세미나를 가진 행사였다.  
강사로는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서길원 목사(상계교회) 그리고 박상규 목사(감리교 사회적기업지원센터)가 각각 그리스도와 연합한 목회의 기본에 대하여, 부흥 전야에 준비할 일에 대하여 그리고 사회적기업과 비전교회의 연합 방향에 대하여 강의를 하였고 리유니온및 그룹토의를 원종휘 목사(만석교회)가 이끌었다.
김진호 감독은 비전교회에 대한 여러 교회들의 관심을 이야기하며 격려와 결단을 촉구하였다.
80여 참석자들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를 위하여 선한목자교회와 교우들이 힘써 섬겼으며 낸년 3월 경 5차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