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으로 1교회를 개척하자는 구호를 내걸고 교회 개척에 주력하는 개척선교회(회장 김영호목사) 216차 정기월례회가 지난 12월 21일(월) 11시 본부 회의실에서 열렸다. 1부 예배에는 개척선교회 총무인 김창연목사의 사회로 전 선교국위원장 한정석감독이 설교를 하였고 이원재총무가 축사를 하였으며 기도는 송봉익목사, 축도는 김광덕 출판국총무가 담당하였다. 예배 후에는 5분 발표회 및 회무처리, 통성기도와 구호제창 등으로 순서가 진행되었다. 국내선교부에서는 교회개척과 SOS은행 등의 사역에 있어서 개척선교회와 함께하고 있다. 현재 개척선교회는 801번째 교회를 개척 봉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