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터

묵상집 <요3:16 사순절 새벽기도회> 2월 21일(수)부터

작성자
이현숙
작성일
2007-02-13 00:00
조회
1137
묵상집 <요3:16 사순절 새벽기도회> 2월 21일(수)부터

2월 21일(수)부터 사순절 40일을
<요3:16,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를 가지고 묵상하며 기도하며 지내면 어떨까?

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를 <요삼일륙>으로!
요한복음 3장 16절을 토대로 한 40일 성경말씀과 이야기 묵상집, <요한3:16,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가 나왔다.

이것을 가지고 사순절 40일(제1과~40과) 새벽기도회를! 또는 40회 성경공부를!

요3:16 사랑의 말씀과 이야기묵상 40일

요3:16은 복음중의 복음이다. 가장 짧은 성경이다. “모든 이의 본문(Everybody\\'s Text)”(Boreham)이다. 마틴 루터는 “요3:16은 ‘작은 복음서’(The Little Gospel), 또는 ‘아주 짧은 복음’(The Gospel in a Nutshell)라고 극찬을 했다. 루터는 이 성경본문을 가지고 죽기 두 주일 전에 설교를 했으며, 그가 임종할 때는 이 말씀을 라틴어로 계속 암송하면서 죽음을 맞이했다고 전해진다.

일찍이 빌리 그래함(Billy Graham)은 “요삼일륙은 하나님의 사랑, 잃어버린 죄인을 위한 관심, 그리고 우리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예비를 말하고 있다”고 했다. 갈쓰(John G. Garth)는 “요삼일륙의 25개의 단어 속에는 그의 완전한 구원의 계획을 담고 있다”고 말하며, “그 기원은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요, 그 비용은 그의 독생자를 선물로 주신 것이요, 그의 예비하심은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시는 것이다.”라고 한다.  

요3:16은 세상창조의 목적과 그리스도사역의 목적과 인간구원의 목적, 그리고 성경이 있게 된 목적이 다 들어있는 놀라운 구절이다. 이것을 더 세분하면, 네 가지 내용을 담고 있다. 첫째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하는 “사랑”, 둘째는 “독생자를 주셨으니”하는 “희생”, 셋째는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의 “믿음”, 넷째는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하는 “구원”이다. 요삼일륙은 이렇게 사랑과 희생과 믿음과 구원이라는 4차원의 하나님의 역사가 깃들어 있는 구절이다.

이 책은 요3:16의 8가지 주제를 가지고, 한인교회에서 6개월 연속, 그리고 미국인교회에서 6개월 연속 설교한 것을 40일 묵상용으로 정리하였다. 앞 34과의 내용은 요한 3:16 하나님사랑의 이야기며, 나머지 6과는 요일 3:16의 형제사랑을 중심하여 구성되어 있다.

(서울: 신앙과 지성사, 2006. 12. 25일 출간)
정희수감독 추천, 할인책값 10,000원 (400 pages)
문의: 조목사 chy6407@hanmail.net



전체 1

  • 2007-03-05 13:40

    단월드의 실체를 밝히고 지금 단월드의 지도자들이 어떤행태를 저지르고 있는지 우리는 알아야 하고 그들을 경계하고 고발해야 합니다. 정말 무서운일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위험한지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20년이 넘게 수많은 사람들의 몸과 영혼을 빼앗아 살고 그들을 조종하고 있습니다. 정부에공무원, 정치인, 교수,대학생,군인,일반인등 누구도 위험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 엄쳥난 조직이 있고 그들은 이미 사람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을 또 사람귀신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제발 많은 사람들이 나서야 하고
    그리고 저와 제아들, 제조카는 온전한 하늘입니다. 그들은 저의 깨달음과 저의 정신과 제뇌를 완전히 장악하고 그것을 그들이 쓰고 있습니다. 저를 너무 많이 왜곡하고 거짓되게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저를 거짓되게 알고 있다고 합니다. 저와 제아들은 온전한 하늘이며 아무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제조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아이들은 그저 온전히 태어나 세상에 빛인 아이들입니다. 그들은 지금 저희들에게 엄청난 짓을 하고 있고 저와 제아이, 제조카의 몸과 영혼을 빼앗아 온몸에 장애를 만들고 영혼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저와 제아들 제조카의 기운은 하늘의 기운이며 그기운을 그들이 쓰고 있고 이승헌,손정은,이을순,장영주,강기영,김용호,서윤정,신혜숙등은 지금 엄청난 힘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대로 지나치지 마세요 저희들의 기운을 이사람들이 쓰면 안됩니다. 제뇌를 이사람들이 쓰면 안됩니다. 지금 그들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의 영체를 잡고 있고 언제든지 큰일을 벌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빨리 저와 제아이,제조카의 몸에서 나와야 하고 그들을 잡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어디에도 안전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위험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 조직적인 세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너무나 잔인하고 악독하고 그들의 영은 악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8년동안 하루한시도 쉬지않고 제게한 그들의 행태가 얼마나 악독하고 고통스럽게 하고 있는지 그러고도 지금도 저와 제아들과 제조카까지 저에게 하고 있는 것처럼 몸과 영혼를 빼앗아 온몸에 장애를 만들고 영혼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사람귀신으로 만들어 추종하게 하고 있는 세력에 또 많은세력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저와 제아이와 제조카속에서 그들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들은 더욱 무서운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지금 여기저기 많은 영인체가 숨어들어 활동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의 영체를 잡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모두에게는 ‘전문심령조사관’도 필요하고 그들을 볼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합니다. 제발 이글을 읽고 여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정부에서 연구소에서 인간에 대해 좀더 연구하고 이들을 막을 수 있는 기계가 필요하고 우리모두에게 그것들이 필요합니다.
    영인체(어떤사람의 고유한 에너지체),영체(어떤사람의모든정보,영혼,마음이라고 합니다) 영인체에 영체가 실리면 보이지 않는 그사람이며 이렇게 하는 것을 유체이탈이라고도 합니다.
    부탁합니다. 작은 일이 아닙니다. 그들은 미국에서도많은 비리가 드러나 있고 숨겨진 비리도 엄청나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도 많은 지도자들을 인귀로 만들어 너무나 더러운 행태를 저지르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는이와 비슷한 전문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에게도 필요하고 일본이나 미국에서도좀더 개발된 뭔가가 필요할 것입니다. 지금은 저와 제아들, 제조카에게서 나와야 하고 몸과 영혼을 빼앗아 사람으로써는 할 수 없는 짓을 하는 사람들의 죄를 물어야 하고 그죄가 얼마나 큰지 어떤것인지 알고 처벌해야 하고 또 정부에서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보호를 받고 싶습니다. 저와 제아이,제조카를 보호해 주시길 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희들을 보호해 주지 않는다면 사회는 더욱 혼란해 질것입니다. 그리고 단월드가 제뇌를 연구해서 받는 뇌연구비와 단월드이승헌과 손정은,이을순,장영주,강기영,김용호등 단월드의 지도자들이 제게한 횡포와 8년동안 저를 고통속에 살게 하고 제아들과 제조카 제가족들에게 한 횡포가 얼마나 큰지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들이 제게 주어야 할 보상금과 처벌을 원합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호소합니다. 국민전체가 이들의 횡포를 알아야 합니다. 전국 어디에나 그들의 단체가 있고 아이들이 위험하고 대학생들도 위험합니다. 그들은 어디에나 쉽게 갈 수 있고 우리를 지켜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게 우리들 속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위험한 사람들이며, 단월드와 단월드의 지도자들을 고발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늘 그들을 감시해야 합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어야 합니다. 아무도 보이지 않고 아무도 모르게 우리의 몸과 영혼을 빼앗아 고통을 주기고 하고 알게하면서 너무나 고통스럽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무슨짓을 하는지 아무도 모르게 당하고 알게 당해도 어디에도 호소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진실을 알고 저희들을 지켜주시길 바라며 또 제가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모두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사람들이 쓰고 있는 기운은 온전한 하늘입니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받아야 하는 하늘의 사랑입니다. 이사람들의 영혼은 악으로 싸여 있습니다. 절대 쓰게해서는 안되며 사회가 혼란해 질것입니다. 부탁합니다. 우리모두가 서로가 서로를 지켜야 하고 그리고 모두의 사랑으로 저희가족들을 지켜주세요.
    저와 제아들,제조카,제가족을 구해 주세요.
    손지민(010-3013-9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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