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터

영등포지방 교회학교 1000명 전도 운동 발족식

작성자
박재호
작성일
2007-02-12 23:29
조회
1299

             영등포지방 교회학교 1000명 전도 운동 발족식


                                                                               감리교 스포츠선교연합회 김성기 목사

  서울남연회 영등포지방(심재호 감리사)은 감리교 교회학교 100만 전도운동(2006~2015)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2007년 한 해 동안 1000명의 어린이, 청소년, 청년을 전도할 것을 대림교회(임준택 목사)에서 결의 했습니다.

  감리교 200여 지방들이 한 지방 당 500명을 전도하면 1년에 10만 명을 전도할 수 있는데 영등포 지방은 서울에 위치해 있기에 전도 목표치를 배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1년 10만 명 어린이, 학생, 청년 전도의 목표는 충분히 기도하고 노력하면 달성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5000여 감리교회가 한 교회당 20명을 전도하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 선한목표를 위해 각 지방에서 큰 교회가 좋은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영등포지방에서 대림교회는 제일 큰 교회입니다. 전반기 대림 교사대학에 좋은 강사들을 초빙하고 지방에 있는 교회들도 초청하여 교회학교 부흥에 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김성기 목사, 양효진 목사, 어린이 전도협회 간사, 사랑의 교회 청소년 찬양축제 담당목사를 초청하여 실제적으로 개 교회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 지방교회들과 유기적으로 협력을 이루어가고 전도지원팀을 구성하여 서로 도와줄 계획입니다.

   감리교 스포츠 선교 연합회(이사장 임준택 목사, 회장 최이우 목사)는 7년간 집중적으로 교회학교 부흥 연구를 하여 \\'SISTER\\' 전도법을 감리교 교회학교 부흥을 위해 자신 있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누나가 동생을 돌보듯이 교회학교가 지역에 사는 전도 대상자들과 함께하면 놀라운 부흥이 이루어집니다.

-누나는 동생과 놀아줍니다. (Sports, 축구, 농구, 줄넘기 등 놀아주며 전도하면 놀라운 부흥을 경험합니다.)

-누나는 동생과 맛있는 것을 먹습니다. (Invitation, 매 월 1회 친구초청잔치 시 피자를 먹습니다.)

-누나는 동생과 학교에 종종 갑니다. (School, 학교방문을 통한 전도)

-누나는 동생에게 종종 안부 전화합니다. (Telephone, 전화심방)

-누나는 동생을 가르칩니다. (Education, 영어교실, 음악교실 등)

-누나는 동생에게 잘 했다 칭찬 합니다. (Reward, 전도 상 시상으로 전도의욕을 고취시킵니다.)

  \\'SISTER\\' 전도로 2002년 대림교회 아동부 출석 배가 부흥, 2005년 중고등부 출석 배가 부흥, 2007년 초 청년부 30% 출석 부흥 등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중고등부 130명 재적이 600명으로 성장하며 5년간 교회학교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으로 현재 아동부, 중고등부는 3배 출석 부흥을 하고 있으며 청년부 부흥까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영등포 지방은  \\'SISTER\\' 전도로 1000명을 전도 하고자 합니다.
  
  어린이 전도 700명 : 감리사기 어린이 축구잔치(150명), 영등포지방 여선교회 연합회장배 여자 어린이 줄넘기 대회(150명), 학교 앞 전도(100명), 매 월 친구초청잔치 ∙ 전도상 시상 ∙ 학습전도 ∙ 전화심방(300명)

  청소년, 청년 전도 300명 : 축구 ∙ 농구 전도(100명), 학교 ∙ 직장 방문 전도 ∙ 전화심방(100명), 친구초청잔치 ∙ 전도상 시상 ∙ 학습교실(100명)


  영등포지방 교회학교 1000명 전도운동이 좋은 열매를 맺도록 기도해 주시고 감리교 모든 지방들로 이 전도운동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인 전도방법은 sim.or.kr 에 있습니다.


                                                    02) 833-9332 감리교 스포츠 선교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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